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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병원 환자 10명 중 4명은 타지인…작년 원정진료비 11조원 육박
의정 갈등으로 의료대란이 벌어졌던 지난해에도 지방 환자들의 서울 병원 원정은 이어졌다. 작년 서울 시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 10명 중 4명 이상은 서울 밖 타지역 환자였다. 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4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서울 소재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사람은 모두 1천503만여 명으로, 이중 623만5천 명(41.5%)가량이 타지역 환자였다. 타지 환자들이 서울 의료기관에서 쓴 진료비는 10조8천55억원에 달한다. 서울 의료기관의 타지 환자 유입 비율은 2014년 36.3% 수준에서 꾸준히 상승해 2022년 이후엔 줄곧 40%대를 웃돌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2월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하면서 전공의 의존도가 큰 대형병원들을 중심으로 의료 공백이 발생했음에도 환자들의 서울 쏠림은 계속된 셈이다. 서울행 원정진료가 끊이지 않는 것은 의료기관과 인력의 서울 편중이 쉽게 완화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서울시민의 비율은 18.2%(작년 말 주민등록 인구 기준)지만, 전체 의료기관과 의사 수에서 서울이 차지하는 비율은 이보다 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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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자살1위' "정신건강 돌보고…가족은 가까운 보호망돼야"
"자살은 의학적 관점에서 예방할 수 있는 죽음입니다." 윤형준 조선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적절한 치료와 꾸준한 관심으로 자살 문제를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다고 30일 진단했다. 윤 교수는 "항우울제 복용이나 인지행동치료만으로도 자살 감소에 효과가 있으며 리튬 복용은 양극성 장애 환자에서 자살 위험을 약 60% 감소시켰다는 보고가 있다"며 "전화 통화나 방문으로 자살 시도 환자를 6개월에서 1년간 정기적으로 관리하면 재시도율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말했다. 윤 교수에 따르면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에서는 우울 및 불안장애 환자 약 20%의 자살 사고가 보고된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고립감 증가 등으로 자살 관련 지표가 전반적으로 악화했다. 윤 교수가 활동 중인 광주의 경우 경제적 문제로 인해 자살하는 사례가 두드러지는 지역적 특성이 나타난다. 지역 내 자살자 수가 2022년 358명, 2023년 388명, 지난해 411명 등 완만한 증가세인 데 반해 경제문제로 인한 자살 비율은 같은 기간 12.5%에서 31.6%로 급증했다. 특히 40∼59세 중장년층이 전체의 약 40%를 차지한다. 우리나라 자살률은 오랜기간 OECD(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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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먼디파마, '메디폼·베타폼' 공동판매 협력
삼진제약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먼디파마(Mundipharma)'와 상처 케어 드레싱 브랜드 '메디폼®(Medifoam®)'·'베타폼®(BETAfoam®)' 공동판매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메디폼®'은 폴리우레탄 폼 기반의 습윤 드레싱 제품이며, '베타폼®'은 '3% PVP-I(포비돈 요오드)'을 함유한 폼 드레싱 제품으로, 일반 폼 드레싱과 동일한 보험 수가가 적용된다. 앞으로 삼진제약은 준종합병원 채널을 타깃으로 하는 드레싱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계획이다. 특히, 정형외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타우로린(항진균제)'과 '시너젯(진통제)' 등 기존 항균·진통 포트폴리오에 '메디폼®'과 '베타폼®'을 연계, 감염·통증·상처 케어에 이르는 솔루션 영역을 전방위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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