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3분기 영업이익 10억원…51.4%↓

"주당 50원 현금 배당"

 부광약품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51.4%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연결기준 매출액은 47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2.3% 늘었다.

 회사는 영업익 감소에 대해 "심포지엄 등 마케팅 비용의 지출이 3분기에 집중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는 전년 동기 대비 약 8%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아울러 부광약품은 자회사 콘테라파마가 글로벌 제약사 룬드벡과 의약품 연구개발 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력에서 콘테라파마는 질병 변형 가능성이 있는 분자 표적을 대상으로 한 리보핵산(RNA) 치료제를 발견하고 최적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또 주주환원 정책으로 분기 배당을 결정했다. 이번 배당은 주당 50원, 총 49억3천323만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 배당금은 11월 20일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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