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1일 조간)

▲ 경향신문 = 민주당 공천 '충돌' 제3지대는 '결별'

▲ 국민일보 = 1630명 병원 떠났다 수술·진료 차질 속출

▲ 매일일보 = 전공의 '파업'… 대형병원 '마비' 비상

▲ 아시아투데이 = "목숨 갖고 장난치나" 격분한 환자들

▲ 일간투데이 =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 합동 발대식 참석한 경찰청장

▲ 조선일보 = 尹 "2000명 증원은 최소한의 규모"

▲ 중앙일보 = '증원 반대' 전공의 6415명 사직 윤 대통령 "2000명 증원은 최소"

▲ 한겨레 = 전공의 55% 사직서 제출…의료대란 현실화 우려

▲ 한국일보 = 전공의 과반 사표… 환자들, 병원 찾아 헤맨다

▲ 글로벌이코노믹 = "자원이 안보" 핵심광물 脫중국 가속화

▲ 대한경제 = 유통업계 무한경쟁… '승자독식' 심화

▲ 디지털타임스 = "의대증원 못 줄인다" 못박은 尹

▲ 매일경제 = 삼성 'AI 두뇌' 차세대 칩 개발 착수

▲ 브릿지경제 = "수익커녕 손해 볼라" 公共공사 줄줄이 유찰

▲ 서울경제 = 한국GM '부평 PHEV'에 6900억 쏟는다

▲ 아시아타임즈 = 파업 경고음 켜진 삼성… 노조 리스크 '당혹'

▲ 아주경제 = 상장 당일 최대 400% 수익… 개인도 기관도 첫날에만 베팅한다

▲ 에너지경제 = 전공의 절반 병원 떠났다…환자들 '분통'

▲ 울산경제 = 다음주 국힘 울산 공천 경선 본선행 티켓 누구 손에?

▲ 이데일리 = 의료계·정부 불통… 국민만 아프다

▲ 이투데이 = 환자에 등 돌린 의사들… '천룡인'의 최후 기억하길

▲ 전자신문 = "400兆 퇴직연금 잡아라" 금융권, RA 운용 격돌

▲ 파이낸셜뉴스 = 삼성이 모신 TSMC 전문가, HBM 핵심 맡는다

▲ 한국경제 = 타협 일축한 尹 "2000명 증원은 최소 규모"

▲ 전국매일 = 전공의 '무더기 이탈' 가속화… '면허정지' 맞불 통할까

▲ 경기신문 = 도민공간 만드는 道 구청사, 중대시민재해 우려 '수면 위'

▲ 경기일보 = 시청사 이전 땐 수천억 아끼는데… 곳곳 암초

▲ 경인일보 = '응급실 뺑뺑이' 심화, 현실로… 긴장 감도는 의료 현장

▲ 기호일보 = 인천 전공의 361명 사직서… 지역의료 마비 '초읽기'

▲ 신아일보 = 전공의 떠나고 환자만 남았다

▲ 인천일보 = 인천시 관광자원 브랜드화 뚜렷해진 제물포 르네상스

▲ 일간경기 = 서울 외 지역 못 쓰는 '기후동행카드'

▲ 중부일보 = 혼인 건수 전국 1위 경기도 공공예식장은 턱없이 부족

▲ 현대일보 = 경기도, 산업단지 인허가 늦장

▲ 강원도민일보 = "지역의료 현실 비참, 의대 증원 시대적 과제"

▲ 강원일보 = 수술 지연·응급실 이용 제한… 의료현장 대혼란

▲ 경남도민신문 = 경남 10개 병원 전공의 집단사직…390명 제출

▲ 경남도민일보 = '연쇄 보궐선거' 밀양, 총선일 4개 선거 치른다

▲ 경남매일 = 경남 전공의 사직 의료대란 부른다

▲ 경남신문 = 전공의 '의료 현장' 이탈… 환자들 '수술 지연' 허탈

▲ 경남일보 = 중장년층 고독사 남성에 쏠림

▲ 경북매일 = 경북 북부 선거구 조정 윤곽 마음 졸이던 출마자들 '희비'

▲ 경북신문 = 온종일 완전 돌봄… 道, 저출생 극복 박차

▲ 경북일보 = "경북형 돌봄+주거 혁신모델 만든다"

▲ 경상일보 = "아프면 어쩌나" 불안에 떠는 시민들

▲ 국제신문 = 전공의 다 빠진 병원… 길어야 2주 버틴다

▲ 대경일보 = 신규 입원 안 받고 수술 줄줄이 취소… 환자 가족들 울분

▲ 대구신문 = 필수인력만 남은 응급실…의료공백 현실화

▲ 대구일보 = 완전 돌봄·안전 주거 등 '경북 저출생 단계별 패키지' 제시

▲ 매일신문 = 산은, 신공항 SPC 주관사 맡는다

▲ 부산일보 = 수술 미루고 병원 옮기고 조기 퇴원… 의료대란 현실화

▲ 영남일보 = 경북 '온종일 완전 돌봄' 새 장 연다

▲ 울산매일 = 울산시, 차 부품업체 미래차 전환 통한 대도약 '시동'

▲ 울산신문 = 울대병원 사직표명 전공의 50명 복귀

▲ 울산제일일보 = 당장 진료차질 없지만… 줄 잇는 전공의 사직서

▲ 창원일보 = 창원 S-BRT 설치공사 막바지

▲ 광남일보 = 광주 민심 외면한 '전략공천' 서구 유권자들 "분통 터진다"

▲ 광주매일 = 대기 지연·수술 연기·전원 속출…"왜 환자들이 고통받나"

▲ 광주일보 = 이낙연 갈팡질팡 정치행보… 결국은 '민주당 쪼개기'

▲ 남도일보 = 선거구 획정 없이 대진표 짜는 '코미디' 언제까지

▲ 전남매일 = 전공의 없는 병원…광주·전남 '의료대란' 현실화

▲ 전라일보 = 전북 전공의 80% 사직… 의료대란 현실화

▲ 전북도민일보 = 전공의 대거 이탈… 의료현장 '혼란'

▲ 전북일보 = 의석수 감소위기 속 입 다문 전북정치권

▲ 금강일보 = 결국 가운 벗은 전공의들 … 환자 절규 외면했다

▲ 대전일보 = '의대 증원' 강대 강 대치… 피해는 국민들 몫

▲ 동양일보 = 의대 정원 확대, 선거판 흔드나

▲ 중도일보 =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6년… 지역거점大 쏠림 '뚜렷'

▲ 중부매일 = "입원 원했지만 진찰만 받고 퇴원" 불안한 환자들

▲ 충남일보 = "응급상황 생겨도 치료 못받을까 불안"… 문의전화 폭주

▲ 충청신문 = 강의실에는 흰 가운과 전공책만

▲ 충청일보 = 전공의 집단 사직에 2차 병원 '북새통'

▲ 충청투데이 = '코리안 몬스터' 컴백! 류현진 한화 복귀 유력

▲ 뉴제주일보 = "당장 수술해야 하는데… 의사 없어 딴 데 가라니"

▲ 제민일보 = "완치도 아닌데 퇴원" 의료대란 현실화

▲ 제주매일 = 제주대병원 전공의 무단결근 현실로…수술실도 축소

▲ 제주일보 = 75년 만에 만난 형님의 유해 앞서 눈물

▲ 한라일보 = 전공의 103명 집단 병원 이탈 '의료 대란'에 속타는 환자들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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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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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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