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폐암 환자 위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 414개로 확대…전체 병상의 77%

 국립암센터가 폐암센터 내 두 개 병동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로써 국립암센터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은 기존 328개에서 414개로 늘었다.

 이는 전체 병상(536개)의 77%에 해당한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보호자나 간병인의 도움 없이 전문 간호 인력이 입원 환자의 간호와 일상 돌봄을 전담하는 곳이다.

 이번 병상 확대로 폐암 환자들은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간호를 24시간 지속해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폐암센터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를 통해 폐암 환자가 24시간 간호받으며 더 안전하게 치료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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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사기 350만대 추가생산"…치료재료수가 2% 인상
정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의료제품 수급 불안을 막기 위해 약포장지와 시럽병 등의 원료를 제조업체에 지속해서 공급하기로 했다. 현장에서 물량부족을 호소하는 주사기는 350만대 추가 생산된다고 정부는 설명했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정은경 장관 주재로 중동전쟁 대응 제4차 보건의약단체 회의를 열고, 의료제품 모니터링 결과, 주요 조치 내용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복지부 외에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이 참여했다. ◇ 정부 "주요 의료제품 생산량 전년 수준…주사기 350만대 추가 생산" 정부에 따르면 현재 주사기와 주사침, 약포장지, 시럽병 등 주요 의료제품의 생산량은 전년 대비 큰 차이가 없는 상황이다. 약포장지와 시럽병은 1년 전의 월평균 생산량 대비 올해 1분기의 생산량이 부족하지 않은 상황으로, 정부는 지속해서 이들 제품의 원료를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수급 불안을 호소했던 주사기의 경우에도 전년 대비 생산량이 증가하는 추세라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특히 한국백신은 식약처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특별연장근로를 통해 매주 50만개씩 7주간 주사기를 추가 생산할 방침이다. 이렇게 추가로 생산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