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6일 조간)

▲ 경향신문 = '팽창 가속' 수도권 '소멸 직전' 지방, 두 번째 분단

▲ 국민일보 = 미·중 악재에 인플레 공포…코스피 3000 무너졌다

▲ 매일일보 = 與 '운명의 6일'에 대선 향방 달렸다

▲ 서울신문 = "대장동 땅 250만→2500만원 10배 폭리"

▲ 세계일보 = 특수설비 이전 못 하는데…기상청 대전行 졸속 추진

▲ 아시아투데이 = 화천대유 '수상한 자금' 집중 추적

▲ 일간투데이 = 다발 악재에 코스피 '급락'

▲ 조선일보 = 서민임대 줄이고 용적률 높여 2000억 더 챙겼다

▲ 중앙일보 = 친이재명 매체 대표 유동규와 동업 관계

▲ 한겨레 = 은행빚 더 못내…자영업 비은행대출 24% 급증

▲ 한국일보 = 평가 7시간 만에 '성남의뜰'…핵심인사 오늘 소환

▲ 디지털타임스 = 끝내 삼천피 무너졌다

▲ 매일경제 = 인플레 공포 덮쳤다…'삼천피' 붕괴

▲ 서울경제 = '인플레 쓰나미'에 쓸려간 글로벌 증시

▲ 아시아타임즈 = '대장동 사업' 성토장 된 국토부 국감

▲ 아주경제 = 3000P 붕괴…개미들 뒷목 잡은 날

▲ 에너지경제 = 전방위 대출규제에 '대출난민' 속출

▲ 이데일리 = "이름만 정규직 처우는 비정규직"

▲ 이투데이 = 누구 입김 작용했나? 초기 사업목적 변질된 대장동

▲ 전자신문 = SKT 대리점서 '삼성 렌털가전' 판다

▲ 한국경제 = '악재 겹겹' 코스피…3000 깨졌다

▲ e대한경제 = 인플레·헝다 쇼크…코스피 3000 붕괴

▲ 전국매일 = 공공주택 11만 가구 첫 삽 조차 못 떴다

▲ 경기신문 = "팀장이 왕따 시켰다" 동료들 증언

▲ 경기일보 = 사업체 74% 남부 밀집…규제 발묶인 북부산단

▲ 경인일보 = 사무만 분리…하던 일 그대로 시민·경찰 모두 "바뀐 게 없다"

▲ 기호일보 = 젓새우 어획량 급감에 강화 어민 시름 커진다

▲ 신아일보 = '대장동 블랙홀'에 국감 줄줄이 파행

▲ 인천일보 = '야구 명문 덕적고' 전설 쓴다

▲ 일간경기 = 대장동 특혜 의혹 원주민 피해 가중

▲ 중부일보 = 총장들의 '호텔 사랑' 등록금 펑펑

▲ 중앙신문 = 100년 비전 담은 첫 도립 도서관 건설 '순항'

▲ 현대일보 = 코로나 시대…공연 기획사들 '한숨'

▲ 강원도민일보 = 전문대 수시 경쟁률 1곳 빼고 모두 하락

▲ 강원일보 = 공공기관 150곳 이전 이달 중 윤곽 잡힌다

▲ 경남도민신문 = '합천 삼가 고분군'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된다

▲ 경남도민일보 =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자치단체 책임 인정

▲ 경남매일 = 창원시 인구 2025년 100만명 붕괴 우려

▲ 경남신문 =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유족 손 들었다

▲ 경남일보 = 외국인 노동자 코로나 급속 확산

▲ 경북매일 = 국감 '대장동 블랙홀'

▲ 경북일보 = 대구산업 미래차-배터리가 주도한다

▲ 경상일보 = 내년 4월 재입주 목표로 보수공사 한창

▲ 국제신문 = 프로구단 연고지 홀대…지역 스포츠 기반 흔들

▲ 대경일보 = '규제 강화 되나' 건설업계 식은땀

▲ 대구신문 = 지산동 '3개 公기관' 후적지 용도는?

▲ 대구일보 = 대구지역 대각선 횡단보도 20년 만에 '50호' 돌파했다

▲ 매일신문 = 남부내륙鐵 노선 가야산은 우회, 고령은 지하로

▲ 부산일보 = "세금 내느니 자식 준다"…'금수저 증여' 매년 1000건

▲ 영남일보 = '365일 공사판' 대구 전역 몸살

▲ 울산매일 = 울산시 '도심항공모빌리티' 생태계 선점 본격 행보

▲ 울산신문 = 도심항공모빌리티 시장 선점 나선다

▲ 울산제일일보 = 울산의료원 건립규모 500병상으로 확정

▲ 창원일보 = 김해시, 공공의료기관 유치 나선다

▲ 광남일보 = 코로나19 장기화 관람문화 바꿨다

▲ 광주매일 = 29곳 단체장 중 친환경車 달랑 2곳뿐

▲ 광주일보 = 코로나 생활고 카드로 막았다

▲ 남도일보 = 광주 계수사거리 출퇴근길 꼬리물기로 '몸살'

▲ 전남매일 = '계약위반 논란' 혁신도시 발전기금 용역 결국 없던 일로

▲ 전라일보 = 부산 견제-정부 무관심 '대선공약' 흔들

▲ 전북도민일보 = 전북혁신도시 인구 유입 인근지역 흡수한 블랙홀

▲ 전북일보 = "공공기관 2차 이전 서둘러야 지방 균형발전"

▲ 호남매일 = 李시장 "어등산 민관 공동개발도 검토"

▲ 금강일보 = 설익은 일자리 안정자금

▲ 대전일보 = 여야 '대장동' 정면충돌…국감 이틀째 파행

▲ 동양일보 = "병실 없어서…" 정신질환자 수용 거부↑

▲ 중도일보 = 여성의 삶, 더 위험하고 팍팍해졌다

▲ 중부매일 = 삼삼오오 모여 술판 벌이고 고성방가 '눈살'

▲ 충청일보 = 충북 전문대 1차 수시모집 경쟁률 하락

▲ 충청투데이 = "대전육교 관광자원화 타당하다"

▲ 뉴제주일보 = 농업법인 취득 농지 '투기 먹잇감'

▲ 제민일보 = 권고 수준 조치 악용하는 상인들

▲ 제주매일 = 올해산 감귤가격 비상품 선제적 차단으로 승부건다

▲ 제주신문 = '코로나 쇼크' 벼랑 끝 제주경제 개인회생 포기하고 파산 돌아서

▲ 제주일보 = 도·도의회, 협치 제도화 위해 만든 상설정책협의회 권한대행 이후 한 번도 안 열려

▲ 한라일보 =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재검토

▲ 브릿지경제 = 반도체발 '출고대란' 신차 가격 꿈틀댄다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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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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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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