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가 인구 고령화 시대를 맞아 안정적인 노인돌봄 서비스를 위해 건립 중인 시립노인돌봄시설 '실버드림'이 오는 10월 정식 개관한다.
17일 화성시에 따르면 실버드림은 향남읍 하길리 1513 일대 4천218㎡ 부지에 국비와 도비, 시비 등 총 374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에 건축연면적 6천605㎡ 규모로 조성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 고령화로 장기요양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부담 경감 등을 위해 요양원을 포함한 시립 노인돌봄시설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며 "개원하면 시민들에게 민간 시설보다 저렴하고 편안하게 요양원을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