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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문간호사 1차 시험에 576명 응시…2년 연속 증가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5일 치른 2025년도 제22회 전문간호사 자격 1차 시험에 576명이 응시했다고 7일 밝혔다. 전문간호사 응시자는 2023년(533명), 지난해(565명)에 이어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1차 시험의 분야별 응시 인원은 노인간호(137명), 감염관리·종양간호(이상 79명), 중환자간호(61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2차 시험은 8월 24일 치러지고, 9월 19일에 최종 합격자가 나온다. 국내 전문간호사 제도는 2000년 1월 의료법 개정으로 보건·마취·정신·가정 등 4개 분야별 간호사 명칭이 '전문간호사'로 변경되며 시작됐다. 이후 감염관리, 산업, 응급, 노인, 중환자, 호스피스, 종양, 임상, 아동 분야가 신설돼 현재 총 13개 분야에서 전문간호사가 활동 중이다. 전문간호사가 되려면 간호사 면허를 소지하고 최근 10년 이내에 3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갖춰야 한다. 또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각 분야의 교육 과정이 포함된 석사 학위를 받아야만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서울대병원, 국내 최초 폐 이식 로봇 수술 성공
국민 83% "공공의대 설립 찬성"…63% "병원 인력 부족"
소아진료까지 왕복 70분…"5명 중 1명 '진료 못받은 경험'"
전문의 늘었지만 응급의학 전공의 7%만 확보…"인력확충안 필요"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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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 암세포를 항암제에 민감하게 만드는 유전자 예측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항암제에 내성을 갖는 암세포를 다시 약물에 반응할 수 있도록 만드는 컴퓨터 기반 방법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항암제에 대한 암세포의 내성은 암 치료의 걸림돌 중 하나이다. 암세포를 제거하는 기존 치료법은 더 강한 내성을 유도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생명화학공학과 김현욱·김유식 교수 연구팀은 인체 대사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대사 네트워크 모델을 통해 항암제에 내성을 가진 유방암 세포를 약물에 민감화시킬 수 있는 유전자를 예측해 냈다. 내성은 암세포의 대사가 변화하면서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내성을 갖는 암세포의 대사를 다시 약물 민감 암세포의 대사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유전자 표적을 예측하는 컴퓨터 기반 방법론을 개발했다. 먼저 항암치료제인 '독소루비신'(doxorubicin)과 '파클리탁셀'(paclitaxel)에 각각 내성을 지닌 MCF7 유방암 세포주에서 얻은 단백체 데이터를 통합해 세포별 대사 네트워크 모델을 구축했다. 이어 모든 대사 유전자에 대해 '유전자 녹아웃(Knock-Out·제거) 시뮬레이션'(특정 유전자를 가상으로 제거한 상태에서 생물학적 네트워크의 변화를 계산적으로 예측하는 방법)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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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일개발, 유럽 의료기기 유통회사와 300억원대 공급계약
인슐린펌프 전문기업 수일개발은 최근 유럽 최대 의료기기 유통회사인 네덜란드 메디큐(Mediq)와 4년간 약 300억 원 상당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발표했다. 수일개발은 지난달 25일 20억 원 상당의 제품을 독일로 수출했다. 수일개발은 이번 계약이 프랑스 인공지능(AI) 당뇨병 치료 전문기업 다이아벨루프(Diabeloop)와 AID(Automated Insulin Delivery·자동화된 인슐린 전달 시스템) 프로젝트를 통해 이뤄졌다며 자사 인슐린펌프 기술과 다이아벨루프의 AI 알고리즘이 결합된 차세대 당뇨병 치료 솔루션이 유럽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자평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AID 시스템은 독일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벨기에, 프랑스, 영국 등 유럽 전역의 당뇨병 환자들에게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최수봉 수일개발 CEO(건국대 명예교수)는 "이번 계약은 수일개발의 기술력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도전으로 세계 최고의 인슐린펌프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발돋움해 유니콘 기업으로 세계시장을 석권할 수 있게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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