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5.08.14
(목)
동두천 29.3℃
흐림
강릉 30.6℃
흐림
서울 32.3℃
흐림
대전 30.7℃
구름많음
대구 32.7℃
구름조금
울산 30.7℃
구름많음
광주 31.8℃
구름조금
부산 32.0℃
맑음
고창 32.7℃
구름조금
제주 31.6℃
구름조금
강화 30.0℃
흐림
보은 29.2℃
흐림
금산 31.4℃
구름많음
강진군 31.5℃
구름조금
경주시 32.0℃
맑음
거제 31.0℃
맑음
기상청 제공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메뉴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닫기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전체기사
홈
전체기사
이전
1031
1032
1033
1034
1035
1036
1037
1038
1039
1040
다음
많이 본 기사
1
'75세 넘은 노인, 정상 혈압수치 밑돌면 사망 위험↑"
2
[명의에게 묻다] 폐에 2㎝ 넘는 덩어리 '간유리 결절'…절반은 폐암 위험
3
·코로나19 무력화하는 항체 찾아…백신 개발에 기여 기대
4
보험업계 "내년 실손보험 인상률 평균 8.9%"
5
국민 65% "일상생활 재개하면 코로나19 감염위험 커질 것"
6
"이식 신장 수명 다하면 재이식이 최선"
7
중국 외 국가에서는 왜 신종코로나 사망자 드물까?
8
대장암 AI(인공지능)로 정확히 판별…국내 개발
9
손목, 팔꿈치터널증후군 진료인원 16만명...스트레칭이 도움
10
"췌장 베타 세포 '칼슘 채널' 당뇨병 유발 메커니즘 찾아내"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정은경 복지장관 "수가 정비해 2030년까지 필수의료 적정 보상"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4일 "비용 분석에 기반해 2030년까지 필수의료에 대해 적정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수가 체계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충북대병원에서 필수의료 종사 의료진·전공의 등과 간담회를 열고 "국민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분야에 종사하는 의료진들이 더욱 우대받는 환경, 자긍심을 갖고 환자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고난도 수술·처치 등 저평가 필수의료에 대한 수가 인상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 장관은 "고위험 필수의료 분야 의료진들이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의료사고에 대한 공적 배상 지원체계 구축과 형사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부터 불가항력 분만사고 보상한도를 높였고 하반기부터는 배상보험료를 지원한다"며 "필수의료 분야 의료진 법적 보호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또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근무시간 단축, 다기관 협력 수련 등 시범사업을 현재 추진하고 있고 필수의료 전공의 수련수당, 지도전문의 지원 등 수련에 대한 국가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지역 간 의
올해 홍역환자 작년의 1.4배…"베트남 등 방문전 예방접종" 권고
코로나19 관계부처 점검…"향후 2주이상 증가…경증환자 분산"
세포로 만든 인공혈액, 임상시험 길 열렸다
"고령층 백신 접종, 의료비 절감·경제효과 크다"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의사 엄융의의 'K-건강법'…심장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요인
◇ 다양한 심장병 원인 심장병의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긴 어렵지만, 심장병을 일으키기 쉬운 위험 인자는 몇 가지 꼽아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흡연, 운동 부족, 과음, 비만,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가족력 등이 있다. 또한 심리적 요인, 가난, 교육 수준, 그리고 미세먼지를 비롯한 공해 등이 알려져 있다. 특히 나쁜 식습관이나 오랜 시간 텔레비전을 보는 생활 습관 등도 혈관 및 심장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그 밖에 심장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뜻밖의 요인들도 있다. 먼저, 여성의 경우 12세 이전에 시작하는 초경이다. 1920~1930년대만 해도 여성의 초경 시기가 대략 17세 전후였는데 요즘은 그 시기가 굉장히 빨라졌다. 최근에 조사된 바에 따르면 요즘 여자아이의 평균 초경 시기가 11.5세라고 한다. 그보다 더 빠른 성조숙증 문제도 심각하다. 12세 이전에 시작하는 초경이 심혈관에 안 좋다고 했는데, 평균적으로 보면 요즘 여자아이들 대부분이 이런 위험성을 안고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생리를 일찍 시작하는 여성의 경우 폐경기도 일찍 올 가능성이 높고 폐경기 이후에는 심혈관질환에 걸릴 확률이 급격히 높아지는데, 이는 여성호르몬의 보호 효과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자기장 기반 의료용 마이크로로봇 인체 속 이동·추적·치료까지
"암 면역요법 임상 1상서 췌장암·결장암 생존 연장 효과"
'허리시술후 사망' 원인은 황색포도알균?…"흔하지만 위험한 균"
"머리카락 굵기 8분의 1 OLED 넣은 렌즈로 눈 질환 검사"
메디칼산업
더보기
JW중외제약 "A형 혈우병 치료제 운동 중 출혈예방 입증"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을 투약한 환자의 운동 중 출혈 예방 효과를 입증한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헤모필리아'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일본 도쿄의대 카게히로 아마노 교수 연구팀이 주도했다. 연구팀은 2019년 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평균 나이 29.7세 비항체 A병 혈우병 환자 129명을 대상으로 헴리브라 투약 후 환자의 운동과 강도, 출혈 여부, 안전성 등을 평가했다. 이들은 하루 평균 운동시간 30분, 운동 강도를 나타내는 대사당량(MET)은 2.39로 일반인 권장 가이드라인인 하루 60분, 3MET와 비슷한 수준의 운동을 했다. 그런데도 연간 출혈빈도(ABR) 중앙값은 0.5회로 낮게 나타났으며, 운동과 연관된 출혈은 농구공에 맞아 발생한 외상성 출혈과 낚시 중에 발생한 출혈 두 건밖에 없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헴리브라를 투여받은 A형 혈우병 환자들이 출혈에 대한 걱정 없이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운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건강상의 이점을 안전하게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연구 결과로 입증됐다"고 평가했다. JW중외제약은 "환자들이 수행한 운동이 일반인에게 권
휴메딕스, '리들부스터' 국내 독점판매 계약 체결
메디톡스 2분기 영업이익 63억원…55.9% 급감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 식약처 GMP 실사 무결점 통과"
뉴메코 '뉴럭스', 조지아 품목 허가…유럽 첫 진출
오늘의 일정
더보기
[오늘의 주요 일정](14일·목)
[오늘의 증시일정](14일)
[주요 신문 사설](14일 조간)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4일 조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