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고 결정하세요"…전북도 귀농·귀촌 체험 생생마을 운영

 전북도는 도시민이 농촌에 살면서 일자리와 생활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해 성공적으로 정착하 도록 '생생마을 살아보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전주를 제외한 도내 13개 시·군에서 71가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참가자는 1∼6개월간 농촌마을 숙소, 집,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월 30만원을 받는다.

 참가 대상은 청년 구직자, 40대 이직 희망자, 5060 은퇴 예정자로 귀농형, 귀촌형, 프로젝트 참여형으로 나뉜다.

 귀농형 참가자는 작물 재배기술, 농기계 사용법, 영농 체험활동 등을 지원받는다.

 귀촌형 참가자에게는 농촌 이해, 주민 교류, 지역 탐색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 구직자가 대상인 프로젝트 참여형은 농촌 창업 아이템, 상품·브랜드 개발, 체험 행사 개발 등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www.returnfar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9일부터 받는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생생마을 사업을 통해 주민과 함께 살면서 지역을 이해하고 이주의 두려움을 줄여 안정적 농촌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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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해 뇌 신경세포 젊게 만들면 인지기능 회춘할까
유전자를 조작해 늙은 뇌 신경세포를 젊은 상태로 되돌리면 기억력 등 인지 기능도 회춘할까? 늙은 생쥐의 노화된 뇌 신경세포를 유전자 조작하는 재프로그래밍을 통해 젊은 상태로 되돌리면 기억력과 학습 능력이 젊은 생쥐 수준으로 회복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로잔 연방공대(EPFL) 요하네스 그레프 박사팀은 23일 과학 저널 뉴런(Neuron)에서 늙은 생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기억과 회상에 중요한 뇌 해마의 신경세포를 유전자 조작을 통해 젊은 상태로 되돌리면 기억 수행 능력이 회복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노화로 인한 기억력 저하와 알츠하이머병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은 흔히 되돌릴 수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신경세포는 학습과 기억 형성 과정에서 서로 연결 강도를 지속해 조절하는 시냅스 가소성(synaptic plasticity)을 가지고 있다. 연구팀은 노화와 알츠하이머병은 신경세포의 시냅스 가소성에 필요한 여러 세포 과정을 교란한다며 중요한 질문은 영향을 받는 세포들이 어떻게 다시 가소성을 유지하도록 할 수 있느냐 하는 점이라고 말했다. 기억은 엔그램(engram)이라는 드문드문 분포한 신경세포 집단에 의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세포들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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