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단, 보훈병원 소통·협력 강화…지속 가능 경영전략 모색

2025년 하반기 고위경영진 아카데미 성료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최근 본사와 전국 보훈병원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고위경영진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 경영전략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본사와 보훈병원 간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고, 보훈공단의 운영 효율화와 현안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했다.

 주요 안건으로 ▲ 국민주권 정부 주요 국정과제 공유 ▲ 안전관리 강화 방안 ▲ 보훈병원 진료 체계 분석과 대응 전략 등이 논의됐다.

 윤종진 이사장은 "보훈공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은 본사와 보훈병원이 한마음으로 협력할 때 가능하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내부 혁신역량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국민을 위한 의료·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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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정책심의위 회의·속기록 공개한다…정부위원은 축소
위원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정부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회의록과 속기록을 공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보건의료 정책과 연관성이 떨어지는 정부 측 위원 수를 줄여 대표성 문제도 해소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보정심을 열고, 이런 내용의 위원회 구성·운영계획 및 운영세칙 개정안을 심의했다. 보정심은 보건의료 발전 계획 등 주요 정책 심의를 위해 구성된 기구로, 복지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는다. 이날 회의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한 첫 회의로, 위원은 정부 측 7명, 수요자와 공급자 대표 각 6명, 전문가 5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구성·운영 계획과 운영세칙 개정안을 마련했다. 위원회는 우선 그간 제기된 운영의 투명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회의록과 속기록을 공개하기로 했다. 공개 기한은 차기 회의 보고일로부터 1개월 이내로, 기록은 복지부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회의에서는 또 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하고자 매 분기 정기적으로 위원회를 열고, 필요하면 추가로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문적 검토가 필요한 안건 등은 보정심 산하 위원회에서 충분히 사전 논의한 후에 본 위원회에 상정하도록 한 한편,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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