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0일)

[오늘의 증시일정](10일)
    ◇ 주주총회
    ▲ 선데이토즈[123420]
    ▲ (주)메디콕스[054180]

    ◇ 추가 및 변경상장
    ▲ 제주맥주(주)[276730](스톡옵션 4만주 500원)
    ▲ 엔에이치스팩17호[359090](스톡옵션 51만4천826주 837원)
    ▲ (주)메디콕스[054180](CB전환 72만164주 972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9일) 주요공시]
    ▲ HDC현대산업개발[294870] 작년 영업이익 3천304억원…전년 대비 43.6%↓
    ▲ HK이노엔[195940] 작년 영업이익 503억원…재작년보다 42.2% 감소
    ▲ 만도, 자회사 만도차이나홀딩스 흡수합병…"경영 효율성 제고"
    ▲ 유안타증권[003470] 작년 영업이익 3천214억원…역대 최대
    ▲ 아이언그레이, 2천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두산밥캣[241560] 작년 영업이익 5천953억원, 51%↑…사상 최대 실적
    ▲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 작년 영업이익 2천258억원…47.1%↑
    ▲ 웹젠[069080], 작년 영업이익 1천30억원…전년 대비 4.9%↓
    ▲ 우리금융, 작년 순익 2조5천879억…98%↑ '역대 최대'
    ▲ 넷마블[251270] 작년 영업이익 1천545억원…전년 대비 43.2%↓
    ▲ 만도[204320] 작년 영업이익 2천357억원…전년 대비 165.7%↑
    ▲ 오리온[271560] 작년 영업이익 3천729억원…전년 대비 0.9%↓
    ▲ 위메이드[112040] 작년 영업이익 3천258억원…흑자 전환
    ▲ 솔루스첨단소재[336370], 작년 영업이익 20억원…전년 대비 93.5%↓
    ▲ 신한카드, 작년 영업이익 9천35억원…전년 대비 9.9%↑
    ▲ 신한은행, 작년 영업이익 3조5천867억원…전년 대비 23.1%↑
    ▲ 신한금융지주, 작년 영업이익 5조9천521억원…전년 대비 20.7%↑
    ▲ 아모레퍼시픽그룹 작년 영업이익 3천562억원…전년 대비 136.4%↑
    ▲ 아모레퍼시픽[090430] 작년 영업이익 3천434억원…전년 대비 140.1%↑
    ▲ 신세계[004170] 작년 영업이익 5천173억원…전년 대비 484.6%↑
    ▲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 작년 영업이익 920억원…전년 대비 172.4%↑
    ▲ KT[030200] 작년 영업이익 1조6천718억원…전년 대비 41.2%↑
    ▲ 한국조선해양[009540], LNG선 2척 수주…총 5천347억원 규모
    ▲ SK텔레콤[017670] 작년 영업이익 1조3천872억원…재작년보다 11.1%↑
    ▲ 카카오게임즈[293490] 작년 영업이익 1천143억원…전년 대비 71.9%↑
    ▲ NHN[181710] 작년 영업이익 981억원…전년 대비 14.4%↑
    ▲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 작년 영업이익 432억원…전년 대비 8.5%↑
    ▲ 더블유게임즈[192080] 작년 영업이익 1천904억원…전년 대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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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80주년' 제약바이오협회 "AI 신약 역량 지원할 것"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업계의 AI 기반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거대한 변화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 회장은 지난 24일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열린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협회는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출범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기념사업 공헌자 및 신약개발, 산학협력, 출판물 발간 등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조욱제 홍보편찬위원장은 김승호 제13대 회장에게 산업계와 협회의 발자취를 담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년사'를 헌정했다.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선포식'에서는 이관순 미래비전위원장이 비전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전략과 과제를 발표했다. 협회는 이번 비전 선포를 통해 'K-제약바이오 강국'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노 회장은 "1945년 10월 광복의 혼란 속에서 국민 건강을 지키고자 첫걸음을 내디뎠던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80년의 역사를 맞이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AI를 비롯한 첨단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제약바이오산업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이는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의 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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