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분산위해 7말~8초 제외 평일 KTX 반값…다음 주부터 수요일에 예매

 한국철도(코레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7월 말과 8월 초에 집중되는 여름 휴가객을 분산하기 위한 KTX 특별 할인을 시행한다.

 7월 말과 8월 초를 제외한 기간 평일(월∼목요일) 운행 KTX 중 이용률이 낮은 열차를 선정해 총 3만2천석을 50% 할인 판매하는 특가 상품이다.

 대상 열차는 운행일 기준 하루 100대가량이다.

 특가 승차권은 운행 전주 수요일(이달 7·14일과 다음 달 4·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매한다.

판매일

 철도회원만 구매할 수 있고 1인당 최대 편도 2회, 1회당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한국철도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할인 승차권 메뉴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의 정기·할인권 메뉴에서 살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코레일톡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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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직접 팔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맡겼다
국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에서 양강 구도를 형성한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주요 차이점으로 생산 및 판매 전략이 꼽혔다. 27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바이오시밀러 산업 점검-시장 환경, 경쟁 구도 및 성공요건' 리포트에서 이렇게 평가했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6월 기준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승인 바이오시밀러 75개 중 합산 18개 품목을 보유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 셀트리온은 작년 바이오시밀러 부문 매출 약 3조원을,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약 1조5천억원 매출을 올렸다. 양사 모두 유럽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추세다. 최근에는 새로운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데 이어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신약 분야로도 진출을 가속하고 있다. 리포트는 이들 기업이 나란히 성장하면서도 판매 전략에서 상반된 행보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셀트리온의 경우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직접 판매망을 운영하며 가격 전략, 입찰 대응, 브랜드 인지도 구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런 직접 판매 방식은 가격 정책을 공격적으로 시행하며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