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일정](28일·월)

[오늘의 주요 일정](28일·월)
[정치]
▲ 이재명 대통령
신임 국무위원 및 국세청장 임명장 수여식(10:30 대통령실)
헌법재판소장 및 헌법재판관 임명장 수여식(15:00 대통령실)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621호)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14:00 본관 406호)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30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산재예방TF 출범식(13:30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 국민의힘
송언석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비상대책위원회의(09:00 국회 본관 228호)
송언석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주최 <2025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16:00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천하람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30 본청 170호)
이준석 대표, 채널A-Y <정치시그널> 출연(08:30)
▲ 조국혁신당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서왕진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30 국회 본관 224호)

 

[외교안보]
▲ 국방부, 특전사 3공수여단 방문(14:00)
▲ 외교부, 실국장회의(10:00)
▲ 권오을 보훈부 장관, 미국 출장(~29일)

 

[경제]
▲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현장 간담회(10:00 금융보안원)

 

[소비자경제]
▲ 해수부, 해양수산 재난·안전 관계관 회의(16:30 정부세종청사)

 

[테크]
▲ 과기정통부, 막스플랑크-연세 IBS 센터 개소식(14:00 연세대학교 IBS관)

 

[사회]
▲ 순직해병특검, 박진희 전 국방부 군사보좌관 참고인 조사(09:30 서초한샘빌딩)

 

[정책사회]
▲ 행안부, 폭염 대처 중대본 회의(09:00 상황실)
▲ 행안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현장점검 (13:00 전남 나주)

 

[문화]
▲ 문체부, 제65차 APEC 관광실무그룹 회의 환영 만찬(18:30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부산]
▲ 우리동네 ESG센터 조성 업무협약(11:00 부산시청 국제의전실)
▲ 취약계층 폭염 대비 현장점검(14:00 사상구 일원)
▲ 전국공항노조, 단체교섭 결렬 관련 집회(11:00 김해공항

 

[울산]
▲ 울산시, 건설업계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15:00 울산시청)

 

[대구경북]
▲ 대구시의회 제318회 임시회 폐회(10:00 시의회)
▲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달달상담소 운영(13:30 서대구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 왼발박사 이범식씨 APEC 성공개최 도보종주 환영식(14:00 경주화백컨벤션센터)
▲ 구미 고부가가치 반도체 응용 소재 투자 양해각서(14:30 구미시청)
▲ 대구 북구, 8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사진전 시사회(15:00 북구 어울아트센터)

[광주전남]
▲ 광주 마을버스 운송조합 요금 현실화 요구 집회(08:30 광주시청 앞)

 

[대전충남]
▲ 건양대병원 노조, 총파업 출정식(09:00 건양대병원 로비)
▲ 대전시 항공우주무기체계 기술발전 콘퍼런스 2025(10:00 대전컨벤션센터)

 

[강원]
▲ 춘천시 미래 과제 추진전략 회의(09:00 시청 회의실)
▲ 강원교육청, 청렴 정책 추진 브리핑(10:00 강원교육청)

 

[국제](현지시간)
▲ 미중 3차 고위급 관세협상(스톡홀름)
▲ 트럼프 미국 대통령·영국 총리 회동(스코틀랜드)
▲ 중국 외교부 정례 브리핑(16:00 중국 외교부)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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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 환자단체 찾아 "의정갈등으로 불편 겪은 국민께 사과"
전공의들이 28일 환자단체를 찾아 장기간 이어진 의정 갈등으로 불편과 불안을 겪은 국민에게 사과했다.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사무실에서 환자단체 대표들과 만나 "1년 5개월 이상 길어진 의정갈등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불안하셨을 국민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사태가 장기화한 데 대해 의료계 또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아울러 의료계를 대표하고 이끄는 위치에 있었던 일부 의사들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도 대한민국의 일원인 젊은 의사로서 깊이 사과드린다"며 "저희는 앞으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적인 책무를 다하고 보다 나은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갈등 당시 일부 의료계 인사가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고 하거나, 메디스태프와 같은 익명의 의사 커뮤니티에서 "환자 죽어도 감흥 없다" "죽을 뻔한 경험 쌓여야 의사 존경한다"는 등 선 넘는 발언이 나온 상황을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또 "긴 세월 국민과 의료계 모두 상처받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이런 일이 다시 생기지 말아야 한다는 점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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