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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관리 시범사업, 시군구 37곳·주치의 284명으로 확대 시행
보건복지부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의 대상 지역을 현재 시군구 22곳에서 37곳(227개 의료기관)으로 확대하고, 주치의도 219명에서 284명으로 늘렸다고 23일 밝혔다. 2년간 운영을 목표로 작년 7월 시작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치매 관리, 의사 방문 진료 등 전반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게 한다. 올해 4월 현재 시범사업 등록 환자는 모두 4천341명으로, 시범사업에 대한 환자 본인부담률은 20%다. 신규 시범사업 대상으로 참여하는 시군구 15곳은 서울 관악구·은평구, 부산 금정구, 대구 수성구, 인천 미추홀구, 대전 대덕구, 울산 중구, 경기 성남시·화성시, 충북 영동군, 전북 군산시, 경북 김천시, 경남 거제시·남해군, 제주 서귀포시 등이다. 복지부는 내년에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같은 지혈제인데 최대 228배 가격차…미등재 비급여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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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산소' 공급 안정 명분 …정부. 한발 물러서 약가 인하 대상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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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비만 치료제, 위식도역류질환 위험 높일 수 있어
당뇨병과 비만 치료제로 주목받는 최신 의약품 중 하나인 GLP-1 수용체 작용제가 위식도역류질환(GERD)과 합병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남대 약학대학 노윤하 교수와 캐나다 맥길대 로랑 아줄레이(Laurent Azoulay) 교수 공동연구팀이 GLP-1 수용체 작용제인 GLP-1 RA가 위식도역류질환(GERD) 및 그 합병증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대규모 인구 기반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영국의 대표적인 1차 의료 데이터베이스(CPRD·Clinical Practice Research Datalink)를 활용해 2013년부터 2021년까지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진료 기록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식욕을 억제하고 혈당을 낮추는 당뇨병 치료제(GLP-1 RA)를 처음 처방받은 환자 2만4천708명과 당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당을 낮추는 당뇨병 치료제(SGLT-2 억제제)를 처음 처방받은 환자 8만9천96명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GLP-1 RA 사용 환자의 3년 이내 위식도역류질환 발생 위험이 27%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렛식도나 식도협착 등 질환 관련 합병증 발생 위험도 GLP-1 RA 사용군에서 55% 더 높
의사 엄융의의 'K-건강법'…알아두면 좋은 술의 상식
더워서 잠을 못 자겠네…"18∼20도가 숙면에 적당한 온도"
'뇌 속 혈류 조절 열쇠' 억제성 신경세포에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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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창자에서 고분자까지 '녹는 실'의 대변신
녹는 실'로 알려진 흡수성 봉합사는 수술 부위나 상처 봉합 때 사용되는 의료기기로, 몸에서 자연적으로 녹아 없어지는 수술용 실이다. 최초의 흡수성 봉합사 '캣것(catgut)'은 기원전 양이나 말 창자를 꼬아서 만든 원시적인 형태로 사용되기도 했다. ◇ PGA 원료 봉합사, 광우병 파동 이후 확산 1900년대부터는 동물의 내장에 있는 동물성 콜라겐을 정제·가공한 봉합사를 사용했지만 단백질로 구성된 만큼 체내에서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추세다. 흡수성 봉합사 시장이 전환점을 맞은 건 2001년 광우병 파동 때이다. 소와 양의 근육이나 혈관으로 만들던 기존 제품은 광우병 대란으로 유럽과 아시아에서 판매가 금지됐다. 이후로는 폴리글리콜라이드(PGA)라고 불리는 고분자 물질(polymer)을 원료로 하는 수술용 봉합사가 급성장한다. PGA는 높은 강도와 빠른 분해 속도가 특징이다. 고분자 물질은 모노머(monomer)라는 물질이 반복적으로 결합된 형태로, 흡수성 봉합사를 이루는 기본 성분이다. 모노머의 종류나 결합 방식 등에 따라 고유한 특성을 띠는데, 그 중 하나가 생분해성이다. 생분해성 고분자 물질은 우리 몸에 들어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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