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9일)

[오늘의 증시일정](9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에스에너지 [095910](BW행사 52만2천282주 1천436원)
▲ 큐리언트 [115180](유상증자 134만4천86주 5천952원)
▲ 헝셩그룹 [900270](유상증자 2천400만주 250원)
▲ 카카오 [035720](스톡옵션 4만1천539주 3만2천31원)
▲ 아이센스 [099190](스톡옵션 3만8천주 1만원, 스톡옵션 3만6천주 1만4천275원)
▲ 지노믹트리 [228760](스톡옵션 1만4천309주 1만1천840원)
▲ 파두 [440110](스톡옵션 1만4천주 4천500원, 스톡옵션 5천720주 7천107원)
▲ 고스트스튜디오 [950190](주식소각)
▲ 나이벡 [138610](CB전환 8만6천379주 1만5천860원)
▲ 엑스페릭스 [317770](CB전환 21만2천808주 2천467원)
▲ 꿈비 [407400](CB전환 124만7천155주 7천944원)
▲ KG모빌리티 [003620](무상감자)
▲ 참엔지니어링 [009310](무상감자)
▲ 에이스테크 [088800](무상감자)
▲ 플라즈맵 [405000](무상감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8일) 주요공시]
▲ 효성重, 덴마크 오스테드에 초고압 전력기기 공급 계약 무산
▲ 고려아연, 공개매수 통해 매입한 자사주 204만주 연내 소각
▲ 고려아연[010130] 1분기 영업이익 2천711억원…작년 동기 대비 46.9%↑
▲ 스튜디오드래곤[253450] "미국 계열사 주식 948억원에 추가 취득"
▲ 메가스터디교육[215200] 1분기 영업이익 262억원…작년 대비 29.3%↑
▲ 덴티움[145720] 1분기 영업이익 96억원…작년 동기 대비 50.2%↓
▲ 진에어[272450] 1분기 영업익 40.8%↓…"경쟁 심화·환율 올라 비용증가"
▲ 인크레더블버즈[064090], 10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카페24[042000] 1분기 영업이익 60억원…작년 동기 대비 82.1%↑
▲ 하나투어[039130] 1분기 영업이익 123억원…작년 동기보다 43% 감소
▲ 심텍[222800] 1분기 영업손실 163억원…적자 확대
▲ 나노실리칸첨단소재[286750] "솔트라이트 주식 30억원에 추가 취득"
▲ KT&G[033780] 1분기 영업이익 2천856억원…작년 동기 대비 20.7%↑
▲ 코오롱인더 1분기 영업이익 269억원…작년 동기 대비 13.5%↓
▲ BGF리테일[282330] 1분기 영업이익 226억원…작년 동기 대비 30.7%↓
▲ 동원그룹, 1분기 영업이익 13.5%↑"식품·수산사업 수익 개선"
▲ 넷마블[251270] 1분기 영업이익 497억원…작년 동기 대비 1천243%↑
▲ 원익IPS[240810] 1분기 영업손실 74억원…적자 축소
▲ 한전기술[052690] 1분기 영업이익 12억원…작년 동기 대비 87%↓
▲ SK케미칼[285130] 1분기 영업이익 243억원…흑자 전환
▲ 휴젤[145020] 1분기 영업이익 390억원…작년 동기 대비 62.6%↑
▲ 두산로보틱스[454910] 1분기 영업손실 121억원…적자 확대
▲ 금융위 부위원장 "150개사 밸류업 공시…주가상승률 평균 상회"
▲ LG[003550] 1분기 영업이익 6천380억원…작년 동기 대비 51%↑
▲ 스튜디오드래곤[253450] 1분기 영업이익 43억원…작년 동기 대비 80.1%↓
▲ 동진쎄미켐[005290] 1분기 영업이익 585억원…작년 동기 대비 24.2%↑
▲ CJ ENM[035760] 1분기 영업이익 7억1천만원…작년 동기 대비 94.3%↓
▲ 한온시스템[018880] 1분기 영업이익 209억원…작년 동기 대비 68.5%↓
▲ 씨에스윈드[112610] 1분기 영업이익 1천252억원…흑자 전환
▲ 비상장주식·조각투자 플랫폼·국내주식 소수점 거래 제도화
▲ LIG넥스원[079550] 1분기 영업이익 1천136억원…작년 동기 대비 69.6%↑
▲ LG유플러스[032640] 1분기 영업이익 2천554억원…작년 동기 대비 15.6%↑
▲ 휴메딕스[200670], 5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 데브시스터즈[194480] 1분기 영업이익 94억원…작년 동기 대비 15.6%↑
▲ LS마린솔루션, 1분기 매출 445억원…1분기 기준 사상 최대 기록
▲ 에이피알[278470] 1분기 영업이익 546억원…작년 동기 대비 96.5%↑
▲ 코오롱ENP, 1분기 영업이익 128억원…전년 동기 대비 22.3%↑
▲ 미래에셋증권[006800] 1분기 영업이익 3천462억원…작년 동기 대비 28%↑
▲ 카카오[035720] 1분기 영업이익 1천54억원…작년 동기 대비 12.4%↓
▲ 알파녹스[043100], 1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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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코앞인데 방문진료 의원 2.8%뿐…"수가 인상해야"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통합돌봄'이 내년 3월 전국에서 시행되지만, 재택의료 서비스인 방문진료 참여 의원은 3%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진료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수가 인상 등 현실화, 표준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의사와 환자 대상 홍보 등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전문가들은 제언했다. 정혜민 서울시립보라매병원 공공의학과 과장은 지난 12일 국회 남인순·서미화 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고령사회, 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활성화' 국회 토론회에서 이같은 현황을 공개했다. 2019년 12월 시작된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내원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일차의료기관 소속 의료진이 환자 자택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 과장에 따르면 현재 의원급 의료기관 1천7곳이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나, 전국의 총의원 수에 비하면 참여율은 2.8%에 불과하다. 더욱이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 중에서 실제 수가를 청구한 기관은 303곳으로 미미한 수준이다. 이처럼 참여율이 저조한 데에는 의사들조차 방문진료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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