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제일약품

◇ 임상의학본부장 이사

▲ 조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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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소아비만 예방수칙 제정…"목마를 땐 단음료보다 물"
질병관리청은 오는 4일인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대한비만학회와 소아청소년 비만 예방관리수칙을 공동 제정해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소아청소년기는 신체·정서적 성장과 발달이 이뤄지는 시기로서, 이 시기에 만들어진 생활습관은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평생 건강과도 직결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정부는 최초로 소아청소년 비만을 만성질환으로 간주하고 이번 수칙을 제정했다. 수칙은 보호자(학부모 및 교사)·초등학생·중고등학생용으로 나뉘어 마련돼 가정·학교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고, 다학제 전문가가 참여해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제작했다. 초등학생 대상 수칙에는 '아침밥은 꼭! 식사는 제때! 채소랑 고기·생선·달걀·두부 등의 단백질 음식은 골고루! 햄버거·튀김·라면은 가끔만!', '목마를 땐 물 먼저, 달달한 음료는 가끔만!', '간식은 과자 대신 과일·우유·무가당 요구르트·견과류로!' 등의 문구가 포함됐다. 운동 관련으로는 '오래 앉아 있지 말 것', 'TV·스마트폰은 하루 2시간 이내' 등이 권고됐다. 특히 식습관이나 운동 외에도 '오늘 소중한 내 몸은 어떤가요? 기분부터 살펴봐요', '속상하고 힘들 때, 먹지 말고 몸을 움직여요' 등 자존감이나 정서와 관련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