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 오늘 '복귀 문' 닫힌다…정부, 전공의 대상 사법절차 임박

정부가 병원을 집단 이탈한 전공의들에게 사법처리를 피할 수 있는 '복귀 데드라인'으로 정한 날이 29일 하루 남았다. 아직 복귀 움직임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전국 곳곳의 수련병원에서는 일부 전공의가 현장에 복귀했다. 병원 내에서는 전공의들이 3·1절 연휴 기간에 추가로 돌아올 수도 있다는 예측도 나온다.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협) 전현직 간부를 고발하고, 전공의 자택을 방문해 업무개시명령을 내리는 등 3월부터 시작할 사법절차 준비를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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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27개월 만에 6만달러 돌파…한때 6만4천달러 '터치'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28일(현지시간) 급등하며 27개월 만에 6만 달러의 문턱을 넘었다. 한때 6만4천 달러선까지 치솟으며, 다소 이르긴 하지만 사상 최고점 경신의 기대를 품게 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기준 이날 오후 3시 31분 현재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5.6% 오른 6만158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가격이 6만 달러를 넘어선 것은 2021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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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우크라에 韓의 포탄 지원 희망' 질문에 "한국이 말해야"

미국 백악관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한국의 포탄 지원 여부와 관련, "한국의 군사적 결정에 대해서는 한국이 말해야 한다"고 말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한국이 155㎜ 포탄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길 원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나는 한국의 군사적 결정에 대해서 말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방어하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한국의 지원에 대해 우리는 감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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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오늘 용산 대통령실서 저커버그 접견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를 비공개 접견한다. 윤 대통령과 저커버그 CEO는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의 글로벌 동향과 협력 등을 주제로 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7일 약 9년 4개월 만에 한국을 찾은 저커버그 CEO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AI·혼합현실(XR) 스타트업 대표 및 개발자 등 국내 기업인들과 잇달아 회동했다. 윤 대통령 예방에서도 한국 측 협력과 관련된 이야기가 언급될 것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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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억1500만원 수수 혐의' 임종성 前의원 구속…"증거인멸 염려"

지역구 건설업체들로부터 1억여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전 의원이 29일 검찰에 구속됐다. 박희근 서울동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오후 2시 30분 임 전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이날 오전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에 따르면 임 전 의원은 2019년 11월부터 2021년 5월까지 경기 광주시 소재 건설업체 두 곳에서 1억1천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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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보류' 지역구 10곳 내외 경선 방침 발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9일 오전 중앙당사에서 미결정된 지역구 10여곳에 대한 경선 방침을 발표한다. 이날 발표되는 지역구는 경선을 포함해 단수 추천, 우선 추천 지역구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전날 2차 경선 결과 발표 직후 공관위 회의를 열고, 아직 결정하지 못한 지역구의 경선 방침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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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경선서 '친명' 민형배 공천…이병훈·유기홍 탈락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3차 지역구 경선 결과, 당의 심장부인 광주에서 친명(친이재명)계와 비명(비이재명)계 현역 의원의 희비가 엇갈렸다. 강성 친명계인 민형배(초선·광주 광산을) 의원은 승리한 반면 비명계인 이병훈(초선·광주 동남을) 의원은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차관에게 무릎을 꿇었다.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권리당원 ARS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한 13개 지역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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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성 왜 아이 안 낳나…英 BBC 저출산 집중 조명

한국의 작년 4분기 합계 출산율이 사상 처음으로 0.6명대로 떨어진 데 대해 영국 공영 방송 BBC가 그 배경을 집중 조명했다. BBC는 28일(현지시간) 한국 통계청의 출산율 발표에 맞춰 서울 특파원 발로 '한국 여성들이 왜 아이를 낳지 않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웹사이트에 게재했다. BBC는 "저출산 정책 입안자들이 정작 청년들과 여성들의 필요는 듣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와 지난 1년간 전국을 다니며 한국 여성을 인터뷰했다"고 취재 경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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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대체로 흐리고 충청·남부에 비…밤부터 기온 '뚝'

목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전날 밤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이날 아침 충남 남부 서해안과 전라 해안·경남 남해안에, 오전에는 그 밖의 충청권 남부와 남부 지방에 확대되겠고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오전에는 경기 남부와 충청권 북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 남부도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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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 약가 개편 임박…업계 "일괄 인하는 생태계 훼손" 반발
정부의 제네릭(복제약) 의약품 약가제도 개편안 확정을 앞두고 제약바이오 산업계 내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2012년 시행된 의약품 약가 일괄 인하 정책의 경험을 떠올리며, 현재 산업의 위상과 역량을 고려하지 않은 일괄적 규제 방식이 산업 생태계를 훼손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 모든 기업 일괄 적용 논란…"10여년간 산업 변화 반영 부족" 22일 제약바이오 산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오는 26일 국산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약가 인하 등이 담긴 약가제도 개편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의결할 예정이다. 개편안에는 연구개발(R&D) 등 혁신 선도 기업에 대한 약가 가산 등 정책적 배려가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결국 일정 시간이 지나면 모든 제약기업에 대해 일률적으로 약가 인하가 단행되기 때문 에 옥석을 가리지 않는 일률적 약가 규제에 따른 산업 생태계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업계는 국내 제약산업 역량에 대한 정부의 시각이 일괄 약가인하가 단행된 2012년에 머물러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내보인다. 2012년 한국 제약산업은 대부분 내수 중심, 제네릭 위주의 시장 구조였고 글로벌 신약 개발이나 대규모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