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해양치유센터 2만명 다녀가…최대 50% 할인 이벤트

 지난해 11월 24일 국내 최초로 개관하며 힐링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전남 완도 해양치유센터 방문객이 2만 명을 돌파했다.

 27일 완도군에 따르면 전날 기준 개관 이후 해양치유센터를 다녀간 누적 방문인원은 2만765명이다.

 해양치유센터 이용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했으며 특히 30대부터 50대, 60대로 갈수록 이용객 수가 늘었다.

 해양치유 효능이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에서 센터를 찾고 있으며, 최근에는 건강을 위해 정기적으로 센터를 찾는 고객이 느는 추세이다.

 해양치유센터는 해수 해조류 머드 등 완도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딸라소풀, 명상풀, 해조류 거품 테라피, 머드·스톤 테라피 등 16개의 테라피실로 구성됐다.

 지난 3월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테라피를 제공하고자 개별 욕조에 미역, 다시마 원물을 넣은 물에 입욕하는 '해조류 스파 테라피'와 완도산 다시마를 활용한 마스크팩, 스톤 테라피실을 추가했다.

 군은 더 많은 치유객 유입을 위해 센터 이용료를 할인하고 있다.

 군민의 경우 평일 50%·주말 30%, 3인 이상 가족은 50%, 전남도민과 10인 이상 단체 방문은 20%, 협약 기관 30%를 할인한다.

 재방문객을 위해 60% 할인된 월 이용권도 판매 중이다.

 군 직영으로 운영했던 해양치유센터를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에 맡겨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지난달 13일 공단 설립 등기를 완료했으며 투명한 회계 업무 처리를 위해 공단 금고를 NH농협은행 완도군지부로 지정했다.

 공단 직원 공개경쟁 채용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오는 6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단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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