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경기(16·17일)

◆16일(토)

△프로농구= 삼성-전자랜드(15시·잠실실내체육관) LG-오리온(창원체육관) 현대모비스-KCC(울산동천체육관·이상 17시)

△프로배구= OK저축은행-KB손해보험(14시·안산상록수체육관) 현대건설-KGC인삼공사(16시·수원체육관)

△골프= LF 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전남 장흥 JNJ골프리조트)

△축구= K3리그 챔피언십 파이널 2차전 화성FC-양평FC (11시50분·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구장)

△핸드볼= 제22회 아시아 남자클럽리그(15시30분·삼척체육관)

△테니스= 제3차 한국실업연맹전(양구테니스파크)

△요트= 코리아세일링챔피언십 겸 국가대표 선발전(9시·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

◆17일(일)

△프로농구= DB-SK(원주종합체육관) KGC-kt(안양체육관·이상 15시) 오리온-현대모비스(고양체육관) KCC-삼성(전주체육관·이상 17시)

△프로배구= 한국전력-삼성화재(14시·수원체육관) 흥국생명-GS칼텍스(16시·인천계양체육관)

△골프= LF 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전남 장흥 JNJ골프리조트)

△핸드볼= 제22회 아시아 남자클럽리그(15시30분·삼척체육관)

△레슬링= 2020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9시·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

△핀수영= 2020년 대표선수선발전(9시·경기체고)

△요트= 코리아세일링챔피언십 겸 국가대표 선발전(9시·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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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 선정
최중증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진료할 '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선정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중증 모자의료센터는 최종 전원기관으로서 모자의료 전달체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간 정부는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진료를 위해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지정해 운영해왔는데, 센터간 역량 차이와 지역별 인프라 연계 부족 등으로 중증 환자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중증도에 따라 진료가 이뤄지도록 중증 모자의료센터와 권역 모자의료센터, 지역 모자의료센터 등으로 모자의료 전달체계를 개편했다. 이번에 선정된 2곳은 산과, 신생아과뿐 아니라 소아청소년과 세부 분과 및 소아 협진진료과 진료역량도 갖춰 고위험 산모·신생아와 다학제적 치료가 필요한 중환자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이들 의료기관은 24시간 진료체계 유지와 예비병상 운영 등을 통해 다른 병원들에서 응급환자 치료가 어려운 경우 최대한 환자를 수용·치료하게 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두 병원에 시설·장비비 10억원과 운영비 12억원을 지원한다. 정통령 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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