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보육·가족 ▲ 유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대상 4세까지 확대 =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유아에 대한 무상교육·보육비 지원이 4∼5세로 확대된다. 정부는 2025년 7월부터 5세를 대상으로 무상교육·보육비를 지원해왔다. ▲ 학생맞춤통합지원 시행 = 3월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전면적으로 시행된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미달, 심리·정서 불안,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한 뒤 학습, 복지, 건강, 진로, 상담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 취업 후 학자금대출 신청 대상 확대 = 대학(원)생의 안정적 학업을 지원하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의 신청 대상이 확대된다. 학부생의 등록금 대출이 9구간 이하에서 전(全) 구간으로 넓어진다. 대학원생의 경우 등록금 대출이 4구간 이하에서 전 구간으로, 생활비 대출이 기존 4구간 이하에서 6구간 이하로 각각 확대된다. ▲ 초등 3학년에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도입 = 방과후 학교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3학년에게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바우처 등)을 지급한다. 기존 초등 1·2학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연중 2시간 무상)
그간 20세 이상이었던 국가건강검진의 흉부 방사선(흉부 엑스레이) 검사 대상이 50세 이상으로 대폭 축소된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3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를 얼어 이러한 내용의 '국가건강검진 흉부 방사선 검사 개선방안'을 심의했다고 31일 밝혔다. 흉부 엑스레이는 주로 폐결핵을 발견할 목적으로 시행한다. 하지만 폐결핵 유병률이 0.04%에 불과하고 '검진으로 인한 이득'과 '비용 효과성' 등 주요 국가건강검진 원칙을 충족하지 못해 검사 효과 대비 비용이 크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실제로 2023년 국가건강검진 폐결핵 발견율은 0.03%였는데 검진 비용은 1천426억원으로 전체 검진비용의 21%를 차지했다. 여기에 더해 검진 외에 다른 진료를 통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는 이들도 매년 약 900만명에 달한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현재 20세 이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연령별 결핵 발병률 등을 고려해 50세 이상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하고, 20∼49세의 경우 고위험 직업군에 한해 한시적으로 검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고위험 직업군은 감염병 관리 취약 사업장 근무 직종과 호흡기 유해인자 취급 직종 등 70개 직종이다. 개편된 검사 기준은
[오늘의 주요 일정](31일·수) [정치] ▲ 이재명 대통령 감사원장 임명장 수여식(10:30 청와대 본관 대접견실) 중앙노동위원장 임명장 수여식(11:30 청와대 본관 대접견실) ▲ 김민석 국무총리 국무회의(08:30 정부서울청사) 군부대 격려 방문(10:00 경기 파주시) 일선 경찰서·소방서 격려 방문(14:00 서울 양천구) ▲ 우원식 국회의장 국가인권위윈회의 현주소와 전망 세미나(10: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KBS 1라디오 '세상의모든정보 윤인구입니다' 출연(13:15)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627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전북 현장 최고위원회의(10:00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컨퍼런스룸) ▲ 국민의힘 통상업무 ▲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서왕진 원내대표, '끝까지 간다' 특별위원회 회의(09:30 본관 224호)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천하람 원내대표, 제주 청년 직업 생태계 라운드테이블(14:00 제주청년센터) 이준석 대표, KBS라디오 뉴스레터K 전화인터뷰(18:02) [외교안보] ▲ 국방부, 국무총리 부대방문(육군 제9보병사단) 수행(10:00) ▲ 국방부, 교육부-국방부-경기도교육청 업무협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30일) 주요공시] ▲ 공공기관 ESG 공시 항목 확대…산재사고 사망자는 분기별로
▲ 경향신문 = '셀프 조사 허위', 김범석 총수 지정·쿠팡 국정조사 하라 이 대통령 연초 중·일 방문, 실용·국익 외교 지평 넓히길 김병기 사퇴, 여당 기강 바로 세우고 공천헌금설도 밝혀야 ▲ 국민일보 = 국민 통합 노력에 대통령 따로, 여당 따로여선 안 된다 김병기 원내대표 사퇴… '선출된 권력' 특권도 내려놔야 코스피 질주 이어가려면 기업 역동성 더 살려야 ▲ 동아일보 = 세밑 데우는 얼굴 없는 천사들, 올핸 훨씬 더 많았다 의혹 해명 없이 물러난 김병기… 사퇴로 끝낼 일 아니다 경제형벌 5887개 중 과중한 441개 손질… 아직도 너무 많다 ▲ 서울신문 = 9년 만에 中 국빈 방문… 국익 초점 맞춘 한중관계 다져야 공천 의혹으로 번진 김병기 논란, 사퇴로 끝낼 일 아니다 '이혜훈 쇼크'에도 "당성 부족 탓"… 또 헛다리 짚는 野대표 ▲ 세계일보 = 김병기 사퇴, 갑질 근절 계기로…강선우 의혹도 규명해야 李 방중 직전 대만 포위훈련 中, 긴장고조 행위 멈춰라 은둔형 외톨이 250만명, 국가 차원의 관심 시급하다 ▲ 아시아투데이 = '격변의 한 해' 숱한 난제 남겼다 쿠팡 '꼼수쿠폰'… 진정성 제로 김범석 엄중제재해야 ▲ 조선일보 = 민주당 '공천 헌금'
▲ 경향신문 = '각종 비위 의혹' 김병기 전격 사퇴 ▲ 국민일보 = 연일 의혹 터지자 김병기 결국 사퇴 ▲ 동아일보 = 특혜 이어 '공천헌금 묵인' 의혹… 김병기 사퇴 ▲ 매일일보 = 버티기 경영에 '질적 성장 정체' 고착화 ▲ 서울신문 = '1억 공천' 논란까지… 김병기 결국 사퇴 ▲ 세계일보 = 커지는 비위 의혹… 결국 물러난 김병기 ▲ 아시아투데이 = 국정·지선 부담, '백기'든 김병기 ▲ 일간투데이 = 이혜훈 후보자 과거 내란 인식 오판 공식 사과 ▲ 조선일보 = 신규 원전 가동 李정부 첫 허가 ▲ 중앙일보 = '1일 1의혹' 김병기, 1억에 무너졌다 ▲ 한겨레 = 김병기 결국 사퇴…여 원내대표 초유의 불명예 ▲ 한국일보 = 與 '공천 비리' 불붙이며 퇴장한 김병기 ▲ 글로벌이코노믹 = 'AI열풍·金빛 랠리'가 새해경제 이끈다 ▲ 대한경제 = 선급금 안주면 50억·담합 100억 과징금 ▲ 디지털타임스 = 새울3호기 허가 李정부 첫 원전 ▲ 매일경제 = 독과점 과징금 3배로 올린다 ▲ 브릿지경제 = 새해 '전기차 빅뱅'… 신차 최소 20종 쏟아진다 ▲ 서울경제 = 삼성 HBM4, 구글 TPU 평가서 '최고점' ▲ 아시아타임즈 = 용인 산단 이전론… 국
■ 국회, '쿠팡 청문회' 이틀째…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예정 국회는 31일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를 이틀째 이어간다. 전날에 이어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 등 핵심 증인이 참석하지 않는 가운데 청문회에서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불공정 거래·노동환경 실태 파악 및 재발 방지책 등을 놓고 위원들의 질타 섞인 질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청문회 말미에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에 대한 위증 혐의 고발 의결도 이뤄질 전망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30161400001 ■ 수은 "내년 말 환율 1,400원 전망…금리 하락 제한적" 원/달러 환율이 내년에도 1,300원대로 내려가기는 힘들 것으로 한국수출입은행이 31일 전망했다. 수은 해외경제연구소는 '2026년 경제산업 전망' 보고서에서 내년 말 원/달러 환율 전망치를 1,400원으로 제시했다. 연구소는 "미국 달러화 약세, 경상수지 흑자 기도 유지 등으로 올해보다 원화 약세 흐름이 완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30148900002 ■ [2026 증시전망] 정책·유동
주 150분 이상 운동을 1년 이상 꾸준히 하면 우울 증상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 사업에 참여한 40∼82세 성인 1만9천112명을 대상으로 운동과 우울 증상 위험과의 연관성을 심층 분석한 연구 결과를 전문 학술지에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연구진은 운동 유형을 ▲ 산책·산보 등 걷기 ▲ 호흡과 심박을 증가시키는 빠른 걷기·달리기·자전거·수영 등 유산소 운동 ▲ 근육 이완·수축을 반복하는 근력 운동 ▲ 규칙과 경쟁을 수반하는 스포츠 활동 등으로 구분했다. 운동을 한 집단과 전혀 하지 않은 집단을 비교한 결과, 운동을 한 이들의 우울 증상 위험이 유의미하게 낮았다. 각 운동별로 위험 감소 정도는 차이가 있었다. 스포츠 활동을 한 집단은 비운동 집단보다 우울 증상 위험이 46% 낮았다. 위험도는 근력 운동을 하면 40%, 유산소 운동을 하면 41% 각각 낮아졌다. 걷기 운동 시에는 우울 증상 위험도가 19% 내려갔다. 특히 우울 증상 위험 예방 효과는 운동 종류와 관계 없이 주당 150분 이상, 최소 1년 이상 꾸준히 지속했을 때 더욱 높아졌다. 스포츠 활동의 경우 주당 150분 이상,
보건복지부는 영양소 41종을 얼마나 먹으면 적정한지 기준을 담은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을 개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단백질은 기존보다 더 먹고, 탄수화물은 덜 먹어야 적정 기준인 것으로 개정됐다. 구체적으로 단백질 적정 비율은 기존 7∼20%에서 10∼20%로 상향됐다. 탄수화물 적정 비율은 55∼65%에서 50∼65%로 하향됐다. 지방 적정 비율은 15∼30%로 유지됐다. 당류는 덜 먹어야 하는 필요성을 고려해 섭취 기준 문구를 수정했다. 총 당류 섭취 기준은 20% 이내로, 첨가당 섭취 기준은 10%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으로 다듬어졌다. 또 가당 음료 섭취는 가능한 줄인다는 문구가 추가됐다. 비타민 유사 영양소인 '콜린' 적정 섭취 기준은 이번에 새로 등재됐다. 콜린은 결핍 시 간 기능 이상, 인지기능 저하, 태아 신경관 형성 및 신경계 발달 이상 등을 유발해 해외 사례를 반영해 충분 섭취량과 상한 섭취량을 설정했다.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은 국가영양관리법에 근거해 2015년 처음 제정됐고, 2020년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개정됐다. 복지부와 한국영양학회가 3개년에 걸쳐 국내외 집단 연구와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분석해 영양소 섭취 기준을 마련
우리나라에서 한 해 약 3만5천건의 심근경색증, 11만건의 뇌졸중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이 흡연, 음주 등을 더 많이 해 심근경색증이나 뇌혈관이 더 발생하고, 여성은 주로 고연령일 때 관련 질환이 생기고 사망률(치명률)이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31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3년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에 따르면 심근경색증은 3만4천768건 발생했다. 이중 남성이 2만5천982건, 여성이 8천786건으로 남성에서 심근경색이 약 2.9배 많이 발생했다. 전체 심근경색증 중 재발생한 사례의 비율은 9.6%였다. 인구 10만명당 심근경색증 발생률은 68.0건이었다. 남성이 102.0건, 여성이 34.2건이었다. 연령대로 보면 나이가 많을수록 발생률도 높아 80대 이상에서 316.7건으로 집계됐다. 연령 구조로 인한 영향을 배제한 심근경색증 연령표준화 발생률은 10만명 당 37.1건으로 매년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다. 심근경색증 발생 후 30일 이내 사망한 치명률은 8.9%였다. 남성은 발생 이후 7.4%가, 여성은 13.5%가 30일 이내에 사망했다. 80세 이상의 30일 이내 치명률은 21.8%였다. 심근경색증 발생 후 1년 이내 치명률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