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이어폰 뉴히어라, 본사 주최 ‘1+1 행사’ 진행

(미디어온) 히어러블 블루투스이어폰 뉴히어라가 ‘1+1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뉴히어라 호주 본사 주최로 진행되며 전세계 뉴히어라가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로 상위모델인 IQbuds Boost 제품을 구매하면 IQbuds 제품을 증정하는 ‘1+1 행사’이다.

국내 공식 수입사 샘오디오는 이번 ‘1+1이벤트’를 통해 IQbuds Boost와 IQbuds 두 가지 제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1번가와 샘오디오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예약판매로 진행되어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며, 제품 수령 후 포토상품평을 남긴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상품권 지급 등 다양한 부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지금까지 출시된 무선블루투스이어폰들 중 최고급 음질로 평가받고 있는 뉴히어라의 이번 이벤트로 블루투스이어폰 구매를 고민하고 있던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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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 선정
최중증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진료할 '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선정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중증 모자의료센터는 최종 전원기관으로서 모자의료 전달체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간 정부는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진료를 위해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지정해 운영해왔는데, 센터간 역량 차이와 지역별 인프라 연계 부족 등으로 중증 환자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중증도에 따라 진료가 이뤄지도록 중증 모자의료센터와 권역 모자의료센터, 지역 모자의료센터 등으로 모자의료 전달체계를 개편했다. 이번에 선정된 2곳은 산과, 신생아과뿐 아니라 소아청소년과 세부 분과 및 소아 협진진료과 진료역량도 갖춰 고위험 산모·신생아와 다학제적 치료가 필요한 중환자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이들 의료기관은 24시간 진료체계 유지와 예비병상 운영 등을 통해 다른 병원들에서 응급환자 치료가 어려운 경우 최대한 환자를 수용·치료하게 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두 병원에 시설·장비비 10억원과 운영비 12억원을 지원한다. 정통령 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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