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1일 조간)

▲ 경향신문 = '김건희 늪'에 빠져 사라진 공정·상식

▲ 국민일보 = "반년내 金 만날 수도 韓·美동맹 도전 직면"

▲ 동아일보 = "金여사 특검 수용하고 의정갈등 잘못 인정을"

▲ 세계일보 = '트럼프 리스크'에 비상 걸린 정부 尹 "금융·통상·산업 회의체 가동"

▲ 아시아투데이 = '사회보수주의' 태풍 몰아친다

▲ 일간투데이 = 이상민 장관 지방소멸 대응 현장 방문

▲ 조선일보 = 막을 자 없는 '수퍼 트럼피즘'이 온다

▲ 중앙일보 = "위기와 기회 모두 있다" 트럼프 대비 기구 가동

▲ 한겨레 = 가계빚 관리 오락가락 증시 밸류업 용두사미

▲ 한국일보 = '방위비 10배' 한미동맹 흔드는 트럼프 계산법

▲ 글로벌이코노믹 = '트럼프 2기' K배터리 위기·기회 공존

▲ 대한경제 = "트럼프 리스크 최소화"… 재계가 뛴다

▲ 디지털타임스 = 트럼프 '친기업'에 韓자본 대탈출 우려

▲ 매일경제 = 돈도 사람도 脫대한민국

▲ 브릿지경제 = 그냥 쉬는 청년들, 지원금 더 주고 보자는 野

▲ 서울경제 = 트럼프 취임도 전에 … 현대차 稅공제 끝내 무산

▲ 아시아타임즈 = '위기의 삼성' 대형 M&A 가시화되나

▲ 아주경제 = 이젠 기업도 떠난다… IPO 앞둔 유니콘들, 미국行 검토

▲ 에너지경제 = 잔금대출 막히고 금리 ↑…분양자 발동동

▲ 울산경제 = "기회발전특구 통해 '글로벌 첨단산업도시' 만들자"

▲ 이데일리 = 도수치료 내세워 성형… 골병드는 실손보험

▲ 이투데이 = 외국계 금융사 脫한국 멀어지는 '亞 금융허브'

▲ 전자신문 = "QD 없는 QD TV" 한솔케미칼, 中 TCL 공정위 제소

▲ 파이낸셜뉴스 = 반도체·이차전지 휘청 상장사 43% 어닝쇼크

▲ 한국경제 = LG엔솔, 스페이스X에 배터리 공급

▲ 전국매일 = 돌아온 '트럼프노믹스'에… 환율·금리·물가 '新 3高'우려

▲ 경기신문 = 전진 못하는 경기·인천 SOC 사업… 집행률 '제로' 수두룩

▲ 경기일보 = 이 세곳 중 한 곳에 '착륙'

▲ 경인일보 = '경기국제공항 후보지들' 점찍자마자 반발 기류

▲ 기호일보 = 인천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법적 뒷받침 全無

▲ 신아일보 = 尹 "금융·통상·산업 회의체 즉시 가동"

▲ 인천일보 = 과밀한 학급·과다한 수업·과도한 민원…비극을 낳다

▲ 일간경기 = 바뀐 건 '쥐꼬리' 심의는 '대반전'

▲ 중부일보 =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 확정

▲ 현대일보 = 道경제실 안이한 홍보비 집행…연말 몰아쓰기?

▲ 강원도민일보 = '희망고문'된 공공기관 2차 이전 갈등만 격화

▲ 강원일보 = 춘천·속초 도내 첫 '트램' 대중교통망 구축 나선다

▲ 경남도민신문 = 경남·부산 행정통합 논의 본격화…공론화위원회 출범

▲ 경남도민일보 = 검찰, 명태균 조사 마무리했지만 '늑장·부실 수사'

▲ 경남매일 = 경·부 행정 통합 첫발 '기대와 우려'

▲ 경남신문 = 가을 달림이들 '힘찬 출발'

▲ 경남일보 = 새 지방정부·경남부산州 둘 중 하나

▲ 경북매일 = 'APEC 성공·저출생 극복' 경북도 내년 예산안 13조 2618억

▲ 경북신문 = 道 내년 예산 첫 13조 돌파… 저출생·APEC 집중

▲ 경북일보 = 경북도 예산규모 사상 첫 13조 돌파 저출생 극복·APEC 성공개최 '집중'

▲ 경상일보 = 지방 자생적 발전 울산형 모델 구축

▲ 국제신문 = 특별시·도냐, 주 신설이냐… 부산·경남 통합 속도

▲ 대경일보 = "경북의 미래 100년 동해안이 품고있다"

▲ 대구신문 = 전국서 모여든 '4천의 맨발러' 고도 누비며 APEC 성공 기원

▲ 대구일보 = 내년 경북 예산 13조…'저출생·APEC' 집중

▲ 매일신문 = 尹, TK 마음 돌려놨다…지지율 45%로 상승 반전

▲ 부산일보 = 부산 선적 금성호 제주서 침몰, 실종자 수색 중

▲ 영남일보 = 동대구벤처밸리에 'AI반도체 생태계' 키운다

▲ 울산매일 = 김두겸 시장 적극 어필 '원전 대피로' 확보 탄력

▲ 울산신문 = 국립 울산탄소중립전문과학관 내년 3월 착공

▲ 울산제일일보 = 울산 기회발전특구 상생 약속

▲ 창원일보 = 경남-부산 행정통합 완전한 자치권 가진 대한민국 경제수도로 나아가야

▲ 광남일보 = 바닷속 슈퍼푸드 세계인 입맛 사로 잡다

▲ 광주매일신문 = 일본·대만 '자유여행' 활짝…무안국제공항 '날아오른다'

▲ 광주일보 = 무안공항 육성 등 속도 못내…임기 내 실현 '불투명'

▲ 남도일보 = 의회 무시하나…광주시·전남도의회 행감 잇단 파행

▲ 전남매일 = 공사비 82억 추가 발생…광주 운전면허시험장 '반쪽' 우려

▲ 전라일보 = 볼거리 부족 전라감영 '도심 속 외딴 섬'

▲ 전북도민일보 = 전북도 내년 예산 첫 10조원대 편성

▲ 전북일보 = 전주시, 역전마라톤 '20년만에 정상'

▲ 금강일보 = 규제완화 바람타고 '재건축·재개발 붐' 다시 불까

▲ 대전일보 = 충청의 힘으로 로컬시대 열겠습니다

▲ 동양일보 = "앞으로도 지역 기업 살리기 앞장서겠습니다"

▲ 중도일보 = 영남에 치이고 호남에 밀리고… 인사·정치력 '충청 푸대접'

▲ 중부매일 = 4개 구단 7억 줄었는데 … 85억 증액 '뻥튀기'

▲ 충남일보 = KTX 역세권 키워 환승체계 구축 중앙로, 청년 창업·문화거점으로

▲ 충북일보 = '울긋불긋' 보은 말티재 단풍 절정

▲ 충청도민일보 =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 특별법 제정하라

▲ 충청매일 = "충북문화재단 운영 총체적 부실"

▲ 충청신문 = 곱게 물든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 충청일보 = 충북 음성 오리농장 AI 확진

▲ 충청타임즈 = 충북 출신 KLPGA 피날레서 '우뚝'

▲ 삼다일보 = "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 위해 서울 진료권역서 분리 적극 검토"

▲ 제민일보 = 금성호 실종자 1명 발견 "총력 수색"

▲ 제주매일 = 서귀포 휴양·예술특구 늑장 추진에 내용도 '짜깁기' 수준

▲ 제주일보 = '소소한 마을 나눔 축제'

▲ 한라일보 = 제2공항 주변 토지거래 성산 ↓… 표선 구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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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전공의, 전문의·레지던트 조기응시에 '특혜·역차별' 논란
지난 9월 병원으로 복귀한 전공의들에 대해 정부가 내년 초 전문의 시험과 레지던트 모집에 미리 응시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수련 종료 전에 전문의 시험 등을 미리 치른 후 8월까지 남은 수련을 이어가게 한다는 것인데 과도한 특혜라는 비판과 더불어 미리 복귀한 전공의들과의 형평성 논란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수련협의체 논의 등을 거쳐 이 같은 방침을 정하고 이번 주중 최종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최근 전공의 회원들에게 '졸국년차의 경우 일부 응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도 조건부 인정자로 분류되면 2026년도 2월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레지던트 1년차는 상·하반기 인턴을 통합해 선발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지난해 2월 의대 증원에 반발해 사직했다 지난 9월 수련을 재개한 인턴이나 레지던트 마지막 연차는 내년 8월에 수련을 마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통상 내년 초(2월)에 치러지는 전문의 시험이나 레지던트 모집에 응할 수 없다. 수련 종료 후 6개월가량 더 기다려 내후년 초에 지원해야 한다. 올해 3월 복귀자의 경우 내년 초 정상적으로 응시가 가능하다. 6월 복귀자의 경우 인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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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 주식 매입 7천억원으로 확대 추진
셀트리온그룹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는 주주들과 약속한 셀트리온 주식 매입 규모를 당초 5천억원대에서 7천억원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홀딩스는 지난 7월 수익성 개선 및 자회사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대규모 셀트리온 주식 매입 계획을 밝히고, 이달 말까지 약 4천억원 매입을 진행 중이다. 이후 셀트리온은 바로 약 2천880억원 규모의 추가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매입이 끝나면 홀딩스가 지난 5월 취득한 약 1천200억원 규모의 주식을 포함해 올해만 총 8천억원이 넘는 셀트리온 주식을 취득하게 된다. 홀딩스 관계자는 셀트리온의 주식 저평가가 지속될 경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조까지 주식 매입 확대를 검토하겠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홀딩스는 셀트리온이 건실한 사업 펀더멘털에도 셀트리온헬스케어(소멸법인)와 합병을 진행하면서 단기 원가율 상승 및 무형자산 상각 등으로 영업이익의 일시적 압박을 받고 있다고 보고 주주가치 제고와 셀트리온 저평가 최소화를 위해 주식 장내 매입을 지속해 왔다. 앞서 셀트리온은 올해 약 9차례에 걸쳐 총 8천500억원어치의 자사주를 매입했고, 소각 규모도 올해만 약 9천억원에 이른다. 그룹 최고수장인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