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은 미국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가 현지 바이오 기업 칼리디 바이오테라퓨틱스와 상업화 프로젝트에 대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마티카 바이오는 칼리디가 개발 중인 항암 바이러스 치료제 'CLD-401'의 분석개발, 공정개발, GMP 생산을 비롯해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임상시험계획서(IND) 신청을 지원한다.
차바이오텍은 미국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가 현지 바이오 기업 칼리디 바이오테라퓨틱스와 상업화 프로젝트에 대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마티카 바이오는 칼리디가 개발 중인 항암 바이러스 치료제 'CLD-401'의 분석개발, 공정개발, GMP 생산을 비롯해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임상시험계획서(IND) 신청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