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4일 조간)

▲ 경향신문 = "북ㆍ미 대화 모멘텀 살려가야"

▲ 국민일보 = "한반도 긴장고조 상황 한ㆍ중ㆍ북에 이롭잖다"

▲ 매일일보 = 시진핑 "비핵화ㆍ南北 관계개선 지지"

▲ 서울신문 = 文ㆍ시진핑 "북미 대화 모멘텀 살려야"…대북제재 완화 논의

▲ 세계일보 = 韓ㆍ中 정상 "북ㆍ미대화 모멘텀 살려야"

▲ 아시아투데이 = 文ㆍ習 "북미대화 모멘텀 살리는게 중요"

▲ 일간투데이 = 한진家 '남매의 난' 시작되나

▲ 조선일보 = 그들만의 '희한한 선거법' 한밤 기습상정

▲ 중앙일보 = 문 대통령 한한령 침묵 시진핑은 "사드 해결을"

▲ 한겨레 = 문 대통령-시진핑 "북-미대화 모멘텀 유지" 공감

▲ 한국일보 = 與 '4+1 선거법안' 상정, 한국당 필리버스터 대치

▲ 디지털타임스 = 6년만에 최저…성장 멈춘 지역경제

▲ 매일경제 = 習 "한ㆍ중 힘모아 美北대화 살려내야"

▲ 서울경제 = 조현아 vs 조원태 한진家 '남매의 난'

▲ 아시아타임즈 = 한ㆍ중 정상회담…상호 신뢰 확인

▲ 아주경제 = '中 역할론' 주문한 文…'협력' 화답한 習

▲ 에너지경제 = LG전자 '가전의 힘' 매출역사 새로 쓴다

▲ 이데일리 = 지갑 얇아진 2030의 실용주의…"첫차는 중고차"

▲ 이투데이 = 美ㆍ佛ㆍ中ㆍ獨ㆍ日 다 나는데…코스피만 '엉금엉금'

▲ 일간리더스경제 = '부산대개조', 특별 관리로 '가속도'

▲ 전자신문 = 카카오, 전기차 충전 전략투자…'모빌리티 사업' 드라이브

▲ 한국경제 = '성과급 잔치' 공기업…퇴직금도 더 챙긴다

▲ 건설경제 = 새해 초 서울 주택시장은 '셧다운'

▲ 전국매일 = 이재명式 자치분권 본격화…"시ㆍ군 역량강화"

▲ 경기신문 = 10만명 미만 시ㆍ군 부단체장 직급 상향 추진

▲ 경기일보 = "부모님이 겪은 참상 직접 보니…참담하고 괴로워"

▲ 경인일보 = 경기도시공사 야심작 '명암 엇갈렸다'

▲ 기호일보 = 인천지역 군소정당 후보 금배지의 꿈 이룰까?

▲ 신아일보 = 文 "북미대화 위해 협력"…習 "한중 공동 이익 수호"

▲ 인천일보 = 인천 건설경기 침체로, GRDP, 부산에 재역전 허용

▲ 일간경기 = '법령-제도개선' 자치분권 역량 강화

▲ 중부일보 = 道 수소충전소 목표 못채웠다

▲ 중앙신문 = 법령ㆍ제도개선으로 시ㆍ군 권한 키운다

▲ 현대일보 = 성남시, 기업하기 좋은도시 1위

▲ 강원도민일보 = 원주~강남권 '50분 시대' 가시화

▲ 강원일보 = 내년 총선 도 국회의원 8석 유지 유력

▲ 경남도민신문 =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공룡 전문박물관 등록

▲ 경남도민일보 = 한국지엠 1교대 첫날 "함께 살자" 절규

▲ 경남매일 = 한국당 공천 갈등 경남 총선 판도 흔들까

▲ 경남신문 = 도내 62개 도로, 새해 1조4000억 푼다

▲ 경남일보 = 진주복음병원 업무정지 '날벼락'

▲ 경북매일 = 신청사發 대구 3대 현안 탄력 받는다

▲ 경북연합일보 = 경주시,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 경북일보 = 이철우 지사 "경북ㆍ대구 통합해 세계와 경쟁해야"

▲ 경상일보 = ■울산 산업폐기물 관리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공영개발이 근본적인 사태 해결책"

▲ 국제신문 = 르노차 파업에 생산량 반토막

▲ 대경일보 = 지진 촉발 포항지열발전소 '철거 vs 보존' 논란 재점화

▲ 대구신문 = 대구시청 이전지 주변 땅투기 막는다

▲ 대구일보 = 달서구, 균형발전 큰 축으로 부동산도 몸값 올릴 준비 중

▲ 매일신문 = 중구는 역사문화 허브 공간 북구는 대구형 실리콘밸리

▲ 부산일보 = '말만 앞선 행정' 오페라하우스 또 빨간불

▲ 영남일보 = 동인동 市청사 역사문화관광허브 시청 별관 대구형 실리콘밸리

▲ 울산매일 = 송병기 부시장 "檢 도ㆍ감청 의혹"…檢 "적법한 자료"

▲ 울산신문 = 송 부시장 "검찰, 개인통화 불법 도ㆍ감청 의심"

▲ 울산제일일보 = 울산, 작년 소득증가율 '전국 꼴찌'

▲ 창원일보 = 창원시 기업인의 자긍심 높인다 `기업 명예의 전당 헌정식` 열어

▲ 광남일보 = 'AI 중심도시' 도약…새 광주시대 연다

▲ 광주매일 = 4+1, 내년 총선 적용 선거법 최종 타결

▲ 광주일보 = 광주 '황룡강 장록습지' 도심 속 국가습지 된다

▲ 남도일보 = '관광 애물단지' 해남 오시아노 새 국면

▲ 전남매일 = "유골, 5ㆍ18 관련성 철저한 규명을"

▲ 전라일보 = 전북 선거구 10석 유지 가능성 커졌다

▲ 전북도민일보 = 4+1 선거법 최종합의 전북 10석 현행 유지

▲ 전북일보 = 전북경제, 다시 살아난다

▲ 호남매일 = 황룡강 장록습지 '국가보호구역 지정' 탄력

▲ 금강일보 = "집값 올랐으니 보증금 올릴게요"

▲ 대전일보 = 국회 본회의 개의…선거법 등 일괄상정

▲ 동양일보 = 평준화지역 전 학교 교과특성화학교 지정

▲ 중도일보 = 소문낸 잔치, 먹을 건 부족

▲ 중부매일 = 실업급여만 챙기는 '메뚜기 근로자'를 아시나요?

▲ 충청일보 = 충북 경제성장률 '전국 1위'

▲ 충청투데이 = 말로만 듣던 학령인구 절벽, 현실로…

▲ 제민일보 = 인프라 확장해도 수용력 육박 혼잡 여전

▲ 제주매일 = 제주, 지난해 '마이너스' 성장…전국 최저치 기록

▲ 제주신문 = 가연성폐기물 매립 제로화…소각 처리

▲ 제주新보 = 지난해 제주지역 건설경기와 1차산업 위축되면서 GRDP 10년 만에 마이너스로

▲ 제주일보 = 신비롭던 오름, 얼굴이 달라 졌다

▲ 한라일보 = 한라산 효율적 보전ㆍ관리 '초석'

▲ 메트로신문 = 집값 꽁꽁, 거래 뚝 非강남 9억 기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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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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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아닌 PA 중심 병원?…의사는 반발, 간호사는 제도화 요구
정부가 '전문인력 중심 병원'으로의 전환을 선포했지만 전문의 구인난을 겪는 병원들에선 'PA(Physician Assistant·진료지원) 간호사 중심 병원'이 될 것이라는 우려와 반발이 나온다. 간호사들은 병원과 정부가 법적 근거·보상 없이 업무를 떠넘겼다며 제도화가 시급하다는 입장이고, 의사들은 PA 제도화가 국민 건강을 위협한다고 반발한다. 환자들은 환자들대로 급격한 제도 도입에 따른 안전을 우려하고 있다. ◇ 병원들 "'PA 중심 병원' 될 듯…제대로 된 의료개혁 맞나" 11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정부는 수련병원 전공의 의존도를 낮춰 전문인력 중심 병원으로 전환하는 것을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개특위)의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6일 의료개혁 추진상황 브리핑에서 "전문의와 진료지원간호사 등 숙련된 전문인력 중심으로 운영되는 병원으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전공의가 담당했던 업무를 이들이 담당하도록 병원 자체 훈련을 도입하고 업무 효율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전문의와 PA 간호사가 '원팀'으로 일하는 구조로 바꾸겠다고 했지만, 상급종합병원들의 만성적인 전문의 구인난과 인건비를 고려하면 결국 PA 간호사가 대거 투입돼 전공의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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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 미생물, 암환자에 이식하면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 높여"
대변 내 미생물을 이식해 면역항암제에 내성이 생긴 암환자들의 치료 효과를 다시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은 이 병원 종양내과 박숙련 교수와 광주과학기술원 의생명공학과 박한수 교수 연구팀이 이러한 효과를 규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팀은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를 높이는 균주도 새롭게 발견했다. 면역항암제는 표준 항암 치료법 중 하나이지만 치료 가능한 암 환자의 20∼30%에서만 효과가 나타나고, 환자 중 대부분은 면역항암제에 내성이 생겨 암이 재발한다. 따라서 면역항암제 내성을 극복하는 일은 암 치료에서 중요한 과제다. 연구팀은 면역항암제에 내성이 생긴 간암·위암·식도암 등 4기 고형암 환자 13명에게 먹는 항생제를 투약해 장내 미생물을 제거했다. 이후 면역항암제 치료에 최소 6개월 이상 암 완전 관해(암의 징후나 증상이 사라짐), 부분 관해 등 좋은 효과를 보인 환자의 대변에서 미생물만을 분리해냈다. 이 미생물을 면역항암제에 내성이 생긴 암 환자의 대장에 내시경으로 이식한 후 환자들에게 6∼8주마다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를 실시해 암 상태를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대변 미생물을 이식받은 환자 13명 중 전이성 간암 환자 1명의 암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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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구 다이어트 식품 검사했더니…10개중 4개 '부적합'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해외 직구(직접구매)로 반입되는 외국 다이어트 식품을 검사한 결과, 10개 중 4개가 위해성분이 들어간 '부적합' 제품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식약처는 아마존·이베이 등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해외 직구 식품 가운데 여름철 소비자들의 관심이 많은 체중 감량, 근육 강화, 가슴·엉덩이 확대 효과 등을 내세운 식품 100개에 대해 기획검사를 했다. 그 결과 체중 감량 효과 표방 제품은 40개 중 17개, 근육강화 표방 제품은 40개 중 15개, 가슴·엉덩이 확대 표방 제품은 20개 중 10개에서 위해성분이 검출, 모두 42개 제품이 부적합으로 판정됐다. 체중감량을 내세운 제품에는 변비약 성분인 '센노사이드'와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발암 가능 물질인 '페놀프탈레인' 등이 검출됐다. 한 제품에는 항우울제·금연보조제로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으로 조증과 발작, 자살행동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부프로피온'이 들어간 경우도 처음 발견돼 식약처가 국내반입차단 원료·성분으로 새로 지정했다. 근육 강화 표방제품에는 오·남용 시 지성피부, 여드름, 탈모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디하이드로안드로스테론 등 의약 성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