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경력 간호사 모집공고(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2019년 경력 간호사 모집공고

 

1. 모집부문: 간호부 간호사 [ 2019.12월 업무 시작 가능 ]

 

2. 모집부분 및 응시자격

가. 경력간호사

(1) 모집인원: 00명

(2) 응시자격:  ① 간호사 면허소지자(의료인 면허신고한 자)

 ② 성범죄 및 아동학대 전력이 없는 자

 ③ 남자의 경우 군필 또는 면제자 우대

 ④ 취업지원대상(보훈대상, 국가유공)자 우대

 

3. 원서접수기간: 2019.10.17.(목) ~ 10.27.(일)까지

 

4. 전형일정 및 절차

가.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2019.10.29.(화)

나. 2차 면접 및 인성검사 : 2019.11.7.(목) 09:00 [ 제출서류 지참 ]

다. 최종합격자 발표: 2019.11.11.(월)

라. 합격자 확인 : 채용 Site(http://recruit.cmcnu.or.kr) 에서 "결과확인" 가능

- 단, 합격자에 한하여 차기 전형 일자를 문자로 통보해 드립니다.

★ 상기 전형 일정은 병원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5. 제출서류 [ 1차 서류 합격자에 한에 면접당일 제출 ]

가. 간호사 면허증 사본 1부

나. 전 학년 성적증명서 원본(평점 및 전체석차 필수 기재) 1부

  - 편입자는 편입 전 학교 성적 포함

다. 병역증명서 또는 주민등록초본 (남자에 한함) 1부

라. 종합병원급 병원에서 [채용신체검사(일반)]수검 후 신체검사 결과지 제출

(6개월이내 검사결과 가능)

    (신체검사  결과표에‘합격(정상) or 불합격’여부가  확인 가능 해야됨.

B형간염 항체여부, 잠복결핵검사 결과확인서 필수 제출, IGRA또는 PPD)

마. 취업 지원 대상자 증명서 (보훈 대상자에  한함) 1부

 

6. 입사지원서 접수방법

가. 입사지원자는 모집공고 상단 “ 지원서 작성하기”(접수기간 옆)를 클릭하여 On-line 입사지원서 작성화면으로 이동

나. 본원 홈페이지 On-line 입사지원서 입력방법

 “채용정보”  →  해당지원 부문 Click  → ‘입사지원 바로가기 클릭

→ 이동한 화면의 접수기간 옆 “지원서작성하기” 클릭

7. 기타사항

입사지원서 기재사항 및 자격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 합격 취소됨.

 

8. 문의처: 간호부 ‘간호행정·교육팀’  (☏ 031-249-7754, 7755)

 

위와 같이 공고 함

 

2019년 10월 17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질병청 "新 탄저백신, 기존 독소·부작용 없애…올해 비축 시작"
질병관리청은 국내 개발 신규 탄저 백신이 기존 백신과 달리 독소를 포함하지 않아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올해 내로 생산과 비축을 시작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질병청은 ㈜녹십자와 협력해 국내 기술로 세계 최초의 유전자 재조합 단백질 방식 흡착 탄저 백신(배리트락스주)을 개발했고 해당 품목은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정윤석 질병청 고위험병원체분석과장은 이날 기자단 대상 브리핑에서 신규 백신에 대해 "기존 백신과 가장 큰 차이점은 백신 주원료인 탄저균의 방어 항원 생산 방식"이라며 "기존에는 탄저균 배양액을 정제하다 보니 미량의 독소가 포함돼 부작용 가능성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독소를 생산하지 않는 균주를 사용, 방어 항원만을 순수하게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이렇게 탄저균의 방어 항원 단백질을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제조, 의약품으로 상용화한 사례는 세계 최초다. 흡입 탄저의 경우 치명률이 97%에 달하는 탄저병은 법정 제1급 감염병으로, 그 균은 생물테러에 악용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김갑정 질병청 진단분석국장은 "1997년 기초 연구에 착수해 30년 가까이 준비한 노력이 결실을 보았다"며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주말에 몰아서 하는 운동, 건강증진 효과는?…"운동량 충분하면 OK"
운동을 매일 하지 않고 주말에 몰아서 하더라도 당뇨병 유병률이 낮아지는 등 건강 증진 효과는 유사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경희의료원 디지털헬스센터 연동건 교수 연구팀은 질병관리청의 지역사회건강조사(2009∼2022년) 데이터를 토대로 성인 242만8천448만명의 당뇨병과 신체활동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운동량만 충분하다면 운동 빈도 자체는 큰 영향이 없다는 걸 확인한 것으로, 평일에 규칙적으로 하든 주말에 집중적으로 하든 적절한 운동량만 지킨다면 당뇨병 유병률 감소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의미다. 연구 결과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일주일에 75∼150분 중강도 또는 75분 이상의 고강도 운동'을 하는 집단의 당뇨병 유병률은 신체활동을 하지 않는 집단에 비해 16%가량 낮았다. 다만 이 수준까지 운동량이 증가하면 당뇨병 유병률이 떨어지지만, 그 이상으로 운동한다고 해서 추가적인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는 않았다. 중강도 운동과 고강도 운동을 WHO 권고량 범위 내에서 적절히 병행하는 게 당뇨병 유병률 감소와 가장 크게 연관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주말에 운동을 집중적으로 몰아서 하는 집단과 평일에 규칙

메디칼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