[주요 신문 사설](5일 조간)

▲ 경향신문 = '신뢰 회복' 전제로 군사합의 깬 정부, 대북전단부터 막아야

'전공의 사직 수리'로 출구 연 정부, 대화로 대치 풀어야

'법 앞에 성역 없다'는 이원석 총장, 김건희 불러 조사하라

비판 받을 각오한 정부 출구 전략… 의료계도 화답해야

▲ 서울신문 = 文정부, 나랏빚 전망까지 축소 왜곡했다니

퇴로 열어 준 정부, 전공의는 이제 돌아와야

막 올린 한·아프리카 경제동반자 시대

▲ 세계일보 = 효력 정지된 9·19 군사합의, 北 추가 도발에도 대비해야

전공의 복귀명령 해제·사직 허용, 의료계 출구전략 낼 때다

경제 영토·외교 지평 한층 넓힌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 아시아투데이 = 韓-阿 정상회의, '블루오션' 개척 계기 되길

출구전략 나온 날 의사들 총파업 투표라니

▲ 조선일보 = 나랏빚 폭증시키며 그 실태는 숫자 조작으로 속였다니

연금 개혁 무산 후폭풍, 국내 투자 비중 줄이는 국민연금

민주당, 또 "MBC 사수" 다시 "방통위원장 탄핵"

▲ 중앙일보 = 북이 자초한 9·19 효력 정지 … 긴장 관리 대책도 고민해야

전공의 사직서 수리 결정, 복귀 여부 현명한 선택을

▲ 한겨레 = 복귀 전공의 면죄부, 그래도 환자 곁에 안 돌아올 건가

9·19합의 효력정지, 정권 위해 국가를 위험에 내몰 건가

'탐사시추' 승인 단계 대통령 직접 발표, 정상 아니다

▲ 한국일보 = '동반성장'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외교 지평 확대 계기로

창간 70년, 불편부당의 정신을 새롭게 다짐한다

전공의 사직서 수리 허용… 마지막 기회 놓치지 말길

▲ 글로벌이코노믹 = 본격화한 AI 전쟁에 대비할 때다

영일만 석유개발 경제성 확보가 관건

▲ 대한경제 = 종부세 한발 뺀 민주당, 민생기준 세제 개편 고민해야

젊은 대륙 아프리카에 K-건설 훈풍, 전략적 접근이 관건

▲ 디지털타임스 = 'AI칩 생태계' 주도하는 대만… 이대로면 韓 설 자리 없다

7일 판결 나오는데 '이화영 특검법'이라니… 巨野 폭주의 극치

▲ 매일경제 = 면허정지 대신 사표수리 … 전공의도 의료정상화 협조를

감사원 "홍남기 국가채무비율 축소·왜곡" 제2통계조작 아닌가

야당의 '언론 재갈법' 입법 폭주 … 권력자 폭정 누가 감시하나

▲ 브릿지경제 = 종부세 폐지 등 세제 개편엔 지금이 '적기'다

▲ 서울경제 = 의사들 이젠 '총파업' 겁박 멈추고 환자 곁으로 돌아와야

당 대표 의혹 수사팀 조사 특검법 발의한 巨野의 몰상식

與野 징벌적 종부세 합리적 개편 서둘러 '민생 우선' 실천하라

▲ 이데일리 = 내림세 속 불안요인 가득, 물가 안심 이르다

개원 초부터 특검법 홍수… 민생은 팽개쳤나

▲ 이투데이 = 韓·아프리카, 지혜와 불씨 나누는 이웃 돼야

▲ 전자신문 = 아프리카 시장 확대의 조건

▲ 파이낸셜뉴스 = 전공의 복귀 출구전략에 의료계 화답하길

또 드러난 文정부 숫자조작, 국민을 우롱했다

▲ 한국경제 = 9·19 합의 깬 건 北인데, 野는 우리 정부 보고 유치·졸렬이라니

이번엔 국가채무비율 축소 의혹 … 文정부 통계조작 어디까지

전공의에게 퇴로 열어준 정부, 의료 현장 정상화 계기 돼야

▲ 경북신문 = 한국 단숨에 세계 11권 산유국 발돋움?

▲ 경북일보 = 석유 시추 계기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정비를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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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질병관리청은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 방문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병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밀접히 접촉할 때는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 동물 접촉 주의 ▲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 아픈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질병청은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태를 검역관에게 알려야 하고, 일선 의료기관은 관련 의심 증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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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사고나 감염병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의 영향을 제거할 경우 유전적 요인이 사람의 자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55%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 우리 알론 교수팀은 30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수학적 모델과 인간 사망률 시뮬레이션, 대규모 쌍둥이 코호트 자료 등을 활용해 유전 등 내인성 사인과 사고 등 외인성 사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수명 결정에서 약 50~55%를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외부 원인에 의한 사망을 적절히 보정하고 나면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기여는 약 55%까지 급격히 증가한다며 유전적 요인의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노화 연구의 핵심 질문이지만 장수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수명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가 확인되기는 했지만, 질병이나 생활환경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은 개인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가리거나 혼동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