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1일 조간)

▲ 경향신문 = '북한군 러 파병'이 불러올 한반도 안보 불씨 직시해야

명태균의 '공천 장사·산단 유치', 이 정도면 국정농단 아닌가

안에선 '보신주의 경고', 밖에선 '중국 D램 굴기' 마주한 삼성

▲ 서울신문 = 野 "탄핵" "하야"… '李 방탄용' 의혹 자초할 셈인가

尹·韓 회동, 김 여사 해법 찾아야만 '유의미'

北 러 파병에 급변한 안보지형… 철저 대응해야

▲ 세계일보 = 尹·韓 '2+1' 회동, 金 여사 해법 없으면 野 탄핵 공세만 키울 것

北 전범국 대열 합류, 한반도 안보환경 급변 철저 대응을

美에 첫 역전당한 韓 잠재성장률, 국가 생존전략 다시 짜야

▲ 아시아투데이 = '李 방탄용' 檢총장 탄핵 추진, 즉각 중단해야

北의 러 파병 도발… 美·NATO와 공동대응 필요

▲ 조선일보 = 北에 러 무기 기술 지원되면 상응하는 조치 검토 불가피

소득 8만달러 美에도 뒤져, 저성장에 빠진 한국 경제

"롱 패딩 준비" 李대표 선고 앞두고 장외 투쟁 선언한 민주당

▲ 중앙일보 = 검찰총장까지 탄핵하려는 민주당, 헌법이 정쟁용인가

윤-한 회동, 김 여사 해법 만들 마지막 기회다

▲ 한겨레 = 파탄 난 '윤석열 외교', 진영 대립 최전선에 내몰린 한국

'가짜 위험성 평가' 중대재해기업들, 정부 감독 줄일 땐가

윤-한 회담 '김건희 여사 해법', 특검 외엔 길이 없다

▲ 한국일보 = 오늘 尹·韓 면담, 대통령 결단 없이 민심수습 어렵다

우려되는 평양 무인기 사태… 정부 위기관리 주력해야

나흘 만에 조였다 풀었다 서민대출… 아마추어 언제까지

▲ 글로벌이코노믹 = 반도체 겨울과 삼성전자의 위기

경쟁자 없는 미국경제 성장 요인은

▲ 대한경제 = 오늘 윤-한 만남, 정국 운영 해법 찾지 않으면 공멸 각오해야

미국에 2년 연속 뒤진 잠재성장률, 노동인구 확충에 총력 쏟아라

▲ 디지털타임스 = 정국 분수령 될 尹·韓 회동… 어떻든 실질 성과가 있어야 한다

美에도 뒤쳐진 잠재성장률, 전방위 구조개혁 언제 나설탠가

▲ 매일경제 = 尹-韓 만남 자체가 아니라 성과가 중요하다

1억명 수용 '인천공항 4단계' 준공…허브공항 입지 굳혀야

북한군 대규모 러 파병, 국제공조로 위기 관리를

▲ 브릿지경제 = '노벨 과학상 앓이' 끝내고 투자·지원에 집중하자

▲ 서울경제 = 잠재성장률 지속 하락…구조 개혁·기술 혁신이 재도약 해법이다

尹韓 회동, 난국 수습 위해 국정 전면 쇄신하고 내분 멈추라

北 러 파병 가속화…초당적 국력 결집으로 안보 리스크 극복해야

▲ 이데일리 = 현대차 자회사 인도증시 상장… 혁신과 도전 멈춤없길

중국 경기침체 장기화… '차이나 쇼크' 대비 빈틈없어야

▲ 이투데이 = 美에 역전 韓 잠재성장률 돌파구 마련을

▲ 전자신문 = 케이뱅크, 철저한 상장계획 수립을

▲ 파이낸셜뉴스 = 윤·한 회동, 국민 눈높이 맞는 합당한 합의 나와야

잠재성장률 추락, 다급한 노동·교육·기술혁신

▲ 한국경제 = 북한의 러시아 파병 … "세계대전 첫 단계" 섬뜩한 경고

일단 피의사실부터 공표하고 보는 공정위

해외로 떠나는 조각투자 기업들, 질식당하는 혁신

▲ 경북신문 = 탄핵으로 얼룩진 22대 국회… 맹비난

▲ 경북일보 =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사업 속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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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의대교육자문단, 공식 출범…"다양한 현장 의견 반영"
교육부의 의대 정책 자문기구인 의대교육자문단이 1일 출범한다. 교육부는 이날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의대교육자문단 첫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3월 의대교육 정상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그간 파행한 의대교육 내실화를 위해 의대교육 당사자들이 참여하는 별도 자문기구를 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자문단은 의학교육계 5명, 의과대학(원)생 5명, 의료계 3명, 법조계 1명, 언론계 1명, 정부 2명(교육부·보건복지부) 등 총 17명으로 꾸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문단 활동 방향과 향후 운영 계획은 물론 의대 교육혁신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이 공유된다. 교육부는 "의학교육 당사자들이 자문단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 적합성이 높은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교육부는 향후 자문단의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처 및 전문가와 논의해 의료 인력 양성 과정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의대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은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데 자문단이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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