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잔소리는 카카오페이로 받을게요"…'잔소리 티셔츠' 이벤트

 "결혼은 언제하니", "살 좀 빼야겠다".

 일가친척이 모이는 설 명절에는 덩달아 스트레스 지수도 오른다.

 대학, 취업, 결혼, 출산 등 다종다양한 잔소리도 함께 쏟아지기 때문이다.

 카카오페이는 이 같은 잔소리를 귀엽게 날려 보낼 수 있는 '잔소리 티셔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당첨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잔소리 티셔츠'는 '대학은 어디 갈 거니', '취업 준비는 잘하고 있니', '이제 슬슬 결혼해야지', '살 좀 빼야겠다' 등 설 단골 잔소리마다 가격을 붙여 등판에 메뉴판으로 아예 명기했다.

 대입 관련 질문은 5만원, 연애 관련 질문은 15만원, 취업 준비 질문은 17만원, 결혼 질문은 30만원 등이다.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당첨된 50명에게 설 연휴 전 티셔츠 배송이 완료될 예정이며, 이벤트와 함께 새로 공개된 '잔소리 값 송금봉투'는 오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첫발 뗀 치매머니 정책…대상 확대·후견제 개선 등은 과제
정부가 '치매 머니' 공공신탁 시범사업을 시행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대상자 확대와 후견 제도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27일 제언했다. 정부는 이번 공공신탁 시범사업을 포함해 민간 신탁 제도 개선 등을 아우르는 전반적 치매 머니 종합 관리대책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차원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치매 머니란 고령 치매 환자들이 보유한 동결 재산을 뜻한다. 저출산위에 따르면 치매 머니 규모는 2023년 154조원이었으며 2050년에는 488조원으로 불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치매 환자 대상 사기나 경제적 학대, 임대료 등 각종 비용 체납 등의 문제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1일 치매 안심재산 관리 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국민연금공단이 치매·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은 기초연금 수급자 노인과 신탁 계약을 맺고 의료·요양·생활비를 적절히 지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연지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교 교수는 "이익 등을 주목표로 하는 민간 신탁과 달리 본인의 복리를 위해 안전하게 재산이 쓰이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둔 복지 서비스로서의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의미에도 사상 처음으로 시행되는 형태의 시범사업인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메디칼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