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2일)

[오늘의 증시일정](22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주)나무가[190510](BW행사 24만6천주 8천378원)
    ▲ (주)초록뱀컴퍼니[052300](주식전환 519만3천131주 1천20원)
    ▲ 세원이앤씨(주)[091090](유상증자 988만8천751주 809원)
    ▲ 글로벌텍스프리[204620](유상증자 298만2천951주 3천520원)
    ▲ 한일홀딩스(주)[003300](주식배당 201만7천104주)
    ▲ 미래컴퍼니[049950](주식배당 22만4천514주)
    ▲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주식배당 414만4천196주)
    ▲ (주)셀트리온[068270](주식배당 273만2천479주)
    ▲ 휴온스글로벌[084110](주식배당 59만1천203주)
    ▲ (주)에코프로[086520](주식배당 47만5천203주)
    ▲ (주)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주식배당 306만5천845주)
    ▲ (주)휴온스[243070](주식배당 107만5천878주)
    ▲ 키다리스튜디오[020120](스톡옵션 2만주 4천원, 스톡옵션 4만9천주 4천400원)
    ▲ 아미코젠(주)[092040](스톡옵션 1천주 1만7천320원)
    ▲ 파크시스템스[140860](스톡옵션 1천주 3만5천380원)
    ▲ 주식회사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141080](스톡옵션 5만1천740주 2만4천725원, 스톡옵션 1천600주 2만7천750원)
    ▲ (주)선익시스템[171090](스톡옵션 3만2천274주 9천829원, 스톡옵션 7천주 1만2천201원)
    ▲ 라파스[214260](스톡옵션 1만9천주 1만원)
    ▲ 위더스제약(주)[330350](스톡옵션 4천156주 9천32원)
    ▲ 엠벤처투자(주)[019590](CB전환 52만9천661주 944원)
    ▲ 케이에이치필룩스(주)[033180](CB전환 557만8천800주 2천151원)
    ▲ (주)이엔플러스[074610](CB전환 44만7천627주 3천351원)
    ▲ (주)인콘[083640](CB전환 157만6천44주 1천269원)
    ▲ (주)비에이치[090460](CB전환 11만7천384주 1만7천38원)
    ▲ (주)디티앤씨[187220](CB전환 24만8천838주 6천28원)
    ▲ 미래생명자원[218150](CB전환 28만5천138주 5천962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1일) 주요공시]
    ▲ 현대차증권[001500] 1분기 영업이익 394억원…30.8% 감소
    ▲ 카나리아바이오, 현대사료[016790] 지분 인수해 최대 주주 올라
    ▲ 삼성중공업[010140] "PEF에 5천900억원 출자"
    ▲ NH투자증권[005940] 1분기 영업이익 1천618억원…작년 동기 대비 56.8%↓
    ▲ SK가스[018670] "울산지피에스 주식 1천50억원에 추가취득"
    ▲ 솔루스첨단소재[336370], 1분기 영업손실 24억원…매출은 역대 최대
    ▲ 대한항공[003490], 러 세관서 1천100억원 과징금…"행정소송 등 조치할 것"
    ▲ 한투증권, 에쓰오일 목표가↑…"1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예상"
    ▲ 네이버 1분기 영업이익 3천18억원…작년 동기 대비 4.5%↑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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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질환연합 "의료계, 의료 공백 성찰·책임의식 안 보여"
한국중증질환연합회은 11일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복귀 문제를 두고 정부와 논의를 진행 중인 의사단체들을 향해 "의료 공백에 대한 성찰이나 책임 의식을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등 7개 단체가 모인 중증질환연합회는 이날 낸 입장문에서 이렇게 밝혔다. 중증질환연합회는 "새 정부가 출범하며 보건복지부의 인선이 속속 마무리되는 가운데 신임 총리와 복지부 2차관이 의료계 입장만을 우선해서 들어 환자는 뒷순위로 밀려났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의료계는 마치 모든 협의에 나설 준비가 된 듯한 태도를 보이지만, 실상 그들이 요구하는 것은 과거와 다르지 않다"며 "의료 공백에 대한 성찰이나 책임 의식은 찾아볼 수 없는 상황에서 정부와 정치권이 이를 알고도 협상을 지속하는 것은 환자와 국민을 협상의 뒷자리에 밀어두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증질환연합회는 환자안전법, 환자기본법, 의료 갈등 재발방지법 등을 우선 논의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하면서 "의료계와의 협상에만 집중하는 정부의 태도는 또 다른 위기의 씨앗을 키우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이 단체는 또 "협상의 중심에는 반드시 환자와 국민이 있어야 한다"며 "의료계를 달래기 위한 정치적 합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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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어지럼증·피로감, 열사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
올해 기록적인 혹서 탓에 온열질환자가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빠르게 늘면서 온열질환 대비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두통이나 어지럼증, 피로감은 단순히 더위 탓이 아니라 열사병으로 이어지는 경고일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김윤정 교수는 "온열질환을 막으려면 낮에는 야외 활동을 피하고,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주기적으로 물을 마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으로 정리한 온열질환 예방법. -- 온열질환이란 무엇인가. ▲ 온열질환은 몸을 과도하게 움직이거나 고온 다습한 환경에 장시간 노출돼 몸이 스스로 열을 식힐 수 없을 때 발생한다.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이 있다. -- 어떤 경우가 가장 심각한가. ▲ 가장 심각한 형태인 열사병의 경우 중심 체온(신체 내부 기관의 온도)이 40도를 넘어간다. 항상성 열 조절 체계가 무너지고, 중추신경계에 이상이 생긴다. 열사병 환자의 사망률은 50∼60%로 보고된다. 적절한 응급 처치가 시행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더위에 노출되면 혈압이 떨어지고 전신 염증반응이 악화한다. 중추 신경계를 비롯한 신장, 심장, 간 등 다기관 부전을 유발해 사망에까지 이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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