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30일)

[오늘의 증시일정](30일)
    ◇ 주주총회
    ▲ 조광아이엘아이(주)[044060]
    ▲ (주)팬젠[222110]

    ◇ 추가 및 변경상장
    ▲ (주)드림씨아이에스[223250](무상증자 1천778만1천960주)
    ▲ (주)엘에이티[311060](유상증자 21만6천665주 6천원)
    ▲ 주식회사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141080](스톡옵션 1만5천주 2만8천원, 스톡옵션 1만2천760주 2만4천725원, 스톡옵션 2천860주 2만4천725원, 스톡옵션 920주 2만9천450원, 스톡옵션 3천380주 2만7천원, 스톡옵션 1천630주 2만2천575원, 스톡옵션 1만3천400주 2만3천425원, 스톡옵션 3천주 2만6천850원)
    ▲ (주)드림텍[192650](스톡옵션 2만2천202주 6천395원, 스톡옵션 1만756주 4천300원)
    ▲ (주)트윔[290090](스톡옵션 2만6천500주 4천630원, 스톡옵션 600주 4천370원)
    ▲ 주식회사 이지트로닉스[377330](스톡옵션 1만500주 4천545원)
    ▲ (주)파두[440110](스톡옵션 1만2천646주 100원, 스톡옵션 2만4천420주 7천107원)
    ▲ 씨비아이(주)[013720](CB전환 414만3천644주 1천448원, CB전환 577만7천3주 1천731원)
    ▲ 오성첨단소재(주)[052420](CB전환 56만616주 1천427원)
    ▲ (주)세토피아[222810](CB전환 44만5천235주 1천123원)
    ▲ (주)코스텍시스[355150](CB전환 53만4천759주 935원, CB전환 40만1천284주 1천246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7일) 주요공시]
    ▲ LG전자[066570] "올해 올레드 판매 역성장…TV시장 내년부터 회복 예상"
    ▲ 대웅제약[069620] "인도네시아 계열사 주식 170억원에 추가취득"
    ▲ 대웅제약, 3분기 영업익 294억원…작년 동기 대비 2.4↓
    ▲ 효성티앤씨[298020] 3분기 영업이익 506억원…흑자 전환
    ▲ KG모빌리티[003620] 3분기 영업익 143억원…3분기 기준 10년만에 흑자
    ▲ 효성첨단소재[298050] 3분기 영업이익 357억원…작년 동기 대비 46%↓
    ▲ 효성[004800] 3분기 영업이익 443억원…흑자 전환
    ▲ 대한유화[006650] 3분기 영업이익 188억원…흑자 전환
    ▲ 삼성중공업[010140] 3분기 영업이익 758억원…흑자 전환
    ▲ HL만도[204320] 3분기 영업이익 815억원…작년 동기 대비 6.4%↑
    ▲ F&F[383220] 3분기 영업이익 1천485억원…작년 동기 대비 7.4%↑
    ▲ 호텔신라[008770] 3분기 영업이익 77억원…작년 동기 대비 71%↓
    ▲ 기업은행[024110] 3분기 영업이익 9천685억원…작년 동기 대비 7.3%↓
    ▲ 두산밥캣[241560] 3분기 영업이익 2천976억원…작년 동기 대비 6.1%↓
    ▲ 농협금융 3분기 누적 순익 2조450억원…작년 동기보다 3.7%↑
    ▲ 하나금융지주[086790] "하나에프앤아이 주식 1천496억원에 추가취득"
    ▲ 하나금융지주[086790] "자회사 하나캐피탈 주식 2천억원에 추가취득"
    ▲ 금호타이어[073240] 3분기 영업이익 962억원…작년 동기 대비 4천45.6%↑
    ▲ 하나증권 3분기 영업손실 569억원…적자 전환
    ▲ 하나은행 3분기 영업이익 1조1천307억원…작년 동기 대비 4.7%↓
    ▲ 하나금융지주[086790] 3분기 영업이익 1조1천853억원…작년 대비 19.4%↓
    ▲ 기아[000270] 3분기 영업이익 2조8천651억원…작년 동기 대비 272.9%↑
    ▲ LG전자[066570] 3분기 영업이익 9천967억원…작년 동기 대비 33.5%↑
    ▲ 종근당[185750], 3분기 영업이익 531억원…작년 동기 대비 33.8%↑
    ▲ 신한라이프 3분기 영업이익 1천675억원…작년 동기 대비 2.8%↓
    ▲ 신한은행 3분기 영업이익 1조1천651억원…작년 동기 대비 5.7%↓
    ▲ 신한카드 3분기 영업이익 1천973억원…작년 동기 대비 0.4%↑
    ▲ 신한지주[055550] 3분기 영업이익 1조7천41억원…작년 동기 대비 1.1%↓
    ▲ 에스원[012750] 3분기 영업이익 535억원…작년 동기 대비 3.5%↓
    ▲ 솔루스첨단소재[336370], 3분기 매출 1천112억원…작년 동기보다 11.8%↑
    ▲ 동국제강[460860] 분할 뒤 첫 실적 발표…3분기 영업이익 1천54억원
    ▲ 우리은행, 계열사 인도네시아우리소다라은행에 2천694억원 출자
    ▲ 우리은행, 계열사 베트남우리은행에 2천694억원 출자
    ▲ 제일기획[030000] 3분기 영업이익 934억원…작년 동기 대비 0.3%↑
    ▲ 현대모비스[012330] 3분기 영업이익 6천902억원…작년 동기 대비 19.8%↑
    ▲ 안랩[053800] 3분기 영업이익 83억원…작년 동기 대비 12.8%↑
    ▲ 대우건설[047040] 3분기 영업이익 1천902억원…작년 동기 대비 7.4%↓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인류 위협하는 슈퍼박테리아…"한국도 국가 차원 투자해야"
기존 항생제로는 치료할 수 없는 '슈퍼박테리아'가 등장하며 치료제 개발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치료제 연구·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1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벤처 노아바이오텍은 대웅제약과 항생제의 효능을 높일 수 있는 플랫폼을 활용해 슈퍼박테리아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기로 했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 항생제에 독창적 물질을 결합해 항생제가 표적 세균 내부로 잘 전달되도록 함으로써 세균 내 항생제 농도를 높인다고 노아바이오텍은 설명했다.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신약 개발 벤처 펩토이드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2022년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파스퇴르연구소의 고위험성 병균 실험실을 활용해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후보 물질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펩토이드는 이렇게 도출한 후보물질 PDL-7과 PDL-16이 내성균인 그람음성균에 적용됐을 때 내성 발생이 낮고, 항균 스펙트럼이 넓어 다제내성균에 대한 신약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 회사는 해당 후보물질에 대한 전임상을 준비 중이다. 다제내성균은 항생제의 잦은 사용 등으로 인해 내성이 강해져 여러 항생제에도 저항할 수 있게 된 균을 말한다. 세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출산 전후 우울증, 극단적 선택 위험 높여…조기 치료 필요"
출산 전후 우울증 진단을 받은 임산부는 1년 안에 극단적 선택을 할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치명적 결과를 막으려면 우울증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발견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중국 상하이 퉁지대 칭선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12일 의학 저널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에서 스웨덴 국가등록 데이터를 이용해 주산기 우울증 진단과 사망 간 관계를 18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우울증 진단을 받은 여성의 진단 후 1년간 자살 위험이 우울증 없는 여성의 6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드러나 주산기 우울증과 자살 위험 연관성은 가족 요인이나 기존 정신 질환 등으로는 설명이 안 된다며 임산부 본인은 물론 가족, 의료전문가 모두 이런 심각한 위험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산 전후 임산부가 겪는 주산기 우울증은 매우 흔한 질환 중 하나로 최대 20%의 임산부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사망 위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2001년과 2018년 스웨덴 국가등록 데이터를 사용해 주산기 우울증 진단을 받은 여성 8만6천551명과 우울증이 없는 86만5천510명을 대상으로 사망

메디칼산업

더보기
월 20만원 넘는 '입덧약' 싸지나…건강보험 적용 절차 밟는 중
입덧약이 건강보험을 적용받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임신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입덧은 대부분의 임신부가 겪는 증상이지만, 이를 완화해주는 입덧약은 전 세계 1위의 극심한 저출산 상황에서도 여태껏 비급여 의약품으로 남아 있다. 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말 현재 8개 제약사가 자사 입덧약을 보험급여 의약품 목록에 올리겠다고 신청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이들 제약사가 입덧약의 효능·효과와 희망 가격 등을 담아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과연 건강보험에서 약값을 지원해줄 만큼 가치가 있는지 검증하는 '급여 적정성 평가'를 하고 있다. 복지부 보험약제과 관계자는 "심평원이 일부 미흡한 자료를 보완해서 다시 제출하도록 제약사에 요구했고, 관련 학회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순조롭게 등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부분 국가와 마찬가지로 비용 대비 효과가 있는 의약품 위주로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선별등재 방식'(Positive List System)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 제약사가 자사 의약품을 급여목록에 올리려면 '비용 효과성'(경제성 평가 등)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