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 "계엄은 내란", 첫 단죄는 한덕수 '23년·법정구속'이었다 이 대통령 회견, '균형성장·검찰개혁·평화' 길 여는 해로 국민 70% 지지한 '추가 원전', 안전·폐기물 답도 찾아야 ▲ 국민일보 = 정교 유착은 위헌적 행위… 종교의 정치 개입 다신 없어야 내란 인정 첫 판결… 한 전 총리 엄벌이 주는 공직의 무게 ▲ 동아일보 = 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성장전략 대전환"…변함없는 중심은 결국 기업 "檢 권력 뺏는 게 개혁 목표 아냐"…與도 다시 새겨야 할 원칙 ▲ 서울신문 = 한덕수 '내란죄' 징역 23년, 우두머리 혐의 尹도 엄단해야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 그래도 비핵화 포기는 없어야 드론사도 해체, 핵심 전력 내버리는 교각살우 아닌가 ▲ 세계일보 = "12·3 계엄 선포는 내란"…국헌 문란 단죄한 준엄한 판결 보완수사권·원전 필요성 인정한 李, 공감 얻을 것 AI기본법 세계 첫 시행, 혁신과 규제 사이 균형 찾길 ▲ 아시아투데이 = '세금으로 집값 잡기'에 선그은 李 대통령 세계 최초 'AI 규제법', 毒 안 되도록 해야 ▲ 조선일보 = "계엄은 내란" 첫 판결, 후속 재판서 엄격한 법리 판
▲ 경향신문 = "윤 계엄은 내란" … 한덕수 징역 23년 ▲ 국민일보 = 法 "12·3 내란" 첫 규정… 한덕수 징역 23년 ▲ 동아일보 = "尹, 친위쿠데타 내란" 한덕수 1심 징역 23년 ▲ 매일일보 = 한덕수 1심 '징역 23년' 법정구속 ▲ 서울신문 = "계엄은 내란"… '핵심 공범' 한덕수 징역 23년 ▲ 세계일보 = 법원 "12·3 계엄은 내란"…한덕수 징역 23년 ▲ 아시아투데이 = "12·3 비상계엄은 내란" 법원, 韓에 '징역 23년' ▲ 일간투데이 = 내란 혐의 한덕수, 1심 중형 법정구속으로 수감 ▲ 조선일보 = "12·3 계엄은 내란" 한덕수 징역 23년 ▲ 중앙일보 = 한덕수 징역 23년, 법정구속 ▲ 한겨레 = 법원 "12·3 계엄은 내란"…한덕수 1심 징역23년 ▲ 한국일보 = "12·3 계엄은 내란" 첫 법적 판단 ▲ 글로벌이코노믹 = 제로섬 게임 된 SK의 '19조 투자' 역설 ▲ 대한경제 = "한덕수 내란에 가담" 징역 23년·법정구속 ▲ 디지털타임스 = 법원, 계엄은 내란 한덕수 징역 23년 ▲ 매일경제 = 그린란드가 불러온 美·유럽 '자본전쟁' ▲ 브릿지경제 = "부동산 세금규제 고려 안해… 마지막 수단" ▲ 서울경제 =
■ 트럼프 "그린란드는 우리영토…즉각협상 원하고 무력은 안쓸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유럽 한복판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미국의 영토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즉각 협상 희망' 및 '무력 불(不)사용' 입장을 천명했다. 집권 2기 2년 차에 접어든 그는 1년간의 성과들을 부각하면서 미국의 최대 우방인 서유럽 동맹국들이 진보·좌파 이념 속에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으며, 우크라이나·가자지구 등 글로벌 분쟁 해결 의지도 거듭 피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일명 다보스포럼)에서 1시간 20여분간 진행한 연설에서 자신의 그린란드 획득 야심의 정당성을 설명하는 데 긴 시간을 할애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1181052071 ■ 뉴욕증시, 증시에 불 지핀 트럼프의 '타코쇼'…강세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반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문제와 관련해 무력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한편 유럽 8개국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도 철회하면서 또다시 '타코(TACO
청소년기 소셜미디어 사용은 적당할 경우 웰빙 수준을 높일 수 있지만 과도하거나 너무 적을 경우 오히려 웰빙 수준이 떨어지는 U자형 관계가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 벤 싱 박사팀은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JAMA 소아과학(JAMA Pediatrics)에서 초등 4학년~고교 12학년 청소년 10만여명을 3년간 추적한 결과 소셜미디어와 청소년 웰빙 간 연관성이 나이와 성별에 따라 복잡하고 비선형적인 양상을 보였다며 22일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청소년이 소셜미디어 사용을 완전히 피하는 것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 모두가 웰빙에 문제가 될 수 있고, 그 영향이 나이와 성별에 따라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확산으로 소셜미디어가 청소년 웰빙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과도한 사용이 심리적 고통과 연관돼 있다는 보고가 있지만, 사용하지 않을 경우 사회적 연결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연구팀은 2019~2022년 호주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12학년 학생 10만991명(평균 연령 13.5세)을 대상으로 평일 방과 후 소셜미디어 사용 시간을 측정하고, 행복·삶의
식사 후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혈당 스파이크(Blood sugar spikes)가 있을 경우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이 70%가량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리버풀대 빅토리아 가필드 교수팀은 의학 저널 당뇨병, 비만 및 대사(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에서 영국 성인 35만여명을 대상으로 공복 혈당및 인슐린, 식후 혈당 등과 알츠하이머병 위험 간 관계를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팀은 식후 혈당이 높은 사람들은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이 크게 높아졌고 이런 위험 증가는 전체 뇌 용적 감소나 백질 손상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며 이는 혈당 급상승에 의한 위험이 알 수 없는 미묘한 메커니즘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고혈당과 제2형 당뇨병, 인슐린 저항성 등이 뇌 건강 악화, 특히 인지 기능 저하 및 치매 위험 증가와 강하게 연관돼 있다는 것은 이전 연구에서 제시돼 왔지만, 이런 위험 증가가 어떤 메커니즘에 의한 것인지는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바이오의학 데이터베이스인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등록된 40~69세 35만여명을 대상으로 공복 혈당과
자살 시도 경험이 있는 우울증 환자의 뇌신경 네트워크에 특징적 변화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규명했다. 눈으로 본 정보를 해석하는 시각 피질과 감정을 조절하는 전두엽의 연결이 약한 우울증 환자일수록 자살 시도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한규만·함병주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우울증 환자 123명을 자살 시도 경험 유무에 따라 분류한 뒤 정상 대조군 81명과 비교·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뇌 기능 네트워크 비교·분석에는 휴지기 자기공명영상(resting?state fMRI) 검사 결과와 임상 정보, 아동기 외상 경험 설문지(CTQ) 등을 활용했다. 그 결과 자살 시도 경험이 있는 우울증 환자는 대조군에 비해 뇌 내 시각 피질과 전두엽 사이의 연결이 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각 피질은 눈으로 본 정보를 해석하고 과거 기억과 정서적 경험을 바탕으로 장면이나 이미지를 재구성하는 뇌 영역이다. 전두엽은 이러한 정보에 기반해 판단을 내리고 감정을 조절한다. 두 영역 간 연결이 약해지면 뇌에서 형성된 이미지나 기억이 전두엽으로 원활히 전달되지 못해 감정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다. 또 아동기 신체적 방임 경험이 많을
'키 162㎝, 검정 점퍼, 회색 바지의 노인을 찾습니다.' 많게는 하루 몇 통씩 문자 메시지가 올 정도로 치매 노인의 실종이 사회적 문제가 되는 가운데 올해부터 건강 이상자,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스마트 신발 지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22일 부산시에 따르면 2023년 정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 과제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신발 지원 서비스가 선정됐다. 사업수행자를 정해 특수 센서가 부착된 스마트 신발을 자체 개발하고 사회적 약자, 환자, 일반인 등 2천300여명을 대상으로 보행 데이터를 수집, 분석했다. 이후 스마트 신발을 실제 착용할 65세 이상 고령자, 파킨슨병·치매 등 건강 이상자 500명을 모집해 3년간 실증 사업을 벌였다. 이를 통해 보행 패턴 변화와 낙상, 배회 감지 등을 분석했다.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해 보행 정보를 파악할 수 있고 특히 고령자가 넘어지거나 치매 환자가 평소 다니던 지역을 이탈할 경우 보호자에게 즉시 알림이 가도록 했다. 참여자의 실증 서비스 만족도는 8점을 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실증사업 3년이 끝난 올해부턴 수행사업자가 3년간 홀로서기에 나선다. 유료로 스마트 신발과 서비스를 보급해
JW중외제약은 지난 15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사업개발(BD)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JW중외제약은 해외 제약사들 다수와 일대일 미팅에서 ▲ 탈모 치료제 후보물질 JW0061 ▲ 안과질환 치료제 JW1601 ▲ STAT6 저해제 기반 염증성 질환 치료제 등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 및 기술 제휴 가능성을 논의했다. JW0061은 안드로겐성 탈모증 등을 적응증으로 개발 중인 GFRA1 작용제로, 최근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계획(IND)도 신청했다. 히스타민 H4 수용체 길항제인 JW1601은 기존 개발 전략을 재검토해 안과질환 치료제로 적응증을 변경했으며, STAT6 저해제는 호산구성 식도염(EoE) 등 제2형 염증성 질환을 타깃으로 하는 '경구용 혁신 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동아제약은 피부 과다각화 치료제인 케라논 연고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케라논 연고 주성분인 우레아는 피부 수분 손실을 줄이고 각질층의 수분 농도를 높여 두꺼워진 각질을 부드럽게 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회사가 전했다. 여기에 살리실산 5%를 복합 함유해 각질 완화뿐 아니라 각질 제거까지 더블 케어가 가능하며 덱스판테놀과 쉐어버터를 첨가해 각질 케어 후 자극 완화와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고 회사가 강조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사 밸류체인을 통합 관리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 직책을 신설하고 박진선 마케팅·사업개발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상윤 전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기술지원센터장을 L 하우스 공장장 겸 바이오연구본부장으로, 이범한 한미약품[128940] QA그룹장을 QE 실장으로 신규 영입했다. 이번 인사는 백신 개발과 상업 생산, 글로벌 협력이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작동하는 '통합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기 위해 단행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사노피와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21가 폐렴구균 백신이 글로벌 임상 3상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신규 백신 과제들이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이를 뒷받침할 운영 최적화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조직 정비를 통해 글로벌 백신·바이오 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