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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사회적가치위원회 출범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위캔두·지역봉사 시너지효과 기대
관리자 기자 cs@mediaon.co.kr
등록 2019.02.22 09: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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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온) 동화세상에듀코를 시작으로 20개 이상 계열사를 보유한 글로벌 기업 바인그룹은 19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사내외 사회공헌 전문가그룹을 중심으로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출범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사회적가치위원회는 앞으로 바인그룹의 대표적인 청소년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위캔두’를 더욱 확산시키고 그룹 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체계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바인그룹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원봉사, 해외봉사 등을 통해 ‘사회공헌의 선순환구조’ 구축을 지향하고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등 그룹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높은 시너지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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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5학년도 복귀'를 전제로 의대생들의 휴학을 승인하기로 한 것은 학생 복귀와 교육과정 정상 운영을 위한 새로운 계기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 서울대 의대가 학생들의 무더기 유급을 막기 위해 지난달 30일 전국 최초로 의대생의 집단 휴학을 승인한 것이 불씨를 댕겼다. 교육부는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대다수 의대생에게 조건부 휴학이라는 '당근'을 제시하면서 늦어도 내년까지는 복귀할 수 있도록 마지막 문을 열어뒀다. 동시에 2025학년도에 복귀하지 않는 학생은 유급 또는 제적 처리하겠다는 '채찍'도 내비쳤다. 하지만 그동안 정부와 대학의 어떤 호소에도 냉소적인 반응을 보여온 의대생들이 이번 대책으로 인해 교육현장으로 돌아올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의사인력 공급의 공백을 막기 위해 총 6년인 의대 교육과정을 5년으로 줄이는 방안은 교육부로선 의료 인력 배출 차질을 막기 위한 '고육지책'이지만, 의료계는 '의료교육 부실화'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 끝나가는 2024학년도…"내년에는 돌아오라" 마지막 호소 정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 대책(안)'을 발표하면서 "정부와 대학의 탄력적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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