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기(2일)

 

◆2일(토)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한국-푸에르토리코(17시·고척스카이돔)

△프로축구 1부= 수원-성남(14시·수원월드컵경기장) 제주-인천(16시·제주월드컵경기장) 경남-상주(18시·창원축구센터)

△프로농구= LG-KGC인삼공사(창원체육관) SK-현대모비스(이상 15시·잠실학생체육관) 삼성-DB(17시·잠실실내체육관)

△여자농구= 삼성생명-하나은행(17시·용인체육관)

△프로배구= 한국전력-OK저축은행(14시·수원체육관) KGC인삼공사-GS칼텍스(16시·대전충무체육관)

△골프=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제주 핀크스 골프클럽)

△프로축구 2부= 부천-서울E(13시·부천종합운동장) 대전-안양(15시·대전월드컵경기장)

△테니스= 제74회 한국선수권대회(올림픽코트)

ITF 이덕희배 춘천국제주니어대회(춘천송암국제코트)

△배드민턴= 원천 요넥스코리아 주니어오픈(10시·경남 밀양배드민턴경기장)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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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 선정
최중증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진료할 '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선정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중증 모자의료센터는 최종 전원기관으로서 모자의료 전달체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간 정부는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진료를 위해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지정해 운영해왔는데, 센터간 역량 차이와 지역별 인프라 연계 부족 등으로 중증 환자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중증도에 따라 진료가 이뤄지도록 중증 모자의료센터와 권역 모자의료센터, 지역 모자의료센터 등으로 모자의료 전달체계를 개편했다. 이번에 선정된 2곳은 산과, 신생아과뿐 아니라 소아청소년과 세부 분과 및 소아 협진진료과 진료역량도 갖춰 고위험 산모·신생아와 다학제적 치료가 필요한 중환자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이들 의료기관은 24시간 진료체계 유지와 예비병상 운영 등을 통해 다른 병원들에서 응급환자 치료가 어려운 경우 최대한 환자를 수용·치료하게 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두 병원에 시설·장비비 10억원과 운영비 12억원을 지원한다. 정통령 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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