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UAE와 의료 AI 파운데이션 모델 시범 적용

 루닛은 이재명 대통령의 첫 중동 국빈 방문에 맞춰 진행된 한-아랍에미리트(UAE) 기업 업무협약(MOU)에 초청돼 현지 기업과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루닛은 이번 MOU를 통해 UAE의 정보기술(IT) 인프라 및 의료 통합기업 ARJ 그룹과 UAE 및 중동지역 병원 등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시범 적용하기로 했다.

 회사는 "이는 루닛이 정부 과제로 추진 중인 의과학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의 첫 해외 프로젝트로, 향후 글로벌 확산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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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도수·체외충격파 치료 급여화 추진에 "정부 폭거…불가"
대한의사협회(의협)는 8일 도수 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 등 비급여 의료행위를 건강보험 체계로 편입하려는 정부 정책을 '폭거'라고 규정하며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냈다. 의협 실손보험대책위원회는 이날 '도수·체외충격파 치료, 단 하나도 뺏길 수 없다'는 제목의 보도자료에서 이렇게 밝혔다. 의협은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는 고도의 맞춤형 치료가 필수적인 영역"이라며 "이를 획일적인 급여 기준에 가두고 가격을 통제하겠다는 것은 결국 질 낮은 '공장형 진료'를 강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특히 이 두 항목은 낮은 수가(의료 서비스 대가) 체계 속에서 근근이 버티고 있는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일선 개원가의 마지막 생존 보루"라며 "정부가 의료계의 정당한 논의 요구를 묵살하고 편입을 강행한다면 지금까지 정부가 단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거대한 저항과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의협은 또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를 (건강보험 항목으로) 지정하는 순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될 것"이라며 "개원가의 분노를 과소평가하지 마라. 우리는 우리의 정당한 진료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물러섬 없이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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