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3일)

[오늘의 증시일정](23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디와이디 [219550](BW행사 5천118주 500원)
▲ 로보티즈 [108490](스톡옵션 1천274주 1만6천10원)
▲ 에이피알 [278470](스톡옵션 20만주 5천원)
▲ 피코그램 [376180](스톡옵션 6만9천660주 800원)
▲ 옵티코어 [380540](스톡옵션 27만주 500원)
▲ 에스지헬스케어 [398120](스톡옵션 14만8천500주 1천750원)
▲ 제일연마 [001560](주식소각)
▲ 가온그룹 [078890](CB전환 12만6천23주 7천935원)
▲ 제이에스코퍼레이션 [194370](CB전환 6만2천547주 6천395원)
▲ 한울반도체 [320000](CB전환 6만2천11주 1천957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0일) 주요공시]
▲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288330]스, 4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아스타[246720], 27억원 유상증자...품에자산운용 펀드에 3자배정
▲ LS마린솔루션, 333억 규모 해저통신망 프로젝트 참여
▲ 에이스테크[088800] "베트남 종속회사에 83억원 출자"
▲ 한솔테크닉스[004710] "오리온테크놀리지 주식 676억원에 취득"
▲ 푸드나무[290720], 10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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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코앞인데 방문진료 의원 2.8%뿐…"수가 인상해야"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통합돌봄'이 내년 3월 전국에서 시행되지만, 재택의료 서비스인 방문진료 참여 의원은 3%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진료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수가 인상 등 현실화, 표준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의사와 환자 대상 홍보 등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전문가들은 제언했다. 정혜민 서울시립보라매병원 공공의학과 과장은 지난 12일 국회 남인순·서미화 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고령사회, 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활성화' 국회 토론회에서 이같은 현황을 공개했다. 2019년 12월 시작된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내원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일차의료기관 소속 의료진이 환자 자택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 과장에 따르면 현재 의원급 의료기관 1천7곳이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나, 전국의 총의원 수에 비하면 참여율은 2.8%에 불과하다. 더욱이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 중에서 실제 수가를 청구한 기관은 303곳으로 미미한 수준이다. 이처럼 참여율이 저조한 데에는 의사들조차 방문진료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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