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0일)

[오늘의 증시일정](10일)
    ◇ 주주총회
    ▲ 지더블유바이텍(주)[036180]
    ▲ 한국제10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409570]
    ▲ 국도화학(주)[007690]
    ▲ (주)랩지노믹스[084650]
    ▲ 한국제11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436610]
    ▲ 롯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주식회사[330590]

    ◇ 추가 및 변경상장
    ▲ 씨비아이(주)[013720](BW행사 365만8천536주 328원)
    ▲ (주)셀리버리[268600](주식전환 9천258주 1만6천200원, 주식전환 6만5천822주 1만7천650원, CB전환 6천250주 1만9천500원)
    ▲ 대한그린파워(주)[060900](유상증자 1천824만5천615주 570원)
    ▲ (주)헬릭스미스[084990](유상증자 93만6천66주 1만683원)
    ▲ (주)노브메타파마[229500](유상증자 9만567주 1만1천41원)
    ▲ 지엔원에너지(주)[270520](유상증자 289만4천356주 3천455원)
    ▲ (주)엘리비젼[276240](유상증자 30만주 500원)
    ▲ (주)카카오[035720](스톡옵션 4만2천주 1만7천194원, 스톡옵션 400주 1만7천849원, 스톡옵션 3천342주 2만4천856원, 스톡옵션 1만2천256주 2만5천61원, 스톡옵션 1만4천783주 3만4천862원, 스톡옵션 1천331주 2만8천123원, 스톡옵션 91주 5만8천379원)
    ▲ (주)제이엘케이[322510](스톡옵션 3만7천235주 2천500원)
    ▲ 주식회사 카카오페이[377300](스톡옵션 2천669주 5천원, 스톡옵션 4천105주 9천734원)
    ▲ (주)쏘카[403550](스톡옵션 4천50주 1만6천원)
    ▲ (주)위세아이텍[065370](CB전환 42만3천280주 1만395원)
    ▲ (주)어반리튬[073570](CB전환 48만8천284주 4천55원, CB전환 62만4천997주 5천600원)
    ▲ (주)씨유메디칼시스템[115480](CB전환 135만2천657주 1천35원, CB전환 114만7천666주 1천307원)
    ▲ (주)휴메딕스[200670](CB전환 1만3천986주 2만1천450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9일) 주요공시]
    ▲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 지난해 보수 35억원…15.5% 감소
    ▲ 뉴보텍[060260], 15억원 유상증자...(주)에코에 제3자배정
    ▲ 기아[000270] 송호성 사장 작년 연봉 25억원…전년의 2배
    ▲ 소니드[060230] "다믈멀티미디어 주식 100억원어치 취득…지분율 5%"
    ▲ 한국금융지주[071050], 주당 2천300원 현금배당…한투증권은 2만3천890원
    ▲ 대상[001680] "미국 자회사 유상증자…주식 400억원 규모 추가취득"
    ▲ '경영난에 전원 권고사직 통보' 베스파[299910], 인수합병 시장 나와
    ▲ 휴젤[145020] "미국 계열사 주식 501억원어치 추가취득…지분율 76.9%"
    ▲ 삼일제약[000520], 주당 0.1주 무상증자 결정
    ▲ '스팩 합병' 증시상장 작년 80%↑…당국 "투자시 유의해야"
    ▲ 삼성전자[005930] "주총에 ESG 접목"…전자공고로 종이 3천500만장 절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작년 영업익 100억원대…4년만에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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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봉급 인상 직장인, 다음달 건강보험료 더 내야 한다
작년에 봉급 등이 오르거나 호봉승급, 승진으로 소득이 증가한 직장인은 다음 달에 건강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 22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법에 근거해 매년 4월이면 연례행사처럼 직장인을 대상으로 건보료 연말정산을 한다. 건보공단은 2000년부터 직장 가입자 건보료는 전년도 보수총액을 기준으로 우선 부과하고, 실제 받은 보수총액에 맞게 보험료를 재산정해서 이듬해 4월분 보험료에 추가 부과 또는 반환하는 정산 절차를 거치고 있다. 정산과정에서 작년 임금인상 등으로 소득이 오른 직장인은 더 내지 않았던 건보료를 추가로 납부해야 하지만, 봉급 인하 등으로 소득이 감소한 직장인은 더 많이 냈던 건보료를 돌려받는다. 건보료 정산은 실제 보수에 따라 작년에 내야 했던 건보료를 다음 연도 4월까지 유예했다가 나중에 내는 것으로, 보험료를 일률적으로 올리는 건보료 인상과는 성격이 다르다. 그렇지만 연말 정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건보료를 정산하다 보니, 추가로 정산보험료를 내야 하는 직장인에게는 보험료 인상으로 받아들여져 해마다 4월이면 '건보료 폭탄' 논란이 벌어진다. 지난해의 경우 월급 등 보수가 늘어난 1천11만명은 1인당 평균 약 21만원을 추가로 냈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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