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2일)

[오늘의 증시일정](12일)
◇ 신규상장
▲ 로킷헬스케어[376900]

 

    ◇ 추가 및 변경상장
▲ 국보 [001140](유상증자 600만주 500원)
▲ 금호건설 [002990](유상증자 4만3천165주 16만900원)
▲ 이미지스 [115610](유상증자 68만7천285주 1천455원)
▲ 제이에스링크 [127120](유상증자 259만4천34주 3천855원)
▲ 서남 [294630](스톡옵션 16만4천640주 2천155원)
▲ 원티드랩 [376980](스톡옵션 1만1천400주 5천원)
▲ 시너지이노베이션 [048870](CB전환 1만718주 2천799원)
▲ CMG제약 [058820](CB전환 416만4천289주 1천753원)
▲ 마음AI [377480](CB전환 3만2천811주 1만7천601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9일) 주요공시]
▲ 코오롱모빌리티그룹 1분기 매출 5천463억…영업익 68억, 223%↑
▲ 롯데에너지머티, 1분기 460억원 적자…"2분기부터 수익성 개선"
▲ CJ프레시웨이[051500], 1분기 영업이익 106억원…소폭 늘어
▲ TKG휴켐스[069260] 1분기 영업이익 126억원…작년 동기 대비 60%↓
▲ 서울반도체[046890] 1분기 영업손실 196억원…적자 확대
▲ 앱클론[174900], 12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셀트리온[068270] 1분기 영업이익 1천494억원…작년 동기 대비 867.9%↑
▲ 씨젠[096530] 1분기 영업이익 148억원…흑자 전환
▲ 현대백화점[069960] 1분기 영업이익 1천125억원…작년 동기보다 63% 증가
▲ GS칼텍스, 1분기 영업이익 1천161억원…전년 동기보다 72.1%↓
▲ 롯데웰푸드[280360] 1분기 영업이익 164억원…작년 동기보다 56% 감소
▲ GS[078930] 1분기 영업이익 8천2억원…작년 동기 대비 21.3%↓
▲ 씨앤씨인터내셔널[352480] 1분기 영업이익 56억원…작년 대비 44.2%↓
▲ 금호석유화학[011780] 1분기 영업이익 1천206억원…작년 대비 53.4%↑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161390]지 1Q 영업이익 3천546억원…11.1%↓
▲ YG엔터테인먼트 1분기 영업이익 95억원…흑자 전환
▲ 코웨이[021240] 1분기 영업이익 2천112억원…작년 동기 대비 9%↑
▲ GS리테일[007070] 1분기 영업이익 387억원…작년 동기 대비 22.3%↓
▲ SK바이오팜[326030] 1분기 영업이익 257억원…작년 동기 대비 149.3%↑
▲ 한국콜마[161890] 1분기 영업이익 599억원…작년 동기 대비 84.8%↑
▲ DL[000210] 1분기 영업이익 1천54억원…작년 동기 대비 38.9%↓
▲ KT[030200] 1분기 영업이익 6천888억원…작년 동기 대비 36%↑
▲ 롯데쇼핑[023530] 1분기 영업이익 1천482억원…작년 동기보다 29% 증가
▲ 한투증권, 미래에셋증권[006800] 목표가 27% 올려…"1분기 호실적"
▲ 네이버 1분기 영업이익 5천53억원…작년 동기 대비 15%↑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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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코앞인데 방문진료 의원 2.8%뿐…"수가 인상해야"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통합돌봄'이 내년 3월 전국에서 시행되지만, 재택의료 서비스인 방문진료 참여 의원은 3%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진료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수가 인상 등 현실화, 표준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의사와 환자 대상 홍보 등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전문가들은 제언했다. 정혜민 서울시립보라매병원 공공의학과 과장은 지난 12일 국회 남인순·서미화 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고령사회, 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활성화' 국회 토론회에서 이같은 현황을 공개했다. 2019년 12월 시작된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내원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일차의료기관 소속 의료진이 환자 자택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 과장에 따르면 현재 의원급 의료기관 1천7곳이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나, 전국의 총의원 수에 비하면 참여율은 2.8%에 불과하다. 더욱이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 중에서 실제 수가를 청구한 기관은 303곳으로 미미한 수준이다. 이처럼 참여율이 저조한 데에는 의사들조차 방문진료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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