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3일)

[오늘의 증시일정](13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유니슨 [018000](BW행사 1천525주 1천50원)
▲ 엠디바이스 [226590](BW행사 6만3천주 8천350원)
▲ 로지스몬 [223220](유상증자 476만9천546주 103원)
▲ 스코넥 [276040](유상증자 880만주 1천948원)
▲ 아주IB투자 [027360](스톡옵션 20만주 1천150원)
▲ 한중엔시에스 [107640](스톡옵션 7천주 8천90원)
▲ 이렘 [009730](CB전환 93만6천212주 972원)
▲ 코텍 [052330](CB전환 98만7천532주 8천101원)
▲ 제이에스링크 [127120](CB전환 1만8천793주 2천288원, CB전환 67만4천662주 2천668원)
▲ 심텍 [222800](CB전환 2만3천591주 2만1천194원)
▲ 오하임앤컴퍼니 [309930](CB전환 319만358주 2천821원)
▲ 셀로맥스사이언스 [471820](CB전환 24만5천203주 4천404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2일) 주요공시]
▲ '성과급 진통' SK하이닉스, 노조에 "지속가능 기반 PS 논의하자"
▲ KT알파, 상반기 영업이익 262억원…역대 최대
▲ 쏘카[403550], 2분기 영업이익 18억원…흑자 전환
▲ 신도리코[029530] "합동회사 신도 프로퍼티 재팬에 1천218억원 출자"
▲ 카카오[035720] 정신아 대표, 또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행보
▲ 원익QnC[074600] 2분기 영업이익 141억원…작년 동기 대비 61.2%↓
▲ 서울반도체[046890] 2분기 영업손실 79억원…적자 전환
▲ LS, 1천712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 금호건설 2분기 영업이익 162억원…3개 분기 연속 흑자
▲ 한국전력[015760] 2분기 영업이익 2조1천359억원…작년 대비 70.8%↑
▲ 이마트[139480] 2분기 영업이익 216억원…흑자 전환
▲ 에스피지[058610] 2분기 영업이익 39억원…작년 동기 대비 13.2%↑
▲ 엔씨소프트[036570] "아이온2에 자신감…내년 7종 신작 출시"
▲ 케어젠[214370] 2분기 영업이익 74억원…작년 동기 대비 20.4%↑
▲ 동국제약[086450] 2분기 영업이익 221억원…15.2%↑
▲ 컴투스[078340] 2분기 영업이익 14억원…0.1%↑
▲ CJ제일제당[097950] 2분기 영업이익 3천531억원…작년 동기 대비 7.9%↓
▲ 한투증권, 진에어[272450] 목표가 13%↓…"일본·국내선 수요 흔들려"
▲ 엔씨소프트[036570] 2분기 영업이익 151억원…70.5%↑
▲ NHN[181710] 2분기 영업이익 219억원…23%↓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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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30일 국회서 성분명 처방 정책토론회…"제도화 공론장"
대한약사회가 국민의 조제약 선택권 확대를 위한 '성분명 처방 한국형 모델도입'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대한약사회가 오는 30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하는 이번 정책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서영석, 장종태, 김윤 국회의원과 조국혁신당 김선민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약사회와 의약품정책연구소가 주관한다. 의약품 정책연구소 김대진 소장이 발제하고, 차의과학대학교 최보윤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토론자로는 박성민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남은경 경제정의실천연합회 사회정책팀장, 오선영 보건의료노조 정책국장, 이광민 대한약사회 부회장(성분명처방 TF팀장), 서한기 연합뉴스 전문기자, 조원준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 수석전문위원, 강준혁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장 등이 나선다. 성분명 처방은 국민에게 자신이 복용하는 약의 성분을 정확히 알게 해 환자 안전을 강화하는 핵심 제도이며, 가격 경쟁력 있는 제네릭(복제약) 사용을 촉진해 환자 본인 부담을 낮추고 국민의 건강보험비 절감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대한약사회는 설명했다. 이광민 약사회 부회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성분명 처방 제도의 당위성과 효과를 설명하고 제도화를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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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임신중 타이레놀-자폐 연관성 無"…트럼프 주장 반박
세계보건기구(WHO)는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과 자폐증이 관련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임신 중 타이레놀을 먹으면 자폐아를 출산할 위험이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을 반박하는 것이다. WHO는 이날 성명을 내고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파라세타몰)의 복용과 자폐증 간의 연관성을 확인하는 결정적인 과학적 증거는 없다고 강조했다. WHO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가 있는 사람은 약 6천200만명으로, 최근 인식과 진단은 향상됐으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WHO는 지난 10년간 임신 중 아세트아미노펜 복용과 자폐증의 연관성을 조사하기 위해 광범위 한 연구가 진행됐지만, 현재 일관된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WHO는 그러면서 모든 여성에게 개별적 상황을 평가하고 필요한 약을 권해줄 수 있는 의사나 보건 전문가의 조언을 계속 따르라고 권고했다. 그러면서 임신 중, 특히 초기 3개월간은 어떤 의약품 복용이든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보건 전문가의 조언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폐 위험 요인 중 하나로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