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일정](25일·수)

[오늘의 주요 일정](25일·수)
[정치]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10:00 국회 본관 245호)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6·25전쟁 제75주년 행사(10:00 대전컨벤션 센터 그랜드볼룸)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현충탑, 채해병 묘역 참배(11:30 국립대전현충원)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경제6단체 상근부회장단 방문(16:00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이장우 대전시장 예방(9:30 DCC대전컨벤션센터 비즈니스라운지 /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107, 2층)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6·25전쟁 제75주년 행사(10:00 DCC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 /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107, 2층)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모덕사 참배(10:00 모덕사 / 충남 청양군 목면 나분동길 12)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금강홍수통제소 방문(14:00 금강홍수통제소 / 충남 공주시 금벽로 551)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최민호 세종시장 예방(15:30 세종시청 / 세종 한누리대로 2130)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김태흠 충남지사 예방(17:10 충남도청 외부접견실 / 충남 홍성군 홍북읍 충남대로 21, 본관 5층)
송언석 원내대표, 2025 경향포럼 <초가속 시대의 도전, 공포를 넘어 희망으로>(08:00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 / 서울 중구 을지로 30)
송언석 원내대표, 유상범 의원실,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주최 <검수완박 시즌2 : 국가수사위원회가 통제하는 수사체계의 문제점>(08:00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송언석 원내대표, 경제6단체 부회장단 면담(15:00 국회 원내대표실)
▲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 주호영 국회부의장 및 국회 대표단 에티오피아·짐바브웨 공식방문(∼7.2)
▲ 조국혁신당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 2025 경향포럼(08:30 소공동 롯데호텔)
서왕진 원내대표, 6·25전쟁 제75주년 행사(10:00 대전컨벤션 센터 그랜드볼룸)

 

[외교안보]
▲ 국방부, 6·25전쟁 75주년 중앙행사(10:00)
▲ 국방부, 국방위 전체 회의(15:00)
▲ 강정애 보훈부 장관, 6·25전쟁 제75주년 행사(10:00 대전컨벤션센터)

 

[경제]
▲ 금융위·이세훈 금감원장 대행, 금융위 정례회의(14:00 정부서울청사)

 

[산업]
▲ 국토부, 국회 국토위 전체 회의(10:00 국회)
▲ 국토부, 국회 국토위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14:00 국회)
▲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국외출장(미국 ∼27일)
▲ 산업부, 전력계통혁신포럼(14:00 조선팰리스호텔)

 

[소비자경제]
▲ 중기부, 산중위 전체 회의(10:00 국회)
▲ 농식품부, 농해수위 전체 회의(14:00 서울)

 

[테크]
▲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방송심의위(14:00 목동 방송회관 19층 대회의실)
▲ 과기정통부, AI 시대 중소·벤처·스타트업 상호호환성 세미나(09:30 의원회관)
▲ 과기정통부,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네트워킹 리셉션(11:30 양재AT센터)
▲ 과기정통부, 혁신도전추진 특별위원회(14:00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 식약처, 대전 보훈요양원 위문(14:00 대전)

 

[사회]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구속영장 심문기일(10:00 서울중앙지법)

 

[정책사회]
▲ 행안부, 제8회 전자정부의 날 행사(14:00 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
▲ 행안부, 중앙안전관리민간협력위원회 전체 회의(15:00 중앙동 12층 대회의실)
▲ 교육부, 6·25 기념행사 참석(10:00 대전컨벤션센터)
▲ 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 제14회 위원회 전체 회의(14:00 서울청사)
▲ 주형환 저출산위 부위원장, 지자체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운영 담당자 간담회(14:00 정부서울청사)
▲ 환경부, 환노위 전체 회의(10:00 국회)
▲ 노동부, 환노위 전체 회의(10:00 국회)

 

[대구경북]
▲ 6·25전쟁 당시 음식 재현 시식회(10:30 수성구청 광장)

 

[경기북부]
▲ 국제광융합엑스포 2025(10:00 킨텍스)

 

[부산]
▲ 6·25 전쟁 참전 UN 전몰 용사 추모제(09:00 유엔기념공원)
▲ 한국자유총연맹 71주년 창립기념 전국대회(14:00 부산 벡스코)

 

[대전충남]
▲ 대전 용운시장 아케이드 리모델링 준공식(16:00 용운시장공영주차장)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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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코앞인데 방문진료 의원 2.8%뿐…"수가 인상해야"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통합돌봄'이 내년 3월 전국에서 시행되지만, 재택의료 서비스인 방문진료 참여 의원은 3%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진료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수가 인상 등 현실화, 표준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의사와 환자 대상 홍보 등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전문가들은 제언했다. 정혜민 서울시립보라매병원 공공의학과 과장은 지난 12일 국회 남인순·서미화 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고령사회, 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활성화' 국회 토론회에서 이같은 현황을 공개했다. 2019년 12월 시작된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내원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일차의료기관 소속 의료진이 환자 자택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 과장에 따르면 현재 의원급 의료기관 1천7곳이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나, 전국의 총의원 수에 비하면 참여율은 2.8%에 불과하다. 더욱이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 중에서 실제 수가를 청구한 기관은 303곳으로 미미한 수준이다. 이처럼 참여율이 저조한 데에는 의사들조차 방문진료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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