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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44개로 확대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시·군·구 85곳의 155개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 센터는 모두 195개 시·군·구에서 344개 의료기관으로 늘어나게 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이 돼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한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요양병원 등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2022년 12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도입했다.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에 대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모든 시·군·구에 설치될 수 있도록 확대해 왔다. 이번 공모에서는 의료기관이 부족한 지역에도 재택의료센터를 확충하도록 의원과 보건소가 협업하는 모델을 신규로 도입했다. 의원과 보건소가 인력을 분담해 의사는 의원에서 참여하고,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는 보건소에서 채용해 배치하는 방식이다. 임을기 복지부 노인정책관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통합돌봄의 핵심 인프라"라며 "내년 통합돌봄 시행을 대비해 지역사회 재택의료 기반을 계속 확충해 나가겠
내달 12일까지 신규 심뇌혈관질환센터 공모…권역 1곳·지역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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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찍으면 의료방사선 피폭?"…국민 71% '잘못된 인식'
최근 의료영상검사(CT) 이용량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의료방사선 노출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공단은 올해 9월 전국 성인남녀 1천88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CT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의료방사선 용어에 대해 들은 적이 있다는 응답자는 87.8%로 2023년 조사 당시보다 6.3%포인트(P) 상승해 의료방사선에 대한 인식도 자체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MRI에서 의료방사선이 발생한다고 응답한 이들은 71.4%로 잘못된 인식을 가진 국민이 많았다. MRI는 방사선이 아닌 자기장을 이용한 검사로 방사선 노출이 없다. 의료 촬영 경험에 대한 질문에는 일반 엑스레이(X-ray)를 이용해 봤다는 응답이 91.8%로 가장 높았고 ▲ 초음파(72.9%) ▲ 치과용 파노라마(60.7%) ▲ CT(58.8%) ▲ MRI·유방엑스선(43.6%) ▲위장/대장엑스선 투시(28.1%)가 뒤를 이었다. 공단에서 분석한 'CT 이용 및 과다촬영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4년) CT 촬영 인원은 연 591만명에서 754만명으로 27.5%, 촬영 건수는 연 1천105만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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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새 다발골수종 치료제 '브렌랩주'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희귀신약 '브렌랩주(벨란타맙마포도틴)'를 허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브렌랩주는 다발골수종 암세포에서 발견되는 B-세포 성숙 항원(BCMA)을 표적으로 하는 항체에 항암약물(세포독성 항암제)을 접합한 항체-약물 접합체(ADC)로, 암세포 내에서 세포독성 물질을 방출해 세포 사멸을 유도한다. 이 의약품은 재발 또는 불응성 다발골수종 성인 환자에서 2차 치료제보르테조밉·덱사메타손 병용요법, 포말리도마이드·덱사메타손 병용요법)로 사용하도록 허가됐다. 식약처는 지난 1월 31일 이 의약품을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대상으로 지정해 빠른 심사가 이뤄질 수 있게 하고 품목전담팀 구성, 제조·품질관리(GMP) 우선 심사, 맞춤형 대면 회의 운영 등을 통해 업체와 긴밀히 소통해 신속하게 품목허가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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