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6일)

    ◇ 주주총회
    ▲ 윙입푸드[900340]

    ◇ 추가 및 변경상장
    ▲ 재영솔루텍(주)[049630](BW행사 146주 739원)
    ▲ (주)티사이언티픽[057680](BW행사 20만5천890주 3천157원)
    ▲ 트루윈[105550](BW행사 2천685주 3천425원)
    ▲ 디이엔티[079810](주식전환 15만8천39주 5천62원)
    ▲ 티앤알바이오팹[246710](무상증자 1천56만4천619주, 스톡옵션 3천180주 2천832원, 스톡옵션 6천주 3천297원, 스톡옵션 5만2천주 5천230원)
    ▲ 주식회사 맥스트[377030](유상증자 111만1천950주 3만2천950원)
    ▲ (주)아이윈[090150](주식배당 166만7천715주)
    ▲ (주)인터로조[119610](주식배당 24만9천331주)
    ▲ 조이시티[067000](스톡옵션 2천234주 3천80원, 스톡옵션 3만6천728주 3천440원)
    ▲ (주)플리토[300080](스톡옵션 5천170주 2만2천297원)
    ▲ 뷰노[338220](스톡옵션 8만4천주 1천500원)
    ▲ 광림[014200](CB전환 152만6천717주 1천965원, CB전환 579만7천468주 1천580원, CB전환 398만4천63주 2천510원)
    ▲ (주)한빛소프트[047080](CB전환 4만2천526주 4천703원)
    ▲ 에이치엘비제약(주)[047920](CB전환 15만389주 5천652원)
    ▲ 엔시트론(주)[101400](CB전환 293만7천576주 817원)
    ▲ 장원테크[174880](CB전환 10만5천429주 1천897원)
    ▲ 아이큐어[175250](CB전환 5만1천818주 2만842원)
    ▲ (주)마이더스AI[222810](CB전환 170만680주 1천470원)
    ▲ (주)카카오게임즈[293490](CB전환 1만9천193주 5만2천100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5일) 주요공시]
    ▲ 현대차[005380]·기아[000270], 악재 뚫고 '깜짝 실적'…코로나 여파 완전히 떨쳤다
    ▲ 이리츠코크렙[088260], 이랜드리테일 지분 50%로 줄어…"투자대상 확대"
    ▲ 코오롱생명과학[102940] "코오롱바이오텍 주식 56억원에 추가 취득"
    ▲ 현대차[005380] "러시아 소매 판매 25%↓…원자재가 인상 등 적극대응"
    ▲ 기아[000270] 1분기 영업이익 1조6천65억원…작년 동기 대비 49.2%↑
    ▲ 세아제강[306200], 삼성물산[028260]에 1천724억원 규모 스테인리스강관 공급
    ▲ LX세미콘[108320] 1분기 영업이익 1천279억원…115.9%↑
    ▲ 상아프론테크[089980] 1분기 영업이익 29억원…작년 동기 대비 21.7%↑
    ▲ 랩지노믹스[084650],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04억원…221% 증가
    ▲ 한국가이드스타 "투명성·효율성 우수 공익법인 비율 5.6%"
    ▲ 현대자동차 1분기 영업이익 1조9천289억원…작년 대비 16.4%↑
    ▲ 포스코홀딩스 1분기 영업이익 2조3천억원…작년 대비 43.9%↑
    ▲ 가맹점수수료 인하에도 카드사 1분기 실적 선방했다
    ▲ 포스코케미칼[003670] 1분기 영업이익 255억원…작년 동기 대비 25.2%↓
    ▲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1분기 영업이익 2천160억원…작년 대비 70.2%↑
    ▲ 포스코 ICT[022100] 1분기 영업이익 180억원…흑자 전환
    ▲ 삼성카드[029780] 1분기 영업이익 2천164억원…작년 동기 대비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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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봉급 인상 직장인, 다음달 건강보험료 더 내야 한다
작년에 봉급 등이 오르거나 호봉승급, 승진으로 소득이 증가한 직장인은 다음 달에 건강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 22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법에 근거해 매년 4월이면 연례행사처럼 직장인을 대상으로 건보료 연말정산을 한다. 건보공단은 2000년부터 직장 가입자 건보료는 전년도 보수총액을 기준으로 우선 부과하고, 실제 받은 보수총액에 맞게 보험료를 재산정해서 이듬해 4월분 보험료에 추가 부과 또는 반환하는 정산 절차를 거치고 있다. 정산과정에서 작년 임금인상 등으로 소득이 오른 직장인은 더 내지 않았던 건보료를 추가로 납부해야 하지만, 봉급 인하 등으로 소득이 감소한 직장인은 더 많이 냈던 건보료를 돌려받는다. 건보료 정산은 실제 보수에 따라 작년에 내야 했던 건보료를 다음 연도 4월까지 유예했다가 나중에 내는 것으로, 보험료를 일률적으로 올리는 건보료 인상과는 성격이 다르다. 그렇지만 연말 정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건보료를 정산하다 보니, 추가로 정산보험료를 내야 하는 직장인에게는 보험료 인상으로 받아들여져 해마다 4월이면 '건보료 폭탄' 논란이 벌어진다. 지난해의 경우 월급 등 보수가 늘어난 1천11만명은 1인당 평균 약 21만원을 추가로 냈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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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 장기화, 약업계 '불똥'…"매출·임상 차질 불가피"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한 전공의 이탈이 장기화하자 제약업계에서는 원내 처방 의약품 매출 하락, 임상 시험 환자 모집 감소 등 관련 여파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전공의 파업으로 환자 진료·수술 건수가 줄어들며 항생제·수액제·주사제 등 원내 의약품 매출에 일부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의약품 영업·마케팅 전략을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병원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도 보인다. 전문의약품이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 제약사 관계자는 "수술 환자가 줄어들다 보니 수액 등 원내 의약품 매출에 영향이 있는 건 사실"이라며 "당장 큰 타격은 없지만 장기화하면 2분기께 타격이 있을 수 있어 사태가 빨리 끝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종합병원에 있던 환자가 클리닉(병상 30개 미만 의원)이나 일반 병원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점점 많아지는 만큼 해당 분야로 영업 전략을 바꿔나가는 것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암 검사 등 고위험 질환에 대해 전공의들이 맡아온 역할이 크기 때문에, 전공의 파업으로 관련 환자가 감소할 경우 의약품 매출뿐 아니라 임상 시험 등에도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