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1일)

[오늘의 증시일정](21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바이오플러스 [099430](주식전환 36만6천969주 5천450원)
▲ 제닉스 [381620](무상증자 874만5천280주)
▲ 안트로젠 [065660](유상증자 27만4천727주 1만8천200원)
▲ 다보링크 [340360](유상증자 56만3천697주 1천774원)
▲ 로보티즈 [108490](스톡옵션 4천주 9천360원, 스톡옵션 1만주 1만6천10원)
▲ 쓰리에이로직스 [177900](스톡옵션 8만주 4천250원)
▲ 툴젠 [199800](스톡옵션 1천500주 2만9천450원)
▲ 티라유텍 [322180](스톡옵션 1만5천5주 1천866원)
▲ 옵티코어 [380540](스톡옵션 12만주 500원)
▲ 삼성물산 [028260](주식소각)
▲ 형지I&C [011080](CB전환 83만670주 626원)
▲ 형지엘리트 [093240](CB전환 249만5천804주 1천192원)
▲ 이오플로우 [294090](CB전환 307만627주 3천759원)
▲ 와이팜 [332570](CB전환 118만8천787주 3천390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0일) 주요공시]
▲ 제이에스코퍼레이션[194370] "서울미라마 주식 1천492억원에 추가취득"
▲ 넥슨코리아 강대현 대표, 일본법인 이사 내정
▲ 교보증권[030610], 이석기 대표 연임안 의결…주총서 확정
▲ 쏘카[403550], 작년 영업손실 98억원…"4분기 흑자전환 성공"
▲ 한화생명[088350], 작년 순이익 7천206억원…전년 대비 17% 증가
▲ 퀀타매트릭스[317690], 2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삼성생명[032830], 작년 순이익 2조1천68억원…전년 대비 11.2% 증가
▲ 안정은 11번가 사장 "올해 상각 전 영업이익 흑자 달성 목표"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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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의료혁신위 11월 출범…"수요자 참여로 필수의료 강화"
의료 서비스 수요자인 국민들의 참여로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국민 참여 의료혁신위원회'가 오는 11월께 출범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국정과제의 하나로, 국무총리 직속으로 혁신위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혁신위는 민간위원을 포함한 30인 이내의 본위원회와 전문가 중심의 전문위원회, 의료혁신추진단 등으로 구성된다. 정부는 본위원회의 민간위원으로 환자, 소비자, 청년, 노동조합, 사용자, 언론 등 다양한 국민이 수요자로서 참여하게 하되, 보건의료 전문가 등 공급자와의 균형을 맞출 계획이다. 또 혁신위 안에 '의료 혁신 시민 패널'을 만들어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 과제에 대한 권고안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국민 누구나 정책을 제안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국민 참여 플랫폼도 운영한다. 혁신위와 시민 패널의 논의 과정·결과는 온라인 중계, 속기록 공개 등을 통해 공개한다. 정부는 소아·분만 등 의료 공백, 응급실 미수용 등 여러 국민이 현재 어려움을 느끼는 과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지금까지의 의료 개혁이 의료 인력·전달체계, 보상체계 등 공급 측면의 중장기 구조 개혁이었다면 앞으로는 수요자 중심의 과제에 집중하려는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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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임신중 타이레놀 자폐증 유발 근거無…불안 야기 말아야"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타이레놀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은 자폐아 출산 위험을 높인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현재까지 과학적으로 확립된 근거는 없다"고 밝혔다. 의협은 25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국제적으로도 임신 중 아세트아미노펜을 필요시 단기간, 최소 용량으로 사용하는 것은 안전하다는 점이 확인되고 있다"며 "불확실한 주장에 불안해하지 마시고 주치의와 상의해 약을 복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일부 전문가들이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국민 불안을 야기하는 행동에 대해서 강력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타이레놀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이 자폐아 출산 위험을 높인다면서 고열·통증을 타이레놀 없이 참고 견디되, "참을 수 없고 견딜 수 없다면 어쩔 수 없이 복용해야 하겠지만, 조금만 복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부프로펜·아스피린과 달리 아세트아미노펜은 임신부가 해열·진통을 위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약물로 여겨져 왔다는 점에서 보건·의료계는 물론 정치권에서도 "근거가 뭐냐"는 반발이 일고 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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