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3일)

[오늘의 증시일정](13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주)커넥트웨이브[119860](감자-무상소각, 감자-무상소각)
    ▲ (주)MDS테크[086960](유상증자 430만주 1천322원, 유상증자 515만주 986원)
    ▲ (주)싸이토젠[217330](유상증자 70만6천445주 9천201원)
    ▲ (주)포커스에이치엔에스[331380](유상증자 329만9천512주 1천950원, 유상증자 329만9천512주 1천950원)
    ▲ (주)카카오[035720](스톡옵션 3만5천546주 2만9천77원)
    ▲ (주)메지온[140410](스톡옵션 1만9천500주 1만3천833원)
    ▲ 주식회사 카카오페이[377300](스톡옵션 2천550주 5천원, 스톡옵션 154주 9천734원)
    ▲ (주)에이직랜드[445090](스톡옵션 9만3천282주 500원)
    ▲ (주)디오[039840](주식소각)
    ▲ (주)에스엠엔터테인먼트[041510](주식소각)
    ▲ 에이치디현대건설기계(주)[267270](주식소각)
    ▲ 동양철관(주)[008970](CB전환 51만2천995주 731원)
    ▲ 에이치엘비파나진 주식회사[046210](CB전환 2만63주 3천489원)
    ▲ 오성첨단소재(주)[052420](CB전환 70만770주 1천427원)
    ▲ 씨제이씨지브이(주)[079160](CB전환 71주 2만1천455원, CB전환 5주 1만7천745원)
    ▲ 동아에스티(주)[170900](CB전환 16주 7만970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2일) 주요공시]
    ▲ 에스엘에너지[214310], 11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주식 899억 추가취득"
    ▲ 큐라티스[348080], 63억원 유상증자...린프라社에 제3자배정
    ▲ 큐라티스[348080], 41억원 유상증자...린프라社에 제3자배정
    ▲ 대한해운[005880] "자회사 대한해운엘엔지 주식 3천825억원에 추가취득"
    ▲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334970]스, 90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카카오게임즈[293490] "유럽 계열사 주식 2천880억원에 추가 취득"
    ▲ 팜스코[036580] "인도네시아 계열사 주식 134억원에 추가취득"
    ▲ 솔고바이오, 320억원 주주우선공모 유상증자 결정
    ▲ 범GS家 허제홍 엘앤에프의장, 월1억원씩 10억원규모 자사주 매입
    ▲ 대성파인텍[104040] "모노리스 주식 100억원어치 취득…지분율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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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희귀·필수의약품 공급업체 인센티브 필요"
제약업계가 희귀·필수의약품 공급업체에 대한 공식 인증 등 공급지원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부여 방안과 희귀·필수의약품 긴급도입 기간 단축 방안 등을 건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서울 중구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 환자단체, 의·약사 단체, 제약사와 '의약품 공급지원을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에서 이런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희귀·필수의약품 공급지원 확대 방안 및 센터 기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센터의 공급지원 사업 현황 및 환자단체 등의 건의·애로사항을 들었다. 환자단체는 최근 공급중단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었던 의약품의 공급계획 안내를 요청했다. 식약처는 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함께 희귀질환 의약품을 적시에 공급하고 환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희귀의약품을 신속하게 도입하고 환자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일상적으로 복용하는 국가필수의약품에 대한 원료·완제의약품의 기술개발과 국내 제약사를 통한 위탁생산을 활용해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자급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희귀·난치성 질환자의 치료에 필요한 희귀·필수의약품이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업계, 환자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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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이뼈 뒤로 얼마나 기울었나' AI가 자동으로 측정
무릎 관절의 안정성 등에 관여하는 정강이뼈(경골)가 뒤쪽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를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이 국내 연구진의 주도로 개발됐다.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노두현 교수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촬영된 무릎 관절 측면 엑스레이 영상 1만여건을 바탕으로 '경골 후방 경사각'을 측정할 수 있는 딥러닝 모델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경골 후방 경사각은 종아리 안쪽에 있는 경골을 옆에서 볼 때 관절이 얼마나 뒤로 기울어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각도다. 무릎 관절의 안정성과 무릎 수술 후 인공관절 수명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이 각도가 크면 클수록 평소에 십자인대를 다칠 위험이 크고, 무릎 인공관절 수술 예후도 나빠질 수 있다. 그러나 경골 후방 경사각을 측정하는 표준화된 방법이 없어 같은 환자라도 측정하는 사람이나 무릎 엑스레이 촬영 각도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고, 이 때문에 실제 현장에서 수술 예후 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무릎 엑스레이 영상에서 무릎뼈의 해부학적 기준점 6곳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기준점을 이용해 경골의 기울기를 계산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이 모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