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왼쪽) 경기 하남시장이 16일 하남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가칭 '연세하남병원'측과의 면담 후 재단법인 천안공원 최영희 본부장과 악수하고 있다. [하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www.hmj2k.com/data/photos/20250625/art_17500675951007_15bd29.jpg)
경기 하남시에 첫 종합병원이 들어선다.
하남시는 재단법인 천안공원이 미사3동에 종합병원을 짓겠다며 지난달 23일 신청한 (가칭) '연세하남병원' 건축허가를 지난 12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미사3동 601-1 일원 2천900㎡ 터에 지하 5층~지상 10층, 건축 전체면적 2만2천㎡ 규모로 들어선다.
207병상에 소아과, 내과, 부인과, 응급시설 등 필수 진료과를 두고 진료할 계획이다.
경기 하남시에 첫 종합병원이 들어선다.
하남시는 재단법인 천안공원이 미사3동에 종합병원을 짓겠다며 지난달 23일 신청한 (가칭) '연세하남병원' 건축허가를 지난 12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미사3동 601-1 일원 2천900㎡ 터에 지하 5층~지상 10층, 건축 전체면적 2만2천㎡ 규모로 들어선다.
207병상에 소아과, 내과, 부인과, 응급시설 등 필수 진료과를 두고 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