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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의료비 지원 문턱 낮춘다…4인 가구 월 779만원까지
내년부터 소아암 환자 의료비 지원의 문턱이 대폭 낮아진다. 정부는 고물가 시대 가계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소득과 재산 기준을 현실화하고 복잡했던 행정 절차를 다듬어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암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기준 등에 관한 고시' 일부개정안을 공개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개정은 단순한 수치 조정을 넘어 환자 가족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지원 대상 선정을 위한 소득 기준의 상향이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의 120%를 적용해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4인 가구 기준이다. 월 소득이 779만3천686원 이하인 4인 가구라면 소아암 의료비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3인 가구는 월 643만843원, 2인 가구는 503만9천150원, 1인 가구는 307만7천86원이 기준선이다. 가구원 수가 많을수록 기준 금액도 늘어나 5인 가구는 906만원대, 6인 가구는 1천만원대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진다. 재산 기준 역시 가구 규모에 맞춰 세분화됐다. 4인 가구의 경우 약 4억8천389만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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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가수, 덜 유명한 가수보다 조기 사망 위험 33% 높아"
'유명세'도 사망 위험 요인일까? 미국과 유럽 가수들에 대한 연구에서 유명 가수들의 조기 사망 위험이 덜 유명한 가수들보다 33% 높으며 이로 인해 약 4년 일찍 사망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독일 비텐-헤르데케대학 미하엘 두프너 박사팀은 국제학술지 역학·지역사회 보건 저널(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에서 미국·유럽 가수 중 스타 324명과 덜 유명한 324 명을 대상으로 한 사망 위험 분석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27알 벍혔다. 연구팀은 엄격한 검증 결과 유명세 자체가 중요한 수명 단축 요인일 수 있고, 위험 정도는 '간헐적 흡연'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대중의 주목을 받는 유명인의 취약성과 그들에 대한 보호 및 지원 필요성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이전 연구들은 유명 가수들이 일반인보다 더 일찍 사망하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준다. 연구팀은 그 원인이 유명세 자체 때문인지, 음악산업이 가수에게 주는 부담 때문인지, 또는 가수들의 생활 방식 때문인지 등은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비평가·전문가 평가 기반 음악·가수 랭킹 사이트(acclaimedmusic.net)의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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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두번째 방사성의약품 후보 도입…"포트폴리오 확장"
SK바이오팜은 미국 위스콘신대 기술이전기관(WARF)으로부터 방사성의약품(RPT) 후보물질 'WT-7695'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이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을 도입한 건 지난해 'SKL35501'에 이어 두 번째다. WT-7695는 암세포 표면 단백질인 탄산탈수효소 9(CA9)를 목표로 하는 저분자 기반 전임상 단계 RPT 후보물질이다. CA9는 산소 부족 환경에서 발현이 증가해 암세포 성장과 전이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투명세포신세포암 환자 95% 이상에서 과발현하는 검증된 목표로 RPT 분야 적합한 목표로 주목받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전임상 단계에서 한 차례 투여만으로 방사성 동위원소 '루테슘-177'과 '악티늄-225' 표지체 모두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SK바이오팜은 우선 루테슘-177 기반 치료제 개발에 착수하고 향후 악티늄-225 기반 치료 옵션 확장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또 같은 목표 분자체에 대해 암 진단에 널리 쓰이는 '갈륨-68'을 활용한 진단제 개발을 병행해 루테슘-177과 테라노스틱스(치료와 진단의 합성어) 페어로 구성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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