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미국 '아큐민'에 유방암 진단 AI 공급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최근 미국 전역에 영상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큐민(Akumin)과 AI 유방암 진단 설루션 '루닛 인사이트 DB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큐민은 영상진단이나 암 치료 서비스를 자체 구축하기 어려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아웃소싱 형태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미국 47개 주에서 150여 이미징센터를 갖추고 이동형 의료 영상 장비를 보유 중이며 1천개 이상 의료기관 및 의사 그룹과 파트너십을 맺은 기업이라고 루닛은 설명했다.

 나시르 시디키 아큐민 최고의학책임자(CMO)는 "루닛의 AI 설루션은 강력한 임상 데이터와 현장에서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현재 미국 내 다수의 이미징센터에서 루닛 설루션이 활용되고 있지만, 미국 전역에서 혁신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큐민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환자가 AI 기반 암 진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루닛은 앞으로도 의료 현장의 실질적 니즈에 부응하는 AI 설루션 개발 및 확산에 집중해 글로벌 암 진단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설 건강하게 보내려면…"감염병 정보 확인하고 예방접종 필수"
다가오는 설 연휴 해외여행 계획이 있다면 출국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 등을 확인하고 현지에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철저해야 한다. 국내에서는 인플루엔자(독감)가 여전히 유행 중이므로 노인, 어린이 등은 지금이라도 백신을 접종하는 게 좋고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신속하게 병의원에 방문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다가오는 설 연휴에 고향 방문과 여행, 가족 모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 데 따라 이러한 내용의 감염병 예방수칙을 9일 안내했다. 설 연휴 해외에 다녀올 예정이라면 현지 감염병 발생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현재 질병청은 해외 감염병 발생 동향과 위험성 평가를 반영하여 총 24개 중점검역관리지역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중점검역관리지역 현황과 여행 전·중·후 감염병 예방수칙 등의 정보는 '여행건강오피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중점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 후 입국하는 경우에는 'Q-CODE'(큐-코드)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해 검역관에게 건강 상태를 신고해야 한다. 뎅기열이나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이 유행하는 지역을 방문한다면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게 최선이다. 긴 소매 상의와 긴 바지를 착용하고 모기 기피제 사용 등이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메디칼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