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팡, 반려견 산책 앱 '펫피' 출시...산책 배상책임보험 추진

 반려동물 안전용품 전문 브랜드 디팡은 오는 22∼2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케이펫페어 일산'에서 반려견 산책 앱 '펫피(Pet.P)'를 정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 최대 펫 산업박람회로, 반려동물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업체가 참가해 사료·간식, 의류·액세서리 등 다양한 애견용품을 선보인다.

 디팡은 이날 '펫피'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애완동물(Pet)&사람(People)의 줄임 말로 반려견과 반려인의 동반을 의미하는 이 앱은 반려견 산책을 통해 포인트를 쌓고, 반려 용품 할인 구매, 커뮤니티를 통한 정보교류 등 반려인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과 제휴를 통해 내년 초부터 펫피 회원에게 산책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에 대비한 산책 배상책임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캐롯손해보험 관계자는 "회사에서 출시 예정인 펫보험의 방향성과 펫피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방향성이 잘 부합돼 양사의 제휴를 통해 많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주영 대표는 "산책은 반려견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만병통치약"이라며 "디팡 매트로 반려견 안전사고 방지, 펫피로 반려견 건강 증진 및 스트레스 관리, 디팡멤버스로 전문가의 반려견 보호까지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앞으로 펫피가 반려인 휴대폰에 꼭 설치해야 할 필수 앱으로 자리 잡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디팡 부스에서는 펫피와 신제품 펫플레이쿠션 등을 만날 수 있으며, 전시회 기간 펫피 가입자 전원에게 1만포인트와 사은품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펫피 앱은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디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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