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5일)

[오늘의 증시일정](5일)
◇ 신규상장
▲ LG CNS[064400]

 

    ◇ 추가 및 변경상장
▲ SG [255220](BW행사 28만6천880주 1천29원)
▲ 에스엘에너지 [214310](유상증자 292만9천936주 3천925원)
▲ 코오롱티슈진 [950160](유상증자 37만3천420주 11만8천95원)
▲ RF시스템즈 [474610](스톡옵션 32만5천300주 2천500원, 스톡옵션 1만7천500주 2천500원)
▲ HLB글로벌 [003580](CB전환 1만3천632주 4천401원, CB전환 39만6천510주 3천783원)
▲ HLB파나진 [046210](CB전환 1만3천258주 3천17원, CB전환 3천480주 3천17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4일) 주요공시]
▲ HS효성첨단소재[298050] 작년 영업이익 2천197억원…전년 대비 26.2%↑
▲ 대상[001680], 작년 영업이익 47% 증가…"소재시장 업황 개선"
▲ 아이에이[038880] "계열사 아이에이클라우드 주식 200억원에 추가 취득"
▲ 코오롱인더, 작년 영업익 1천645억원…전년 대비 17.6% 감소
▲ 세아제강지주[003030] 지난해 영업이익 2천251억원…전년 대비 61.9%↓
▲ 한국앤컴퍼니[000240] 작년 영업이익 4천243억원…전년 대비 65.4%↑
▲ 알테오젠[196170], 1천55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한미약품[128940] 작년 영업이익 2천162억원…전년 대비 2%↓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161390]지 작년 영업이익 1조7천623억원…전년 대비 32.7%↑
▲ LG생활건강[051900] 작년 영업이익 4천590억원…전년보다 5.7%↓
▲ HD현대마린솔루션, 지난해 영업이익 2천717억원…전년비 34.8%↑
▲ 하나증권 작년 영업이익 1천420억원…흑자 전환
▲ 하나은행 작년 영업이익 4조5천469억원…전년 대비 2.5%↓
▲ 하나금융지주[086790] 작년 영업이익 4조8천552억원…전년 대비 3.5%↑
▲ HD현대인프라코어[042670] 작년 영업이익 1천842억원…전년 대비 56%↓
▲ 금호석유[011780] 작년 영업이익 2천728억원…전년 대비 24%↓
▲ 제일기획[030000] 작년 영업이익 3천207억원…전년 대비 4.3%↑
▲ 카카오페이[377300]증권, 주식거래 증가에 지난해 4분기 첫 흑자 기록
▲ 카카오페이[377300] 작년 영업손실 575억원…적자 지속
▲ 팬젠[222110], 작년 매출 101% 증가…역대 최대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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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소변검사 뒤에 숨은 수십 년 관행, 정부가 칼 뺐다
병원에서 흔히 받는 피검사나 소변검사. 정확한 진단과 치료의 첫걸음인 이 검사들의 신뢰도를 위협하는 수십 년 묵은 관행에 정부가 드디어 칼을 빼 들었다. 검사를 의뢰하는 동네 병의원과 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검사센터 사이의 비정상적인 비용 정산 구조를 바로잡아, 최종적으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의료계는 현실을 무시한 조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해묵은 관행 개선을 둘러싼 진통이 예상된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논란이 돼온 검체검사 위탁검사관리료(이하 위탁관리료)를 폐지하고, 위탁기관(병의원)과 수탁기관(검사센터)이 검사 비용을 각각 청구하는 '분리 청구'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이는 내년 시행을 목표로, 이르면 다음 달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문제의 핵심은 병의원과 검사센터 간의 고질적인 비용 정산 관행이다. 현재 건강보험은 혈액검사 등에 드는 비용(검사료)의 110%를 검사를 의뢰한 병의원에 지급한다. 병의원은 이 중 10%의 관리료를 제외한 100%를 검사를 진행한 검사센터에 보내주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수많은 검사센터가 병의원과의 계약을 위해 이 검사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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