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고 결정하세요"…전북도 귀농·귀촌 체험 생생마을 운영

 전북도는 도시민이 농촌에 살면서 일자리와 생활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해 성공적으로 정착하 도록 '생생마을 살아보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전주를 제외한 도내 13개 시·군에서 71가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참가자는 1∼6개월간 농촌마을 숙소, 집,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월 30만원을 받는다.

 참가 대상은 청년 구직자, 40대 이직 희망자, 5060 은퇴 예정자로 귀농형, 귀촌형, 프로젝트 참여형으로 나뉜다.

 귀농형 참가자는 작물 재배기술, 농기계 사용법, 영농 체험활동 등을 지원받는다.

 귀촌형 참가자에게는 농촌 이해, 주민 교류, 지역 탐색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 구직자가 대상인 프로젝트 참여형은 농촌 창업 아이템, 상품·브랜드 개발, 체험 행사 개발 등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www.returnfar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9일부터 받는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생생마을 사업을 통해 주민과 함께 살면서 지역을 이해하고 이주의 두려움을 줄여 안정적 농촌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아이 귀는 자라는데 인공와우 기기는 평생 그대로"
인공 귀라 불리는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아이들이 국가 지원 제도의 한계에 부딪혀 제대로 된 소리를 듣지 못할 위기에 놓일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보청기로도 소리를 듣기 힘든 고심도 난청 어린이들에게 인공와우는 유일한 희망이지만 우리나라의 지원 정책은 여전히 수술 단계에만 머물러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16일 의료계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인공와우는 귀 안쪽에 심는 내부 장치인 임플란트와 겉에 자석으로 붙여 소리를 분석하는 외부 장치인 어음처리기로 나뉜다. 몸속 내부 장치는 한 번 심으면 평생 사용하지만, 소리를 분석해 전달하는 외부 장치는 전자기기와 같아서 시간이 흐르면 성능이 떨어지고 최신 기술을 반영한 업그레이드도 필요하다. 특히 신체와 지능이 빠르게 자라는 영유아 시기에는 성장 단계에 맞춘 기기 교체가 아이의 언어 발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국민건강보험은 인공와우 외부 장치 교체를 평생 단 한 번만 지원하고 있다. 19세 미만 아이들은 양쪽 귀를 각각 한 번씩, 성인은 한쪽 귀만 평생 한 번 교체할 수 있다. 이마저도 기기를 잃어버리거나 완전히 망가졌을 때만 지원금이 나오며 아이의 성장에 맞춰 더 좋은 성능의 장비

메디칼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