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뭘살까] 가을먹거리·여행상품 '다채'…주방용품 할인도

 유통업계가 가을을 맞아 사과와 배 등 제철 농산물을 할인 판매하고 다양한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다음 달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주방용품을 반값에 판매하는 행사도 열린다.

 ▲ 롯데백화점 = 오는 14일부터 잠실점에서 선양소주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열어 추석 선물세트로 프리미엄 증류주인 '사락 골드'를 판매한다. 오는 19일부터는 부산 광복점에서, 오는 27일부터는 인천점에서도 각각 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본투윈 팝업 스토어

 ▲ 신세계백화점 = 강남점은 오는 18일까지 7층 스포츠웨어 '본투윈' 팝업스토어를 열어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또 행사장을 찾은 고객에게 구매 금액별로 키링, 모자 등을 증정한다.

리듬페스타

 ▲ 현대백화점 = 더현대 서울은 오는 14일까지 4층 리바트 매장에서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리듬페스타'를 연다. 소파와 침대, 식탁 등 대표 상품을 최초 판매가보다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판교점은 오는 14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휘슬러와 빌레로이앤보흐 등 12개 브랜드의 리빙·키친 제품을 최대 30% 저렴하게 선보이는 '올 가을 황금빛 우리집' 행사를 연다. 신촌점은 같은 기간 본관 지하 2층 대행사장에서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이마트 = 이마트는 전국 에이스토어 74개점에서 오는 18일까지 애플 신제품 예약을 진행한다. 행사 카드로 아이폰17 시리즈를 구매하면 1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주고 7만5천원 상당의 정품 케이스를 100원에 판매한다.

 ▲ 홈플러스 = 홈플러스는 전국 매장에서 오는 17일까지 '히트상품 위크'를 열고 간판 제품인 '보 먹돼'와 '당당 두마리옛날통닭'을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추석 맞이 '주방용품 브랜드 대전'을 열고 전국 점포에서 각 2만개 한정으로 '리센시아 슬림 계란말이팬·프라이팬·궁중팬'을 반값에 판매한다.

 ▲ 롯데마트 = 롯데마트는 오는 17일까지 '초신선 페스타'를 열어 제철 먹거리를 저렴하게 선보인다. 크기가 작거나 미세한 상처가 있는 사과 200t(톤)과 배 50t을 확보해 기존 판매 상품보다 30% 싸게 판매하기로 했다. 포도는 국내산과 수입산을 함께 선보이고 완도 활전복과 제주 생물 갈치 등 수산물과 초밥, 돼지 등갈비 같은 즉석 조리식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슈퍼트립 기획전

 ▲ 롯데온 = 롯데온은 다음 달 황금연휴를 앞두고 국내외 여행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는 '슈퍼트립 기획전'을 연다. 푸꾸옥, 대만, 마쓰야마, 코타키나발루 등으로 떠나는 여행상품을 다채롭게 만날 수 있다. 용인 에버랜드 야간이용권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원더박스 2인 패키지 등 국내 상품도 선착순 특가로 선보인다. 오는 21일까지는 '키즈 패밀리 세일'을 열고 MLB 키즈, 디스커버리 키즈, 블루독베이비, 밍크뮤, 닥스키즈, 헤지스키즈 등 브랜드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주방용품 추석 세일 페스타

 ▲ 쿠팡 = 쿠팡은 다음 달 6일까지 '주방용품 추석 세일 페스타'를 열고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매주 다른 브랜드를 선정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위클리 브랜드 세일'도 함께 진행한다.

뷰티 인기템

 ▲ 11번가 = 11번가는 오는 17일까지 뷰티 제품을 한데 모아 최대 61% 할인 판매하는 'FW(가을·겨울) 뷰티 인기템' 기획전을 연다. 환절기 관리, 클렌징, 메이크업, 추석 선물 등 키워드에 맞춰 상품을 추천한다. 고주파 마사지기와 진동클렌저 등 피부 관리 디바이스와 미용소품, 구강, 면도 제품 등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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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 화장품 자회사 팔고 건기식 집중…사업 재편
콜마비앤에이치가 화장품 자회사와 사업부문을 매각·양도하고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자 개발 생산(ODM)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한다. 콜마비앤에이치는 30일 종속회사인 화장품 제조업체 콜마스크 지분 100%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또 종속회사 HNG의 화장품 사업부문의 자산, 부채 등 영업일체를 계열사인 콜마유엑스에 195억3천만원에 양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 매각과 사업부문 양도로 콜마비앤에이치에는 화장품 관련 사업이 남지 않게 됐다. 지분 처분과 사업부문 양도 가액은 각각 203억7천만원, 195억3천만원으로 회사는 약 399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조치는 건강기능식품 ODM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이를 통해 계열사 간 역할을 명확히 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목표다. 중장기적으로는 기능성 원료와 제형기술, 천연물 기반 소재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면역 체계 강화, 피부 재생, 뇌 인지 기능 강화 등 건강 수명 확장 관련 분야로 연구·사업의 범위를 확대해 생명과학기업으로 거듭날