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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먹는 코로나 치료제 약국 재고 점검…"개선 모색"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중 하나인 '팍스로비드'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질병관리청이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질병청은 임숙영 차장이 6일 서울시 소재 조제약국과 호흡기 클리닉을 방문해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팍스로비드는 코로나19 중증 환자 또는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증 환자에게 처방되는 먹는 치료제다. 질병청이 제약사로부터 구매해 약국 등에 공급하다가 지난 6월부터 약국 및 의료기관이 제약사로부터 구매해 사용하는 시중 유통체제로 전면 전환됐다. 환자 본인 부담금은 한 팩(30정)에 4만7천원 수준으로 크지 않지만,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는 비용까지 합산하면 약값이 10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의 약이다. 현행 체제에선 약국이 먼저 제약사에 약값을 지불한 뒤 재고로 보유하고 있다가 실제로 약이 판매되면 환자와 공단에 약값을 청구해서 받아야 한다. 약이 팔리지 않으면 제약사에 반품할 수 있기는 하지만 워낙 약값이 비싼 탓에 애초에 물량을 많이 구비해두는 약국이 적은 것으로 질병청은 보고 있다. 이 경우 환자가 조금만 늘어도 금방 재고가 동날 수 있다. 이에 대한의사협회
질병청, 세계 최대 '백신평가 표준화 네트워크 참여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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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도 무더위 지속…올바른 '에어컨 자가 점검' 방법은
열대야가 20일 넘게 발생한 지난달에 이어, 이달도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서비스가 남은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한 에어컨 자가 점검 방법을 소개했다. 6일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올해 7월 에어컨 서비스 신청은 전달 대비 50% 이상 급증했다. 이달 들어서도 서비스 신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신청 사례 중 약 30%는 제품 고장이 아닌 경우였다. 올바른 자가 점검 방법을 숙지하는 것만으로도 조기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게 삼성전자서비스의 설명이다. 먼저 냉방 가동 후 송풍 모드를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충분히 동작시키면 내부 습기가 건조돼 냄새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자동 청소'나 '스마트 냉방 세척' 기능이 탑재된 모델은 이를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또 에어컨 주변의 방향제, 디퓨저 등은 제거하는 게 좋다. 필터 관리도 필수다. 먼지 거름 필터는 2주에 한 번 흐르는 물로 세척하고, 전기 집진 필터는 3개월에 한 번 중성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에 30분 정도 담갔다가 헹군 뒤 그늘에서 12시간 이상 충분히 건조해 사용한다. 탈취 필터는 2∼3개월 주기로 교체한다. 만일 냉방을 가동해도 실내 온도가 내려가지 않는다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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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치료시장 대안 주목"
비보존제약은 국내 첫 비마약성 진통제 'VVZ-149(제품명 어나프라주)'가 상업화를 앞두고 통증 치료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비보존제약에 따르면 박선영 한국IR협의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어나프라주는 마약성 진통제 수준의 강력한 진통 효과를 보이면서도 중추신경계 부작용이 없는 혁신신약(First-in-Class)"이라며 "지난 해 말 식약처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3분기 국내 출시가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비보존제약은 지난달 10일 어나프라주 본격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출정식을 진행했다. 박 연구위원은 "어나프라주 상업화를 계기로 글로벌 임상 3상 재개, 미국식품의약국(FDA) 허가 추진,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 등 신약 중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통증 치료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맞물려 기업가치 재평가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어나프라주 개발사인 비보존은 FDA로부터 신속심사(Fast Track) 지정을 받은 바 있으며 향후 미국·유럽·일본을 포함한 주요 시장 대상의 기술이전(L/O) 및 완제품 수출 전략도 병행할 예정이다. 비보존제약은 자체 다중 타깃 화합물 발굴 플랫폼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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